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밀워키 선발진 공개...류현진은?

    밀워키 선발진 공개...류현진은?

    13일 시작되는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를 앞두고 밀워키 브루어스가 선발 로테이션을 확정, 발표했다.    크레이그 카운셀 밀워키 감독은 밀워

    중앙일보

    2018.10.12 10:20

  • 에이스 류현진, 이번엔 2차전 나올까

    에이스 류현진, 이번엔 2차전 나올까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이 지난 5일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선발투수 류현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격려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데이브 로버츠(46) L

    중앙일보

    2018.10.10 00:02

  • "배지현과 함께"...류현진 다음 등판은?

    "배지현과 함께"...류현진 다음 등판은?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승리하면서 류현진(31)의 다음 등판 일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저스는 9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애틀랜

    중앙일보

    2018.10.09 12:28

  • 류현진? 커쇼? 두 명의 1선발 가진 다저스

    류현진? 커쇼? 두 명의 1선발 가진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9일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 앞서 향후 선발 운영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그는 "디비전시리즈가 최종전인 5차전으로 갈 경우 클레이

    중앙일보

    2018.10.09 08:37

  • [카운터어택] 맨 앞에 류현진은 없었다

    [카운터어택] 맨 앞에 류현진은 없었다

    장혜수 스포츠팀 기자 책 표지 삽화가 눈길을 잡았다. 도심의 거리에 홀로 서서 어찌할 줄 모르는 야구선수의 모습은 강렬했다. 제목은 『다시 일어나 걷는다』(원제 『期待はずれのドラ

    중앙일보

    2018.10.08 01:03

  • 커쇼도 무실점...다저스 챔피언십까지 1승 남겨

    커쇼도 무실점...다저스 챔피언십까지 1승 남겨

    류현진(31)에게 1선발 자리를 양보한 LA 다저스 클레이턴 커쇼(30)가 투혼의 피칭을 보여주며 승리를 따냈다. 1·2선발을 바꾸며 분위기 쇄신을 꾀했던 다저스의 전략이 맞아

    중앙일보

    2018.10.06 13:34

  • [백재권의 관상·풍수85] MLB 활약 류현진·오승환…명석한 이 동물상?

    [백재권의 관상·풍수85] MLB 활약 류현진·오승환…명석한 이 동물상?

    메이저리그야구(MLB) 류현진(LA 다저스) 선수가 5일 디비전시리즈에서 1차전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현역 최고 투수로 불리는 클레이트 커쇼를 밀어내고 1선발을 차지했다. 커쇼

    중앙일보

    2018.10.06 08:39

  • 커쇼, '새가슴' 오명 벗고 에이스 증명할까

    커쇼, '새가슴' 오명 벗고 에이스 증명할까

    클레이턴 커쇼(30·LA 다저스)가 가을야구에서 '새가슴'이란 오명을 벗을 수 있을까. 커쇼는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증명해야 한다.    클레이턴 커쇼.

    중앙일보

    2018.10.06 00:05

  • 류현진 "지난 3년 힘들었는데…오늘 성과가 나왔다"

    류현진 "지난 3년 힘들었는데…오늘 성과가 나왔다"

    "지난 3년 동안 힘들게 준비했는데, 오늘 그 성과가 나와서 기쁘다."   '괴물' 류현진(31·LA 다저스)이 4년 만의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완벽한 투구로 승리를 따내고

    중앙일보

    2018.10.05 16:45

  • 외신 "류현진 1선발은 잘못된 결정이 아니었다"

    외신 "류현진 1선발은 잘못된 결정이 아니었다"

    "류현진을 1선발로 내보낸 것은 잘못된 결정이 아니었다."   4년 만의 포스트시즌에서 역투하고 있는 류현진. [AP=연합뉴스] 미국 현지 언론도 '빅게임 투수' 류현진(31·L

    중앙일보

    2018.10.05 14:29

  • 빅게임 잡은 류현진, FA 얼마나 받을까

    빅게임 잡은 류현진, FA 얼마나 받을까

    '빅게임 투수' 류현진(31·LA 다저스)에게 'FA(자유계약) 대박' 조짐이 보인다.   애틀랜타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호투한 류현진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는 데이브 로

    중앙일보

    2018.10.05 14:05

  • 5선발 후보에서 1선발로...류현진의 반전

    5선발 후보에서 1선발로...류현진의 반전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빼어난 피칭으로 위기를 넘길 때마다 클레이턴 커쇼(30)는 더그아웃에서 박수를 쳤다. 류현진이 타석에서 안타를 치자 커쇼는 오른팔을 높이 들어 응원

