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오닐, 또 코비 울렸다 … 마이애미 11연승, PO 진출

    미국프로농구(NBA)의 '공룡' 섀킬 오닐(마이애미 히트)과 '득점기계'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의 대결은 오닐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났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아메리

    중앙일보

    2005.03.18 17:58

  • 하승진 누나 하은주 일장기 달고 코트 설 듯

    하승진 누나 하은주 일장기 달고 코트 설 듯

    하승진(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누나 하은주(22)가 15일 일본여자농구 대표 예비후보 35명에 포함됐다. 2m2㎝의 키에 기본기가 좋아 무난히 선발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

    2005.03.15 17:49

  • [남아시아 대재앙] 비너스·샤라포바 라켓 경매

    [남아시아 대재앙] 비너스·샤라포바 라켓 경매

    ▶ 사인을 한 테니스라켓을 경매에 내놓아 성금을 마련한 샤라포바(上)와 윌리엄스. [중앙포토] 스포츠계도 구호에 거들고 나섰다. 미국의 프로구단과 일부 스포츠 스타가 시작하더니 점

    중앙일보

    2005.01.03 18:18

  • 하승진 부상자 명단에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코트를 밟게 된 하승진(19)이 NBA 입성 하루 만에 부상자 리스트에 올랐다. 소속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28일 하승진이 허리 통증으로

    중앙일보

    2004.12.28 21:11

  • 하승진 허리 통증 부상자 명단 올라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 코트를 밟게 된 하승진(19)이 NBA 입성 하루 만에 부상자 리스트에 올랐다. 소속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

    중앙일보

    2004.12.28 18:51

  • 하승진 'NBA 꿈' 이뤘다

    하승진 'NBA 꿈' 이뤘다

    ▶ 하승진의 연세대 시절 덩크슛. 작은 사진은 27일 포틀랜드 유니폼을 입은 모습.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배번 5번 하승진(19)이 드디어 미국프로농구(NBA) 코트에 서게

    중앙일보

    2004.12.27 18:59

  • 중앙일보 선정 스포츠 10대 뉴스

    중앙일보 선정 스포츠 10대 뉴스

    스포츠계에서 짝수 해는 바쁜 해다. 올림픽과 월드컵축구.아시안게임 등 굵은 국제대회들이 2년 간격으로 짝수 해에 벌어진다. 2004년은 아테네 올림픽의 해였다. 한국 선수단은 감동

    중앙일보

    2004.12.22 19:11

  • 하승진 "신고식, 괜찮았어"

    하승진 "신고식, 괜찮았어"

    한국인으로 처음 미국 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에 지명된 하승진(19.2m23㎝.포틀랜드 레인.사진)이 미국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NBA의 하부리그인 ABA에서 뛰고

    중앙일보

    2004.11.19 21:11

  • 하승진 "기죽지 않겠다"

    "미국프로농구(NBA)는 정말 무서운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기죽지 않고 열심히 해서 반드시 성공하겠습니다."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입단을 앞둔 하승진(19)이 6일 한국

    중앙일보

    2004.07.06 18:37

  • NBA, 하승진 'HA 5'…포틀랜드 등번호 받아

    NBA, 하승진 'HA 5'…포틀랜드 등번호 받아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기자회견장에서 하승진(左)이 배번(5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함께 드래프트된 세바스찬 텔페어(31번), 러시아 출신인 빅토르 크리아파(38번),세

    중앙일보

    2004.06.29 18:19

  • 223㎝ 하승진, NBA 진출

    223㎝ 하승진, NBA 진출

    ▶ 하승진 프로필 & 국내외 농구선수 비교 크게보기 국내 최장신 농구선수 하승진(19.연세대.2m23㎝)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했다. 하 선수는 25일(한국시

    중앙일보

    2004.06.25 19:05

  • "2~3년 훈련 견디면 야오밍처럼 될 것"

    "2~3년 훈련 견디면 야오밍처럼 될 것"

