검색결과
  • 대선주자 동행 인터뷰 고 건

    대선주자 동행 인터뷰 고 건

    고건 전 총리가 15일 광주시 하남공단 내의 한 중소기업체를 방문해 생산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11시 광주 하남공단 내 ㈜한국닉스 회의실. 진공 청소기를

    중앙일보

    2006.12.16 04:54

  • [Family] 수능 날 도시락 어쩌지? 엄마도 공부 중

    [Family] 수능 날 도시락 어쩌지? 엄마도 공부 중

    수능이 2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수험생만큼이나 엄마도 떨리고 긴장됩니다.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아이 몫의 인생. 짠한 마음을 접고 엄마는 도시락 고민을 시작합니다. "뭘

    중앙일보

    2006.10.29 20:50

  • 추석이 괴로운 사람들을 위한 맛집

    혼자라서, 바빠서, 피할수 없는 맞선 자리…. 추석이 괴로운 사람들이다. 서울 시내엔 이들을 위해 연휴에도 문을 닫지 않는 맛집들이 있다. 하지만 추석 당일(10월6일) 오전에는

    중앙일보

    2006.10.04 08:34

  • [유지상기자의맛GO!] 가정식백반 올갱이집

    [유지상기자의맛GO!] 가정식백반 올갱이집

    술에 찌든 얼얼한 속에는 해장국이 으뜸이다. 이왕이면 쇠고기 뼈와 내장까지 푹 곤 사골국이 좋다고 말하는 이도 있겠지만, 명태의 대가리까지 두드려 넣고 끓인 북어국처럼 천한(?)

    중앙일보

    2006.08.24 17:05

  • [Family] 열량 맞춰 상차림 놀이 "살빼기·키크기 자신 있어요"

    [Family] 열량 맞춰 상차림 놀이 "살빼기·키크기 자신 있어요"

    이른바 '몸짱' 시대. 뚱뚱하거나 비쩍 마른 '몸꽝'이 괴롭기는 아이도 마찬가지다. 방법은 없을까. 16일부터 19일까지 충남 보령 대천임해교육원에서는 서울시학교영양사회와 서울시

    중앙일보

    2006.08.22 21:08

  • [SHOPPING] 밥, 바캉스 가서는 더는 못해

    [SHOPPING] 밥, 바캉스 가서는 더는 못해

    '펜션 31.9%, 콘도 28.9%, 민박 13.9%, 호텔 9.1%…'. 최근 신세계 이마트가 고객 1890명을 대상으로 '바캉스 숙박 계획'을 물은 조사 결과다. 10명 중

    중앙일보

    2006.07.27 18:30

  • 급식 파문…반찬 물기 쫙 빼고 안심 도시락 볶거나 튀기거나

    급식 파문…반찬 물기 쫙 빼고 안심 도시락 볶거나 튀기거나

    학교 급식 사고 여파로 도시락통을 꺼내든 집이 늘었다. 하지만 도시락 역시 식중독 안전지대는 아니다. 길게는 조리 후 12시간이 지나 먹게 되는데다, 마침 장마철 아닌가. 도시락업

    중앙일보

    2006.06.28 09:21

  • [Family리빙] 급식 파문…반찬 물기 쫙 빼고 안심 도시락 볶거나 튀기거나

    [Family리빙] 급식 파문…반찬 물기 쫙 빼고 안심 도시락 볶거나 튀기거나

    학교 급식 사고 여파로 도시락통을 꺼내든 집이 늘었다. 하지만 도시락 역시 식중독 안전지대는 아니다. 길게는 조리 후 12시간이 지나 먹게 되는데다, 마침 장마철 아닌가. 도시락

    중앙일보

    2006.06.27 20:54

  • [테마가있는이야기마을] 한 맺힌 사이다

    소풍가는 날, 멸치 냄새 솔솔 풍기는 도시락을 들고 두 살 아래 남동생과 10리 길 학교로 가는 순간은 마냥 기쁨에 젖어 있었다. 말썽꾸러기 동생도 아무 말 없이 잘 따라왔다.

    중앙일보

    2006.05.18 17:00

  • [Family] 20년 초밥쥐기 손맛 배워보니 나도 초밥왕!

    [Family] 20년 초밥쥐기 손맛 배워보니 나도 초밥왕!

    "초밥을 쥐려면 적어도 일식 요리사 자격증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초밥 하면 지레 겁을 먹고 집에선 만들어 볼 엄두도 못 낸다. 만든다고 해도 유부초밥 정도가 고작이다.

