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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방송·인터넷·전화 ‘한묶음 서비스’
'트리플 플레이'(Triple play)를 잡아라-. 야구에서 한 회 3명의 주자를 한꺼번에 아웃시키는 것만이 아니다. 방송.인터넷.전화를 패키지로 묶어 제공하는 사업을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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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만하다고요? 잠재력은 하늘만합니다"
위성DMB 전용 시트콤인 ‘얍!’의 한 장면.[자료사진=중앙포토] "손바닥만한 단말기라고 하지만 표현의 제약은 거의 없습니다. 이것 보세요. 자막까지 확실하게 보이죠?" DMB(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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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 콘텐트로 아시아 공략"
"한국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 뉴미디어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월트디즈니텔레비전인터내셔널의 동남아.한국 담당 레이먼드 미란다(43.사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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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방송 시간 늘린다고 좋은 방송 되나
노성대 방송위원장이 연말께 지상파 TV의 낮방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 자리에서다.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본 방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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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조인스닷컴 전략적 제휴
세계 최대 통신사 AP와 중앙일보 인터넷 조인스닷컴이 10일 콘텐츠 가공 및 재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AP통신 클래이 하스웰 아태지역 총괄본부장은 10일 오전 조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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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조인스닷컴 전략적 제휴
세계 최대 통신사 AP와 중앙일보 인터넷 조인스닷컴이 10일 콘텐츠 가공 및 재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AP통신 클래이 하스웰 아태지역 총괄본부장은 10일 오전 조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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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미·영 신문업계 "블루오션 찾아라"
▶ 공격은 최선의 방어? 최근 선진국 신문들의 변신이 발 빠르다. 토요일자 주말판으로 승부를 건 미국 월 스트리트 저널(左)과 판형을 축소시킨 영국의 가디언(右). 모두 틈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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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중앙엔터테인먼트 & 스포츠'가 인재를 찾습니다
'중앙엔터테인먼트&스포츠(JES)'가 취재.사진기자와 웹 기획 전문가를 모집합니다. JES는 중앙일보 미디어 네트워크(JMN)의 스포츠.연예.엔터테인먼트 콘텐트를 총괄 담당하는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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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보기 : IP TV 시대 오는가] "방송·통신 행복한 결합"
디지털 미디어의 총아인가, 기존 미디어를 잡아먹는 킬러인가. 인터넷방송(IPTV)의 도입 문제를 놓고 국내에서 찬반 논쟁이 지루하게 계속되고 있다.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방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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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보기 : IP TV 시대 오는가] 외국은 어떤가
한국이 IPTV 관할권을 놓고 정부 부처 간 싸움을 벌이는 동안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은 벌써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특히 초고속 인터넷 인프라에서 한국보다 뒤진 일본조차 IP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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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위기의 한국잡지
한국잡지는 1896년 대조선일본유학생친목회에서 발행한 친목회 회보와 독립협회의 대조선독립협회회보(大朝鮮獨立協會會報)가 창간된 이래, 우리 민족의 역사적 흥망을 함께하며 발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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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DMB의 승패는 콘텐트
'손 안의 TV'로 불리는 위성 DMB 본방송이 개시된 지 두 달째에 접어들었다. 비디오 8개, 오디오 24개 채널로 서비스되지만 앞으로 비디오 14개에 데이터 서비스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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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세계신문협회-세계에디터포럼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그간 저널리즘의 자존심을 지켜 온 신문은 어디로 가고 있으며 가야 하는가. 29일부터 열리는 세계신문협회(WAN) 총회와 세계에디터포럼(WEF)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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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돋보기] 방송위 보고서 발표
중.소 케이블 PP(방송채널 사용사업자)들은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사들이 시장의 질서를 흐트러뜨린다고 불만이 많다. PP는 드라마.다큐.애니메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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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명품'으로, 공급 창구는 다양하게
뉴미디어와 기술의 발전은 기존 언론사에 위기이자 기회다. 주 수입원인 광고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등 뉴미디어로 흘러가면서 경영 압박을 받기도 한다. 반면 뉴미디어를 활용해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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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넷&필름 페스티벌 5월 1일 팡파르
▶ 서울넷페스티벌의 국제 경쟁부문 디지털익스프레스 출품작인 피닉스 페리의 "드로다운". 뉴미디어와 영화를 접목한 디지털영상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제6회 서울 넷&필름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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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속 TV 세계 미디어 '새 역사'
5월 1일 위성 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의 막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DMB 본방송으로는 지난해 10월의 일본에 이어 두 번째지만, 휴대전화를 통한 실질적 서비스는 세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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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문 애니 채널 '챔프' 내달 2일 개국
안방에서도 극장판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를 보게 된다. CJ미디어는 다음달 2일 애니메이션 전문 케이블 채널인 '챔프'를 개국, 연말까지 3800여 편의 애니메이션을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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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깊이 읽기] 손 안의 TV, 인터넷 … 미디어 전쟁 불 붙다
미디어 빅뱅 김택환.이상복 지음 박영률출판사, 170쪽, 1만원 최근 미디어 산업 전반에 불고 있는 디지털 기술 혁명은 '빅뱅'이라 부를 만큼 거세고 강하다. 언제 어디서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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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DMB '오락 도구' 안 되게 해야
최근 이동 중이나 차량 안에서 디지털방송 및 다양한 정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디지털미디어방송(DMB)이 과거의 이동전화에 이어 세상을 또 한번 변화시킬 뉴미디어로 많은 사람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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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지상파 DMB 사업자 선정
누가 탈락의 고배를 마실 것인가. 이달 말로 예정된 '지상파 DMB' 사업자 선정이 임박하면서 방송 사업자 간 열띤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KBS.MBC.SBS.EBS 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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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가 신문의 미래 좌우"
"DMB, 인터넷 신문.방송, 포털사이트, 블로그 등 새 미디어의 출현은 미디어 산업의 지형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들이 뉴미디어를 선호하면서 전통매체는 어려움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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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장이 선다
기업들이 블로그.메신저 등을 이용한 뉴미디어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1인 미디어인 블로그나 싸이월드 등에 자사 상품 홍보 코너를 만들고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각종 경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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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000 케이블TV 보는 가구 10년새 23배로
1995년 3월 1일 오전 10시. 48개 케이블 지역방송국(SO)이 20개 채널을 가정에 내보내기 시작했다. 다채널 및 유료방송 시대의 개막이었다. 화려한 전망 속에 뉴미디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