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니스커트 아무나 입나?

    미니스커트 아무나 입나?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했던가? 얼마 전 ‘S양의 관능적인 S라인’이라는 타이틀로 한 여배우의 섹시한 뒤태 사진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의 진상을 확인해 보니 모 데님 브랜드

    온라인 중앙일보

    2008.03.12 13:34

  • 로마 대법 "파트너와의 성관계 비밀리에 녹화 '괜찮다'"

    파트너와의 성관계 장면을 비밀리에 비디오로 녹화해 두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라는 로마 대법원의 판결이 15일 나왔다. 로마 대법원은 여자친구와의 성관계 장면을 여자친구 몰래 녹화

    중앙일보

    2008.01.16 07:21

  • 남자의 화장은 무죄

    남자의 화장은 무죄

    사진 중앙m&b 친한 여자 후배와 밥을 먹다 들은 이야기. “대학 다닐 때 친했던 선배를 통 못 만나다가 며칠 전에 우연히 만났어요. 10년 만에 보니 너무 나이 들어 보였어요.

    중앙선데이

    2008.01.12 17:36

  • 남자의 화장은 무죄다

    남자의 화장은 무죄다

    친한 여자 후배와 밥을 먹다 들은 이야기. "대학 다닐 때 친했던 선배를 통 못 만나다가 며칠 전에 우연히 만났어요. 10년 만에 보니 너무 나이 들어 보였어요. 왜 그럴까 생각

    중앙일보

    2008.01.12 16:00

  • [강주연의패션리포트] 남자는 예쁘면 안되니

    [강주연의패션리포트] 남자는 예쁘면 안되니

    대한민국 남자들이 예뻐지고 있다.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남성 화장품 시장, 다양해지고 고급화되는 남성 패션, 올 한 해 동안 틈새시장을 공략하며 속속 등장한 남성

    중앙일보

    2007.12.13 15:44

  • 배심원 앞에서 檢·辯 불꽃 공방...살인사건 재판도 6일 만에 끝

    배심원 앞에서 檢·辯 불꽃 공방...살인사건 재판도 6일 만에 끝

    베트남전에 참전한 퇴역 장군 웨스트모어랜드가 1985년 CBS 방송을 상대로 낸 명예훼손 소송의 법정 모습. 뉴욕 지방법원에서 법정화가 마릴린 처치가 그린 것이다. 39세기의 재

    중앙선데이

    2007.12.01 23:05

  • "공정한 절차 보장 측면선 긍정적"

    "공정한 절차 보장 측면선 긍정적"

    1995년 10월 LA 법원 법정에서 무죄 평결이 선고되자 O J 심슨이 주먹을 쥔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나 심슨은 이후 피살자 유족들이 낸 민사소송에서 패소해 3350만

    중앙선데이

    2007.12.01 22:41

  • 올 겨울 모피 트렌드 - 과감한 믹스매치

    올 겨울 모피 트렌드 - 과감한 믹스매치

    모피를 입는 건 더이상 보온 때문만은 아니다. 멋이 없다면 아무리 추워도 주저없이 벗어던지는 시대다. 고로 모피의 변신은 무죄다. 단순한 갈색 밍크코트에서 벗어나 과감한 털 믹스

    중앙일보

    2007.11.20 15:58

  • 내년 시행 '국민참여 재판' 배심원은

    내년 시행 '국민참여 재판' 배심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국민참여 재판(배심원제)을 앞두고 29일 서울 마포 서부지방법원 제303호 법정에서 모의재판이 열렸다. 검사가 배심원들에게 ‘최초 진술’을 통해 사건의

    중앙일보

    2007.10.30 04:58

  • [Joins풍향계] "'대가 없는 성관계 성매매 아니다' 판결 반대" 74.7%

    [Joins풍향계] "'대가 없는 성관계 성매매 아니다' 판결 반대" 74.7%

    최근 법원은 술을 많이 팔기 위한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행위’의 하나로 손님과 성관계를 한 것에 대해 ‘성매매가 아니다’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금품을 주고 받아야 성매매 알

    중앙일보

    2007.10.12 11:30

  • [Joins풍향계] “판매 촉진 위한 성관계는 성매매 아니라니” 74%

    [Joins풍향계] “판매 촉진 위한 성관계는 성매매 아니라니” 74%

    최근 법원은 술을 많이 팔기 위한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행위’의 하나로 손님과 성관계를 한 것에 대해 ‘성매매가 아니다’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금품을 주고받아야 성매매 알선

    중앙일보

    2007.10.12 05:46

  • [이슈기획 가짜 사냥] ‘진짜’ 농락한 ‘가짜’ 열전

    희대의 사기꾼들은 종종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인구에 회자되고는 한다. 되돌아보면, 시대마다 굵직굵직한 ‘가짜’들이 항상 있었다. 이들은 왜, 그리고 어떻게 진짜 행세를 했을까

