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호박·고추로 반찬 해먹고 일가 3명 농약중독

    【창원】27일 상오7시쯤 경남 창원시 연덕동160 권용학 씨(54·농업) 일가족 4명이 농약이 묻은 호박으로 아침 밥반찬을 해먹고 중독 돼 권씨의 장남 승원씨(20·창원공단 T회사

    중앙일보

    1981.07.28 00:00

  • 분묘이장작업하던 인부들 집단식중독 3명 사망 12명 중태

    【창령】6일 낮12시쯤 경남 창령군 대지면 본초리 뒷산에서 이마을 정원조씨(56) 문중의 분묘이장작업을 하던 인부 15명이 막걸리와 돼지고기를 먹고 갑자기 복통을 일으켜 정정운(3

    중앙일보

    1980.04.07 00:00

  • 풋고추 먹고 2명 사망

    【횡성】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오원2리 서문기 씨(61) 한가족 5명이 지난 4일 상오9시쯤 아침식사 때 풋고추를 날것으로 먹고 식중독증세를 일으켜 2남 만석 군(11)이 5일 상오

    중앙일보

    1979.08.07 00:00

  • 번데기 사먹고 8명 삼아

    서울도봉구 상계동·성북구 정능동과 경기도 파주군에서 번데기를 사먹은 어린이등 주민30여명이 식중독증세를 일으켜 어린이8명이 숨지고 25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7세 이하의

    중앙일보

    1978.09.27 00:00

  • 재두루미 잇단 농약수난

    【청주】충북지방 곳곳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재두루미가 농약을 먹고 잇따라 수난을 당하고 있다. 23일 청원군 북일면 세교리 석화강변에서 이 마을 이두성씨(51)가 농약을 먹고 신음

    중앙일보

    1976.05.25 00:00

  • 피붓병에 농약 발라 1명 죽고 2명 중태

    【춘천】24일 하오 3시쯤 강원도 삼척군 원덕면 갈남리 문덕순씨 (66·농업)의 아내 이영자씨(50), 딸 유자양(13), 기랑양(10) 등 3모녀가 피붓병을 치료하려고 농약「파라

    중앙일보

    1974.07.25 00:00

  • 이색 수난…도심서 쪽제비에 물려

    농약·쥐약 등으로 농촌에서도 보기 어려워진 족제비가 오히려 서울의 도심에 살면서 어린이들을 마구 무는 등 한여름 족제비 수난이 한창. 5일 하오 3시쯤 서울 도봉구 미아 6동 18

    중앙일보

    1974.07.06 00:00

  • 농약중독, 사지마비

    9일 하오 9시쯤 영등포구 화곡동178 장기선씨(45)의 맏아들 호충군(21)이 「파라치온」농약 중독으로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나 중태이다. 장군은 이날 하오 2시부터 3

    중앙일보

    1973.08.10 00:00

  • 세 자매 농약 중독사

    무더위와 함께 극성을 부리는 모기를 쫓기 위해 방안에 농약을 뿌리고 잠자던 한 가족 7명이 중독,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9일 상오8시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457 박

    중앙일보

    1973.07.10 00:00

  • 농약 잘못 먹고 두 어린이 숨져

    【원주】홍천군 서석면 청량 1리 3반 송영학씨 (43)의 맏딸 옥섭양 (10·청량 국민학교 4년)과 둘째딸 필녀양 (8·청량교 2년) 형제가 지난 13일 농약을 청량 음료수로 잘못

    중앙일보

    1972.05.17 00:00

  • 농약을 콩기름으로 오인 부침 해먹고 2명 절명

    【부산】5일 하오 2시쯤 경남통영군용남면장평리 연기부락 장지옥씨(45)의 처 고경애씨(41)와 장남 봉철(16) 차남 봉석(13) 3남 봉대(8)군 등 일가족 4명은 유성농약을 콩

    중앙일보

    1971.08.06 00:00

  • 자살하러 농약 탄 포도주…모르고 마셔|소년 7명 중태

    【김천】28일 하오 6시쯤 김천시 신음동 임서근씨 (57) 집에서 임씨의 아들 택수 군 (20) 이 자살하려고 포도주에 농약을 타 마시고 혼수 상태에 빠진 뒤 택수군 집에 놀러온

