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1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KBS 르포뉴스물 대폭 강화
KBS는 보도성프로그램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 변경을 단행했다. 제1TV는 지난달 31일부터 아침드라머『딸이좋아요』를 폐지하고 로컬뉴스르포의 성격을 띤『전국일주』(월∼토 아침 7시5
-
MBC라디오프로 일부 개편 스포츠·어린이프로 대폭강화
MBC라디오 프로그램이 14일부터 일부 개편된다. 이번 개편은 올림픽을 대비해 스포츠프로그램을 대중화하고 어린이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에따라 다큐멘터리 『집념』 『4시의 가요스포
-
스포츠·어린이 프로 대폭강화
○…MBC라디오는 올림픽을 대비한 스포츠 프로그램 대중화와 어린이프로 강화를 중점으로 한 추동계 프로개편을 실시했다. 오는 10일부터 방송될 개편내용을 살펴보면 기업·정치·예술 등
-
KBS·MBC 광복 38주년 특집|사회·교양부문서 열띤 경쟁
오는 15일은 광복38주년 기념일. KBS와 MBC두방송은 다큐멘터리·드라머·와이드쇼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14일부터 19일까지 방영한다. 이번 특집프로그램에서 두 방송사간
-
사회·교양
□…KBS제 1 TV 『월요기획』(8일 밤10시15분)=「바다 무한한 식량기지」. 수산자원의 식량화를 위해서는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발전해야 한다. 우리나라 양식업수준은
-
정성쏟은「6·25」프로
○…6·25전쟁 33주년을 맞아 총력전을 벌이다시피 역량과 정성을 쏟아 꾸며낸게 지난주 두TV국의 프로그램들이라는 인상이 짙다. 그런만큼 한가지 테마를 일주일동안 집중적으로 다뤘다
-
KBS제1TV『총성없는 전장…』|서해·해안휴전선 첫 공개
6·25사변 33주년을 맞아 KBS와 MBC 두방송사는 특집극 다큐멘터리등 특집방송을 마련, 20일부터 선을 보인다. 이번 특집프로그램은 전국 네트워크를 연결시켜 토크쇼 형태로 진
-
MBC-TV 현충일 특집
○…MBC는 6일 현충일을 맞아 TV와 라디오에 각각 특집프로그램을 마련했다 MBC-TV는 노도순원작 최하원감독의 방화『종군수첩』(아침 10시30분)과 다큐멘터리『국립묘지』(밤 7
-
영국 BBC 방송등에 팔려
○…제19회 칸 국제텔리비전 프로그램 견본시장(MIP-TV)에 참가한 KBS제1TV「TV문학관」『바닷가 소년』『단독강화』와 필름다큐멘터리 『여름나래』『겨울나래』등 4편이 영국BBC
-
KBS의 「공정한보도」 지켜보고 싶다
『신문은 곧잘 TV의 잘잘못을 소상히 보도하는데 반하여 TV는 당하고만 을올 수밖에 없다』는 것이 방송국 사람들의 푸념이었다. 그런데 KBS는 방송사상 최초로 그 금기를 깨뜨리고
-
방송공영 2주년 풀어야할 숙제많다
○…공영제가 되고 2년, 「제19회 방송의날」(3일)을 계기로 TV방송의 여러 문제를 생각해 본다. ①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채널선택의 기회는 보장되었는가. 이렇다할 로컬프로도 없으며
-
주말 볼만한 TV프로그램
□…MBCTV 『뉴스센터』(29일 밤9시)=▲협력과 동반의 여정-전대통령의 캐나다등정 ▲전자게임-전자게임의 종류와 원리, 전자게임의 육체적·정신적 영향분석, 전자게임에 대한 질병
-
두 TV국,「한미 잭년」대 기획물 제작
최근 각 방송국은 한미 수교 1백주년 기념 특집 프로그램 제작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다. 특집 프로그램은 드라머·다큐맨터리·르포 등 다양하다. KBS와 MBC는 이미 대형 드라머를
-
개선점도 없이 프로개편 잦아 불편 크다.
무릇 개편이란 있던 것을 보다 낫게 고친다는 뜻이니 환영할 일일망정 마다할 것은 없겠다. 그러나 TV프로그램의 경우 방송내용은 별 차가 없으면서 프로그램제목이나 달리하고 방송요일이
-
교육TV 방송 새로 생긴다|교육개발원서 추진 빠르면 내년 초에 개국
한국교육개발연구원은 빠르면 내년 초 개국을 목표로 한 교육TV 방송국 설립을 실무선에서 검토 추진중이다. 문교부는 9일 산하 한국교육개발원(KEDI·원장 홍웅선)에 대해 독립 교육
-
신년호 24면 발행
◇3면=세류청담 이성산종정 ◇4면=정치부기자 방담...『올해 정국예상문제집을 보면...』 ◇5면=『세계속의 한국경제진단』-「폴·새뮤얼슨」·죽내굉 ◇6면=82년 기획연재 『성씨의
-
드라머기법도 모르는TV평
「사실과 다른 제1공화국」이라는 신규호씨의 TV평(중앙일보 11월10일자)이 사실과 다르다. 「제1공화국」을 다큐멘터리 형식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드라머형식이다. 그러나 그의 말대로
-
두 방송국 납량 임시 프로그램 마련|"시원한 산과 바다서 만나요"
7, 8월의 텔리비전 시청자들은 한결 시원해질 것 같다. KBS와 MBC 두 TV방송국은 무더위가 고비가 되는 7, 8월을 맞아 시원한 프로그램을 위주로 한 납량 임시프로그램을 편
-
인도는 뺨에 키스 이상은 금지|각국 TV의 섹스·폭력 허용기준 AP조사
세계각국의 TV방송국들은 제각기 다른 기준의 음란허용치를 설정, 어떤 나라에선 허용되는 프로그램이라도 다른 나라에선 방영이 곤란한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인도의 경우 뺨에 키스를
-
그때 그 비극 생생히 재현|TV·라디오 6·25특집
6·25동란 31주년. KBS와 MBC 두 방송국은 3시간짜리 대형 드라머를 비롯한 6·25특집프로그램을 마련, 방송한다. TV가 특집극, 특선영화 등 극쪽에 치우친 반면 라디오는
-
채널간 특성 뚜렷해질 듯|KBS 봄철 프로개편
KBS TV와 라디오가 6일부터 프로개편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개편은 시간대를 시청자들의 춘 하계 생활에 알맞게 조정하기 위해 이루어졌는데 ▲제1·재2 TV의 채널간 특성을 뚜렷히
-
사회·교양
KBS와 NHK가 공동 취재한 특집「다큐멘터리」 『신라문화의 궤적』이 13일 밤9시45분부터 70분간 KBS 제1TV를 통해 소개된다. 21일간의 일본현지취재로 엮어진 이 「프로그
-
방송가 연례 행사…출연·고료 인상 시비
방송계의 봄은 해마다 뒤숭숭하다. 작가들을 비롯, 탤런트·가수·성우 등 방송과 관계 있는 연예인들이 해마다 봄이 되면 원고료와 출연료를 올려달라고 방송국을 상대로 투쟁을 시작하기
-
TV드라머 점차 대중화 추세|일「와다」씨 KBS「세미나」서 강연
TV「드라머」의 최근경향과 제작상의 문제점들은 무엇인가-. 한국방송공사는 10일 이와 같은 주제의「세미나」를 마련, TV「드라머」가 처해있는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 등을 점검했다.
N
![[오늘의 운세] 6월 1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1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