    중앙일보

    2006.03.28 21:59

  • [Family리빙] 요리할 맛 나네

    [Family리빙] 요리할 맛 나네

    경기도 분당에 사는 중앙일보 패밀리 리포터 김윤희씨는 요새 요리가 즐겁다. 얼마 전 장만한 자그마한 조리 도구인 오일 포트와 깨갈이 때문이다. 오일 포트는 튀김 요리를 하고 난

    중앙일보

    2006.03.21 22:08

  • [창업Memo] 한국창업전략연구소 外

    ◆한국창업전략연구소(www.changupok.com)는 8일 오후 1시30분 서울 마포구 공덕역 8번 출구 근처 서울대 총동창회관 304호에서 실내외 청소 대행 업종의 사업 설명

    중앙일보

    2006.03.06 18:28

  • [week&In&out맛] 아시는가, 혼자 먹는 즐거움을

    [week&In&out맛] 아시는가, 혼자 먹는 즐거움을

    '저녁 약속도 없고, 집에 가서 혼자 먹어야 할텐데. 뭐가 좋을까. 해물 파스타, 치킨 샐러드, 쇠고기 케밥, 롤 스시…'. 싱글족의 '나홀로 저녁' 메뉴는 라면쯤이라고 생각하면

    중앙일보

    2005.11.24 15:35

  • [Family/리빙] 김밥도 좋지만…아하, 이런 도시락도 괜찮네

    [Family/리빙] 김밥도 좋지만…아하, 이런 도시락도 괜찮네

    ▶ 비빔밥 도시락 꽃 구경이다, 주말 나들이다, 야외로 나갈 일이 많은 계절이다. 그런데 아직도 김밥과 노란 무만 준비해가고 있지는 않은지. 모처럼의 나들이엔 가족들의 분위기를 띄

    중앙일보

    2005.04.19 17:30

  • "부실 급식 더 이상 못참아" '맹모 암행어사' 떴다

    "부실 급식 더 이상 못참아" '맹모 암행어사' 떴다

    ▶ "학교 급식이 달라졌어요." 11일 서울 용암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머니들이 손수 준비한 점심을 먹고 있다.오종택 기자 "지난해 12월부터 HACCP(과학적인 식품위생 관리 기법)

    중앙일보

    2005.03.11 18:26

  • '이자카야'서 여독 푼다

    '이자카야'서 여독 푼다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떠나는 젊은이들이 많다. 전자상가도 가보고 패션거리도 구경하고 온천도 들러보고…. 짧은 여행 기간 중 가볼 데가 한두 곳이 아니다. 하루 종일 이리 저리 다니며

    중앙일보

    2005.02.23 13:54

  • [이현주의 소곤소곤 연예가] 개그맨 안어벙의 계란 다섯 알

    [이현주의 소곤소곤 연예가] 개그맨 안어벙의 계란 다섯 알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최고의 코너로 꼽힌 개그콘서트 '깜빡 홈쇼핑'의 안어벙.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 스타덤에 오른 듯 보이지만 그에게는 인생의 쓴맛으로 목이 메던 눈물 젖은

    중앙일보

    2005.01.05 17:42

  • 아테네올림픽 숨은 주역 '국가대표 영양사'

    아테네올림픽 숨은 주역 '국가대표 영양사'

    ▶ 조성숙(44) 영양실장 한국 엘리트 스포츠의 요람 태릉 선수촌을 7일 찾았다. 올림픽이 끝난 뒤 한참 지나서인지 한산하다. 선수들은 대부분 휴식을 취하거나 소속 실업팀에 복귀해

    중앙일보

    2004.09.08 11:07

  • [week& 웰빙] 이자카야 가서 딱 한잔 어때?

    [week& 웰빙] 이자카야 가서 딱 한잔 어때?

    ▶ 이자카야는 술 안주가 될 만한 간단한 요리가 있는 곳. 여행사 대표로 10년째 서울에서 살고 있는 야마시타가 퇴근 후 한국인 친구와 단골 이자카야에 들러 가볍게 한잔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4.06.03 15:32

  • [맛있는 나들이] 서울 성북동 '구보다스시'

    [맛있는 나들이] 서울 성북동 '구보다스시'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고 나만의 비밀로 숨겨두고 싶다'. 계산을 하고 나오면서 기자란 직업도 망각한 채 잠시 엉뚱한 생각을 한 음식점이 있다. 한시간 남짓한 식사 시간 동안 내내

    중앙일보

    2004.05.06 15:13

  • 시대 따라 달라진 술 종류

    시대 따라 달라진 술 종류

    해방 직후만 해도 대학생들에게 술은 사치였다. 가난했던 1950~60년대 막걸리나 약주에 부침개를 먹으면 최고였다. 60년대 등장한 라면은 최고 안주로 사랑받았다. 선배들의 강요

    중앙일보

    2004.04.23 18:11

  • 군침도는 생선구이 명가

    생선은 싱싱하지 않거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면 안 먹느니만 못한 메뉴 중 하나. 특히 집에서는 양면 팬이나 생선 그릴 등 무엇을 사용해 구워도 어렸을 때 먹던 그 고소한 맛을 내기

    중앙일보

    2003.10.20 17:00

  • [초보 요리방] 앙실이 김밥 말다

    꼼실이 부부. 지난해 10월 결혼한 맞벌이 신혼부부 조요환(32).윤소영(31)씨. 일을 핑계로 밥 해먹는 일이 거의 없는 요즘 부부다. 평일엔 각자 사먹거나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

    중앙일보

    2003.06.12 14:42

  • [대중출판] '내 부엌으로 하루키가 걸어들어왔다' 外

    내 부엌으로 하루키가 걸어들어왔다 1, 2 /부엌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는 모임 지음, 김난주 옮김/작가정신, 각권 9천8백원 내 가방 속의 샐러드/녹슨금 지음, 한국씨네텔, 9

    중앙일보

    2003.04.11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