    한국인 최초의 NBA 선수 하승진이 과연 어느 정도 활약할 수 있을까. ◇신인 지명=이번 드래프트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고교 최고의 포인트 가드로 꼽힌 세바스찬 텔페어(1

    중앙일보

    2004.06.25 18:11

  • 하승진, 한국인 최초 NBA 입성

    하승진, 한국인 최초 NBA 입성

    국내 최장신 센터 하승진(19세.223㎝)이 한국인 최초로 '꿈의 무대'인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한다. 하승진은 25일(한국시간)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NBA 200

    중앙일보

    2004.06.25 12:10

  • 하승진 "27순위"…25일 NBA 신인 드래프트

    하승진 "27순위"…25일 NBA 신인 드래프트

    국내 최장신(2m23㎝) 농구선수 하승진(18.연세대)이 한국 농구 사상 최초로 미국프로농구(NBA)의 문을 연다. 오는 25일(한국시간) 뉴욕에서 거행되는 드래프트를 통해서다.

    중앙일보

    2004.06.22 18:26

  • 피스톤스 짜릿한 첫판…챔프전, 레이커스에 먼저 1승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LA 레이커스를 꺾고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에서 먼저 1승을 챙겼다. 동부콘퍼런스 우승팀인 피스톤스는 7일(한국시간) LA에서 열린

    중앙일보

    2004.06.07 18:41

  • 야오밍 12점.14R "골밑은 내가 접수"

    캐나다 출신의 스티브 내시(댈러스 매버릭스)가 미 프로농구(NBA) 데뷔 후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내시는 18일(한국시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14득점.

    중앙일보

    2003.11.18 18:36

  • 농구 경기수 많고 거칠어 외국인 선수 "한국은 겁나"

    프로농구 2003~2004 시즌을 시작하기도 전에 두 명의 외국인 선수가 미국으로 돌아갔다. 두 차례나 최우수 외국인 선수로 선정된 대구 오리온스의 마르커스 힉스와 코리아텐더 맥스

    중앙일보

    2003.10.09 20:01

  • 뚝심·끈기 실종된 꼴찌 두산

    지난 연말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라커룸에서 생긴 일이다. 스코티 피핀이 동료들이 열심히 보고 있는 대형 TV를 발로 차 산산조각을 냈다. 패배에 익숙한

    중앙일보

    2003.05.14 18:17

  • 노비츠키 31점…매버릭스 8강

    노비츠키 31점…매버릭스 8강

    댈러스 매버릭스가 5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회전 7차전에서 더크 노비츠키(31득점.11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백7-95로

    중앙일보

    2003.05.05 18:44

  • 벼랑끝서 빛난 '피핀의 힘'

    시카고 불스의 '황제' 마이클 조던이 플레이오프에서 '주연상'격인 최우수선수(MVP)를 독식하던 시절, 만약 '조연상'이 있었다면 조던의 단짝 스코티 피핀(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중앙일보

    2003.05.01 18:33

  • "아이버슨 못말려"

    "아이버슨 못말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댈러스 매버릭스가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회전(7전4선승제)에서 나란히 2연승했다. 세븐티식서스는 24일(한국시간) 홈 2차전에서 앨런 아이버슨

    중앙일보

    2003.04.24 18:15

  • 매버릭스, 홈에서 2연승 질주

    댈러스 매버릭스가 2연승 휘파람을 불며 편안하게 원정 경기를 준비하게 됐다. 매버릭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중앙일보

    2003.04.24 15:10

  • '독일병정' 노비츠키, 포틀랜드 코트 폭격

    매버릭스의 '독일병정' 덕 노비츠키가 생애 최고의 득점을 올리며 블레이저스 림을 초토화시켰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20일(한국시간)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

    중앙일보

    2003.04.20 14:55

  • 황제는 떠나도 역사는 남는다

    황제는 떠나도 역사는 남는다

    17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벌어지는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워싱턴 위저즈의 경기는 '농구 황제'가 코트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다. 플레

    중앙일보

    2003.04.16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