    중앙일보

    1971.03.01 00:00

  • 예비군 소대장이 부소대장을 치사

    【대전】23일 하오 8시 30분쯤 홍성군 홍동면 월임리 향토예비군 신임 소대장 황순화씨 (27)가 부소대장 김종국씨(23)를 때려 숨지게 하고 자신도 농약을 먹고 자살을 꾀했으나

    중앙일보

    1970.10.24 00:00

  • 제 자식에 농약 먹여 여인이 자살을 기도

    【인천】15일 상오 8시쯤 경기도 화성군 비봉면 양로리165 이창수씨(36)의 부인 김주신 여인(26)이 가정불화를 비관, 장남 승식(3), 장녀 승숙(1) 남매에게 농약을 먹인

    중앙일보

    1970.09.16 00:00

  • 선관위 부위장 자살

    【부산】17일상오l0시쯤 동래구 청룡·남산·노포투표구선관위 부위원장 양태주씨(63)는 근무중 집에 돌아가 농약을 먹고 자살했다. 그는 근무중 청룡동 이장 송경복씨로부터 모종의 이야

    중앙일보

    1969.10.18 00:00

  • 모녀죽고 4명로 중태

    【목포】신안군 지도면봉리 김풍용씨가족 (57) 6명이 지난17일 이를 잡는 다고 뿌린 농약 「포리돌」에 중독, 지난20일하오7시쯤 아내 전금현여인 (49)과 딸김꽃녀양(15)이 숨

    중앙일보

    1969.03.24 00:00

  • 네 자매 농약중독

    20일 상오6시쯤 서울서대문구 성암동4통1반 박순하(50)씨의 장녀 명숙양(10)양등 네 딸이 이 약으로 바른 농약「호리돌」에 중독, 명숙양은 죽고 명자(10)양 등3명은 중태다.

    중앙일보

    1968.01.20 00:00

  • 딸 입학금 없어 부부 음독| 부인 절명

    12일 상오 1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봉천동 산 101 흥모씨 집에 세든 최선병(42)씨와 그의 처 이용상(40)씨와 그의 처 이용상(40)씨가 J여중에 합격한 둘째딸 희선(12

    중앙일보

    1967.12.13 00:00

  • 3자매 등 어린이 5명 숨져

    【강화】16일 상오 7시쯤 경기도 강화군 질삼면 선두리 962 남순희(31)씨가 모기를 잡기 위해 농약을 방안에 뿌리고 어린이들을 재워, 남씨의 장녀 용숙(4) 2녀 용연(3)양과

    중앙일보

    1967.07.17 00:00

  • 파라티온 중독 3형제가 중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498 최진규(47)씨의 2남 종호(15) 3남 종걸(10) 4남 종연(4)군 등 3형제가 7일 상오 농약 「파라티온」에 중독,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

    중앙일보

    1967.04.08 00:00

  • DDT없다고 농약 쓰지 말자

    요즘 서울의 저소득층에서 「디디티」의 효과가 작고 구하기도 힘들어 농약인 분말 「파라티온」 「포리돌」 등을 이 약으로 대신 사용, 인명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12일 마포구 대흥

    중앙일보

    1967.01.13 00:00

  • 농약으로 모기 잡다 어린이 중태

    15일 하오 10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구로동 간이주택 70호에 사는 이봉익(33)씨의 장남 창섭(2)군이 모기와 파리를 없애려고 뿌린 농약에 중독 되어 「세브란스」 병원에 옮겨

    중앙일보

    1966.08.16 00:00

  • 농약 뿌리다 중독

    10일 하오 6시쯤 서울 성북구 월계동 685 염기선(29)씨가 자기집 앞 논에 농약 「파라티온」을 뿌리다 중독, 수도의대 병원에 입원 가료 중이다 중태이다.

    중앙일보

    1966.08.11 00:00

  • 「무지」의 참변

    옴이 오른 손자를 고쳐준다고 할머니가 농약 「마라티온」을 잘못 발라주었다가 세손자가 모두 죽었다. 19일 밤8시쯤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250 이상대(33)씨의 어머니 김복녀(56)

    중앙일보

    1966.0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