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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훈, 마스터스 첫날 공동 9위…디섐보 선두, 우즈는 공동 17위

    안병훈, 마스터스 첫날 공동 9위…디섐보 선두, 우즈는 공동 17위

    마스터스 1라운드 18번 홀에서 퍼트하는 안병훈. AP=연합뉴스 안병훈이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 제88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첫날 일정을 공동 9위로 마무리했다.   안병훈은 12

    중앙일보

    2024.04.12 11:36

  • 반란군 켑카 오거스타에 깃발...우즈 마스터스 23 연속 컷통과

    반란군 켑카 오거스타에 깃발...우즈 마스터스 23 연속 컷통과

    브룩스 켑카가 7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컷탈락한 후 브룩스 켑카는 차의 유리창을 두 번이나 주먹으로 내리쳤다. 켑카는 8일(한국시간) 미

    중앙일보

    2023.04.08 23:45

  • 양용은-임성재 첫 우승 발자취…‘아듀’ 혼다 클래식

    양용은-임성재 첫 우승 발자취…‘아듀’ 혼다 클래식

    한 골프팬이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혼다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42년간 대회를 후원한 혼다를 향해 감사의 의미를 담은 플

    중앙일보

    2023.02.27 14:02

  • 더 시니어오픈 1R, 독일 영웅 랑거 단독 선두

    독일의 골프 영웅은 아직 건재했다. 어느덧 쉰을 넘긴 나이에도 18개 홀을 경기하는 동안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물오른 샷감은 그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했다. 미국 PGA 투어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7 09:31

  • ‘에비앙 10년 징크스’ 못깼다

    ‘에비앙 10년 징크스’ 못깼다

    4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친 이미나가 샷을 하고 있다. [에비앙 AP=연합뉴스]2000년 시작된 LPGA투어 에비앙 마스터스는 해마다 프랑스의 휴양 도시인 에비앙-르뱅에서 열린다.

    중앙일보

    2009.07.27 01:38

  • 골프, 자신감의 게임

    강성훈(22)·위창수(37)·최상호(54)의 공통점은. 최근 열린 국내외 골프대회에서 1타 차로 아쉽게 우승을 놓친 선수들이란 것이다. 특히 마지막 날 결정적인 승부처에서 퍼팅이

    중앙선데이

    2009.05.02 21:30

  • 컷 탈락 충격인가 … 신지애, 또 하위권 출발

    컷 탈락 충격인가 … 신지애, 또 하위권 출발

    슬로 스타트인가, 아니면 슬럼프의 연속인가. 신지애(미래에셋)가 심상찮다. 26일 태국 촌부리 샴 골프장 플랜테이션 코스(파 72·6477야드)에서 개막한 LPGA투어 혼다 LPG

    중앙일보

    2009.02.27 01:25

  • [스포츠 카페] 이정수 쇼트트랙 월드컵 1500m 금 外

    ◆이정수 쇼트트랙 월드컵 1500m 금 이정수(단국대)가 26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08~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

    중앙일보

    2008.10.27 01:13

  • ‘맨발 투혼’서 몰입과 배짱 못 배웠나

    ‘맨발 투혼’서 몰입과 배짱 못 배웠나

    “15번 홀에서 리더보드를 본 뒤 내가 1등이란 걸 알았다. 그때부터 바보같이 긴장했던 것 같다.” 28일 새벽(한국시간) 끝난 LPGA투어 에비앙 마스터스(프랑스 에비앙)에서 세

    중앙일보

    2008.07.29 00:59

  • 연장, 연장, 또 연장…최나연 아쉬운 연장패

    ‘얼짱 골퍼’ 최나연(21·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최나연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마스

    중앙일보

    2008.07.28 01:23

  • 연장, 연장, 또 연장 … 아! 최나연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경기였다. 최나연(21·SK텔레콤)은 27일 밤(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파72·6347야드)에서 벌어진 LPGA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최종 4

    중앙일보

    2008.07.28 01:10

  •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세리 언니께 감사”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세리 언니께 감사”

