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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코트 누비며 드리블·패스·슛...강백호처럼 농구 입문해볼까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를 해야 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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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여자농구 챔프전 2연승…통합 우승까지 1승 남았다
우리은행 김단비(오른쪽)와 김정은이 경기 중 3점슛을 성공시킨 뒤 하이파이브로 기쁨을 나누고 있다. 뉴스1 여자농구 명가 우리은행이 올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2연승 행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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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음바페' 정상빈, 미국 MLS 미네소타 이적 급물살
K-음바페라 불린 공격수 정상빈(가운데). 사진 대한축구협회 ‘K-음바페’ 정상빈(21)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FC 이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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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GC, 동아시아 수퍼리그서 대만 푸본 완파
프로농구 KGC 스펠맨(오른쪽)이 1일 동아시아 수퍼리그 푸본 브레이브스전에서 슛을 쏘고 있다. 사진 EASL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동아시아 수퍼리그(EASL)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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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살려주는 플레이, 돈치치로 갈아탔죠”
안양 KGC 인삼공사의 가드 변준형은 “패스, 슛, 돌파 등 모든 분야에서 팀에 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한다”고 했다. 사진 KGC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는 올 시즌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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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23번, 이니셜은 MJ…배구계 조던 꿈꾸는 20세 괴물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스무살 괴물’ 김민재. 고졸 프로 2년 차 미들블로커인 그는 어린 나이에 선배들을 제치고 당당히 주전을 차지한 것은 물론 속공, 블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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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이름은 축구선수, 등번호는 조던… 배구 괴물 김민재
고졸 2년차지만 리그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대한항공 미들블로커 김민재. 용인=김현동 기자 이름은 국가대표 축구 선수와 똑같고, 등번호는 농구 황제와 같다. 배구판에 나타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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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20패… 프로스포츠 최저 승률 위기의 페퍼저축은행
프로스포츠 최저 승률 위기에 놓인 페퍼저축은행. 연합뉴스 '연패의 상징' 동양 오리온스(고양 캐롯 전신)가 소환됐다.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프로스포츠 사상 최저 승률 위기에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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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예상순위가 8위? 커리 의심 잠재울까
우승 트로피와 함께 '나이트 나이트 세리머니'를 펼치는 골든스테이트 커리. 사진 커리 인스타그램 2주 전,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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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거 이순민, 부캐는 래퍼 Wero “랩으로 마음 위로~ 축구 실력도 위로~”
프로축구 광주FC의 1부 승격을 이끈 미드필더 이순민. 래퍼 스타일의 스냅백 모자를 쓰고 나왔다. 축구 선수지만 랩 실력이 웬만한 가수 못잖다. 프리랜서 장정필 “제가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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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중 랩 제일 잘하고, 래퍼 중 축구 제일 잘해요"
이순민은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다. 본업은 프로축구 광주FC 수비형 미드필더, 부캐는 래퍼다. 프리랜서 장정필 “제가 축구선수 중에서 랩을 제일 잘하고, 래퍼 중에서는 축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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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코트를 가르며 드리블·패스·슛…박지수 선수처럼 농구 즐겨봐요
여자들의 ‘슬램덩크’ 지금 시작합니다 2000년대 초반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스타였던 앨런 아이버슨은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것”이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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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후배' 이현중 NBA 드래프트 도전 "어떤 장애물에도 포기 않겠다"
미국 NBA 신인 드래프트 도전을 선언한 데이비슨대 이현중. [사진 이현중 인스타그램] 미국 데이비슨대 이현중(22·2m1㎝)이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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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황대헌 "국민 여러분 감사해요. 저희 에너지 받으세요" [베이징 金남매 인터뷰]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왼쪽)과 최민정이 감사의 마음이 담긴 하트 세리머니를 펼쳤다. [연합뉴스] "역시 '대한민국은 쇼트트랙'이란 말을 듣겠다." 최민정(24·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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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없어도 강이슬 있다… 청주 KB 11연승 질주
부상으로 결장한 KB 박지수(가운데)가 동료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주전 센터 박지수가 결장했지만 강이슬의 활약을 앞세워 11연승을 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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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외할머니를 위해" 투혼 발휘한 고양 오리온 이승현
고양 오리온 이승현. [사진 KBL] “나만 보면 어떻게든 밥 한 번 더 먹이려고 하셨던 분이다. 곁을 못 지켜서 죄송스럽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은 26일 고양체육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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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100득점 돌파' KGC, 1위 KT 10연승 도전 저지
[연합뉴스] 프로농구 안양 KGC가 선두 수원 KT의 10연승 도전을 가로막았다. KGC는 1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2021~22 홈 경기에서 102-7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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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해결사로 진화 중인 강계리
전 소속팀 하나원큐를 상대로 맹활약한 강계리(가운데). [연합뉴스] "여기서 안주할 생각 없어요. 다음 경기에선 더 잘해야죠."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식스맨에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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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강한 여자' KB 김민정
여자프로농구 청주 KB 김민정. 프리랜서 김성태 최근 KB금융그룹 천안연수원에서 여자프로농구 청주 KB 스타즈 포워드 김민정(27·1m81㎝)을 만났다. 김민정은 추승균(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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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출신 김완수 KB 감독 “안에선 독사, 밖에선 아재래요”
선수 시절 무명이었던 김완수 감독은 여자농구 KB의 선두 행진을 이끌고 있다. 16년간 코치를 지내며 쌓은 내공 덕분이다. 천안=프리랜서 김성태 여자프로농구 청주 KB 스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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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예은 16득점' KB, 신한은행전 신승...개막 7연승
7연승을 거둔 KB. [사진 WKBL] 박지수(23)와 허예은(20)이 KB의 7연승을 이끌었다. KB는 1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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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가 무적이라고요? 둘이 막으면 되죠”
리바운드 하는 우리은행 가드 박지현(왼쪽)과 포워드 김소니아. 김민규 기자 “리바운드는 키보다 자신감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저희 둘, 자신감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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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고교 농구 최대어 이해란 삼성생명 품으로
1순위로 삼성생명에 지명된 이해란(가운데)과 2순위로 하나원큐에 지명된 박소희(왼쪽). [사진 WKBL] 여자 고교 농구 최대어 이해란(18·183㎝)이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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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대회 앞둔 김승기 감독, "재밌고 화끈한 농구 하겠다"
프로농구 감독들이 새 시즌 개막 모의고사인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를 앞두고 3일 KBL을 통해 출사표를 공개했다. 지난해 컵대회에서 우승한 고양 오리온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