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뿌리다 중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0일 하오 6시쯤 서울 성북구 월계동 685 염기선(29)씨가 자기집 앞 논에 농약 「파라티온」을 뿌리다 중독, 수도의대 병원에 입원 가료 중이다 중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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