    중앙일보

    2018.10.05 13:59

  • '빅게임 피처' 류현진의 '빅픽처'

    '빅게임 피처' 류현진의 '빅픽처'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이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   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1선발 류현진(31)이 1회 초 마운드에 올랐다

    중앙일보

    2018.10.05 12:51

  • 류현진 완벽투로 최고 피칭…커쇼 대신 1선발 '신의한수' 였다

    류현진 완벽투로 최고 피칭…커쇼 대신 1선발 '신의한수' 였다

    LA 다저스의 클레이턴 커쇼(30) 대신 류현진(31) 선발 카드가 완전히 적중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생애 처음으로 1선발로 나간다는것과 에이스의 자리를 완벽히

    중앙일보

    2018.10.05 12:24

  • 1선발 류현진, 천적 프리먼 잡아라

    1선발 류현진, 천적 프리먼 잡아라

    류현진이 NLDS 1차전 전날인 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류현진은 ’1차전 선발이라 초조하지만 기쁘다. 전력으로 투구하겠다“고 말했

    중앙일보

    2018.10.05 00:02

  • 류현진은 내일 오전 9시 37분 선발 등판합니다

    류현진은 내일 오전 9시 37분 선발 등판합니다

    ''왼손 킬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타선을 넘어라.'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가을야구 포문을 여는 '괴물 투수' 류현진(31)에게 내려진 특명이다.    역투하는 류현진. [A

    중앙일보

    2018.10.04 16:44

  • 한국·일본 이어 미국 … 가을야구 하면 오! 승환

    한국·일본 이어 미국 … 가을야구 하면 오! 승환

    오승환이 돌부처의 명성을 뽐냈다. 3일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기에서 연장 10회에 등판해 시카고 컵스 타자들을 잘 막아냈다. 콜로라도는 연장 끝에 승리를 거두고 디비전 시리즈에

    중앙일보

    2018.10.04 00:02

  • 류현진 DS 1차전 선발, 커쇼 제치고 가을야구 에이스

    류현진 DS 1차전 선발, 커쇼 제치고 가을야구 에이스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낙점된 LA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LA 다저스 포스트시즌 에이스는 류현진(31)이다.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을 클레이턴 커쇼에서

    중앙일보

    2018.10.03 10:36

  • 류현진, 6이닝 동안 8개 삼진쇼…시즌 첫 승 수확

    류현진, 6이닝 동안 8개 삼진쇼…시즌 첫 승 수확

    'KKKKKKKK'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 다저스)이 돌아왔다. 삼진 8개를 잡으며 5선발의 설움을 날리는 완벽한 투구를 보여줬다.    오클랜드전에서 역투하고

    중앙일보

    2018.04.11 13:16

  • 9일→12일→11일...두 번이나 등판일 바뀐 류현진

    9일→12일→11일...두 번이나 등판일 바뀐 류현진

    LA 다저스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1·LA 다저스)의 선발 등판 일정이 또 바뀌었다. '5선발의 설움'이다.     당초 12일 오클랜드와 홈 경기에 등판하기로

    중앙일보

    2018.04.09 09:13

  • LA다저스 류현진, 포스트시즌 선발 불투명

    LA다저스 류현진, 포스트시즌 선발 불투명

      LA다저스 투수 류현진의 포스트시즌 선발이 불투명해졌다. [사진 다저스 트위터]   메이저리그 LA다저스 투수 류현진(30)의 포스트시즌 선발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M

    중앙일보

    2017.10.02 10:53

  • ‘우·승’ 카드로 필승 노린다, 김인식호 불펜진 승부수

    ‘우·승’ 카드로 필승 노린다, 김인식호 불펜진 승부수

    13일 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시에 위치한 구시카와 구장.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마운드를 중심으로 동그랗게 원을 그린 채 머리를 맞댔다. 김인식(7

    중앙일보

    2017.02.14 01:00

  • 146㎞ 찍은 류현진, 이르면 8일 복귀전

    146㎞ 찍은 류현진, 이르면 8일 복귀전

    류현진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앤드루 프리드먼(40) 사장이 4일 MLB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복귀가 임박했다. 이르면 오는 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중앙일보

    2016.07.05 01:00

  • "류현진, 올 시즌 182이닝 던져 12승"

    "류현진, 올 시즌 182이닝 던져 12승"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28·사진)이 10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류현진은 이달 말까지 LA에서 몸을 만든 뒤 애리조나로 넘어갈 예정이다. 다저스의 애리조나 캠프는 2

    중앙일보

    2015.01.09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