    중앙일보

    2007.09.26 04:22

  • 헌재에 넘겨진 ‘간통죄 위헌’

    헌재에 넘겨진 ‘간통죄 위헌’

    헌법재판소가 논란을 거듭해온 간통죄에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사진은 지난 6월 재외국민의 선거권을 제한한 현행 선거법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선고하고 있는 모습. [중앙

    중앙선데이

    2007.09.15 21:45

  • '매들린 실종사건' 부모가 용의자

    '매들린 실종사건' 부모가 용의자

    지난 넉 달 동안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영국 소녀 매들린(사진) 실종사건'의 용의자로 소녀의 부모가 새롭게 지목됐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AP.AFP 통신에 따르면 포르투갈

    중앙일보

    2007.09.10 04:28

  • 재판정에서 다시 만난 ‘석궁 사건’의 두 사람

    재판정에서 다시 만난 ‘석궁 사건’의 두 사람

    4일 오후 4시20분 서울 성동구치소 접견실 “부우~” 지난 1월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행 호송차량에 탄 김명호 전 교수. 김씨는 자신이 벌인 ‘석궁 사건’이 사법부

    중앙일보

    2007.09.09 03:19

  • 재판정에서 다시 만난 ‘석궁 사건’의 두 사람

    재판정에서 다시 만난 ‘석궁 사건’의 두 사람

    지난 1월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행 호송차량에 탄 김명호 전 교수. 김씨는 자신이 벌인 ‘석궁 사건’이 사법부의 위법 판결에 대한 정당방위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

    중앙선데이

    2007.09.08 22:05

  • "정액 나와도 정자 없으면 간통 인정 못 해"

    지난해 6월 김모씨는 별거 중인 아내의 불륜 현장을 잡기 위해 경찰과 함께 서울의 한 모텔에 들이닥쳤다. 샤워 중이던 김씨 부인은 내연남과 함께 간통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여성

    중앙일보

    2007.07.07 04:33

  • 희귀한 몽유병 ‘수면 섹스’

    캐나다 토론토에 사는 잰 뤼데키는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으며 희한한 변론을 제기했다. 자신이 잠을 자면서 그런 행동을 했다는 주장이었다. 사실이었다. 억지스러운 변명처럼 들릴지

    중앙일보

    2007.06.23 12:34

  • [blog+] 전지현, 북한 남성들로부터 거부당하다

    [blog+] 전지현, 북한 남성들로부터 거부당하다

    전지현의 세련된 미모와 늘씬한 S라인도 통하지 않았습니다.   남한에서는 식지않는 인기 속에 CF를 주름잡고 영화에도 출연한 그녀지만 평양에서 온 그들에게는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

    중앙일보

    2007.05.15 09:24

  • "국민이 사법부 신뢰 않는다" 53.7%

    사법 불신의 현주소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이에 대한 현직 판사들과 국민의 인식차이는 현저하다. 그 중간에 전직 판사들이 서 있다. 양쪽의 생각을 다 읽을 수 있는 유리한 지점

    중앙일보

    2007.04.24 13:07

  • [완전한 사랑] 매춘부가 헤프게 웃을 때…

    매춘에 관계된 각종 서적에 의하면 매춘은 구미 여성에게 부끄러운 직업이라는 인식이 희박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국내에 입국한 백인 여성 가운데도 매춘을 목적으로 입국한 유럽인의

    중앙일보

    2007.04.21 09:43

  • [CEO의 헤어스타일] '머리'를 과감히 리모델링하라

    ▶IBM 코리아 이휘성 대표는 퓨전 올빽 스타일이다. 전면과 옆면의 모습에서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볼 수 있다. 반백의 머리를 무스로 빗어 올렸다. ‘올빽’ 스타일이다. 하지만 1

    중앙일보

    2007.03.31 15:39

  • CNN 래리 킹 라이브 - [로라부시, 제임스카메룬]

    CNN 래리 킹 라이브 - [로라부시, 제임스카메룬]

    로라부시이번 시간에는 백악관으로 찾아가 로라 부시를 만나 본다. 최근 붉은 옷을 입고서 여성 심장병의 위험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인 로라 부시에게 여성 심장병이 특히 위험한 이유와

    중앙일보

    2007.03.20 09:23

  • 20년만에 벗은 '살인누명'...당시 증인 '거짓말했다' 양심 선언

    살인범의 누명을 쓰고 지난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해 온 흑인남성이 자신을 범인으로 몰고 간 증인의 '양심선언'으로 석방 가족의 품에 안겼다. 지난 8일 LA지법은 1985년

    중앙일보

    2007.02.13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