    1998년 7월 7일 새벽. 곤한 잠에 빠져 있던 열 살 꼬마 박인비는 아버지의 함성에 눈을 떴다.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난 박인비는 TV로 중계되는 US여자오픈에서 연장과 재연

    중앙일보

    2008.07.01 01:04

  • 최경주 'V 카네이션' 선물

    최경주 'V 카네이션' 선물

    ▶ 최경주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포천=연합] 최경주(나이키골프)가 7개월 만에 출전한 국내 대회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8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장에서 끝난

    중앙일보

    2005.05.09 07:06

  • 최경주 2타 차 2위

    최경주(나이키골프)가 6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린 SK텔레콤 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1언더파를 추가, 중간 합계 6언더파로 공동 2위를 달렸다. 버디 5

    중앙일보

    2005.05.07 05:47

  • [US오픈 3R] '굳센' 구센

    [US오픈 3R] '굳센' 구센

    ▶ 구센이 3라운드 1번홀 티샷에 들어가기 전 아이언을 어깨에 올려놓고 몸을 풀고 있다. [사우샘프턴 AP=연합]'지옥의 코스'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21일 새벽(한국시간) 최

    중앙일보

    2004.06.20 17:58

  • 최경주·전설안 "힘내라"

    최경주·전설안 "힘내라"

    ▶ 최경주가 5번홀(파5)에서 두번째 샷한 공이 러프 위에 놓여 있던 갤러리의 샌들 안으로 들어가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최경주가 경기위원이 오기를 기다리며 웃고 있다.[더블린 AP

    중앙일보

    2004.06.06 18:23

  • [미켈롭 울트라 오픈 1R] 강수연 "나도 있어요"

    [미켈롭 울트라 오픈 1R] 강수연 "나도 있어요"

    ▶ 또 버디다. 최고의 샷 감각을 자랑한 강수연이 1라운드 마지막 홀인 9번홀에서 또 버디 퍼트를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윌리엄스버그 AP=연합] 7일(한국시간) 개막한 미국

    중앙일보

    2004.05.07 17:51

  • 박세리·박지은·이정연 "아깝다 1타차"

    박세리(26.CJ).박지은(24).이정연(24.한국타이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1백만달러)에서 나란히 공동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중앙일보

    2003.10.06 19:44

  • [LPGA] 이정연·박세리·박지은 공동 2위

    역전 우승은 끝내 불발하고 말았다. 역전 우승을 노리던 박세리(26.CJ)와 박지은(24.나이키골프), 그리고 이정연(24.한국타이어)이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링컨의

    중앙일보

    2003.10.06 08:59

  • 박세리·이정연 공동 2위…뒤집자, 1타차

    박세리(26.CJ)가 마지막 날 1타 차를 뒤집고 역전우승을 할 수 있을까. 박세리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링컨의 링컨힐스 골프장(파72.5천8백9m)에서 벌어진 미국

    중앙일보

    2003.10.05 18:21

  • 최경주 톱10 보인다

    신장 1m67㎝로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에서 가장 키가 작은 다나카 히데미치(32.일본)가 벨 캐나다 오픈(총상금 4백20만달러)에서 단독선두를 질주하며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중앙일보

    2003.09.07 18:20

  • [스포츠 자키] 커플스, 셸휴스턴3R 단독선두

    *** 커플스, 셸휴스턴3R 단독선두 프레드 커플스(44.미국)가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레드스톤 골프장(파72.6천8백32m)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중앙일보

    2003.04.27 20:44

  • 최경주 "感좋다… 새 캐디와 호흡 잘맞아 12위

    최경주(33.슈페리어)는 '의지의 사나이'로 불린다. 뚝심도 강하고 한번 마음먹으면 결정도 단호하다. 지난해 11월 일본 미야자키현에서 열린 일본 투어 던롭 피닉스 오픈에 참가했던

    중앙일보

    2003.02.21 18:20

  • 산산히 부서진 황제의 꿈이여…

    타이거 우즈(미국)가 묘한 부메랑을 맞았다. 자신 덕분에 출전권을 얻었던 선수에게 프로골프 75년 만의 대기록이 걸린 대회의 우승을 넘겨준 것이다. 우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중앙일보

    2002.08.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