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남북경협
▲84.11.15=제1차 남북경제회담-쌍방교역품목 제시 ▲85.5.17=2차 경제회담 ▲85.6.20=3차 회담(경협위 설치 원칙합의) ▲85.9.18=4차 회담(경의선연결.무연탄
-
테크놀로지아티스트 10명 뉴욕예술계 진출-서울니맥스예술제
국내 테크놀로지 아트가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예술계에 소개된다. 뉴욕 맨해튼남쪽 32번가에 위치한 언더그라운드 공연장인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에서 8일부터 11월6일까지 한달간 열리
-
중앙일보 분석 국회의원 성적
中央日報가 22일 창간 29주년을 맞아 실시한 국회의원 성적평가작업에 따르면 가장 의정활동이 뛰어난 국회의원 20명은 강수림(姜秀淋.서울성동병)김영진(金泳鎭.강진-완도)김원길(金元
-
서울 5개地區 집중개발-民間주도로 96년부터 착수
서울용산구 일대 1백만평이 종합정보화 업무단지및 대규모 오피스타운으로 개발되고 난지도와 여의도에 텔레포트(종합정보센터)를갖춘 첨단정보산업단지가 조성된다. 또 永宗島신공항 전용철도가
-
중앙일보 전자신문-문자.영상.음성등 입체구성정보서비스
中央日報社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움직이는 映像과 음성서비스가가능한「中央日報 전자신문」은 국내 언론계는 물론 정보산업계에서도 쾌거로 평가받는 첨단 멀티미디어 정보서비스 시스템이다.
-
北 통신망구축사업 한국 신속 진출해야-한국통신 전민주씨
21세기를 눈앞에 둔 지금 정보를 어떻게 수집.가공.처리하여신속하게 전달하는가가 사회발전의 척도로 꼽힌다. 통일을 감안할때 南北韓간에 불균형이 심한 분야가 한둘이 아니지만 그중에서
-
전화선이용 정보검색 도서관장서 사라진다
도서관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많은 책과 논문.잡지.기사들이디스크 등에 전자식으로 저장돼 이용자들은 전화선을 이용,필요한정보를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PC로 검색해 볼 수 있는 「전자
-
컴퓨터 계엄령
세계최대의 컴퓨터통신망인 인터네트 가입,내년으로 예정된 무궁화통신위성 발사등으로 각국의 국경이 무의미해지는 상황에서도 북한만이 유독 암흑지대로 남아있는 현실에서 북한의 「천리마통신
-
남북경협 일지
▲84.9.8=北韓적십자사 수재물자제공 제의따라 물자인수 ▲84.11.15=제1차 남북경제회담-쌍방교역품목제시 ▲85.5.17=두차례 연기끝에 2차 경제회담 ▲85.6.20=3차
-
남북 經協
▲84.9.8=北韓적십자사 수재물자제공 제의에 따라 물자인수▲84.10.13=경제4단체장,南北경협제의 성명발표 ▲84.11.15=제1차 남북경제회담-쌍방교역품목제시 ▲88.7.7=
-
긴장해소에 일단 “안도”/남북 정상회담 추진 재계 시각
◎경협에 청신호… 정부방침따라 대응/분위기 단번에 호전되긴 어려울것 남북정상회담 추진을 보는 재계의 시각은 섣부른 「경협기대」보다도 긴장상황에서 일단 벗어났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
-
전자신문 급속확산/미·일·유럽 유력지들 앞다퉈 제작·판매
◎기사외 다양한 기업·생활정보도 제공 21세기를 이끌어나갈 미디어 전자신문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있다. 세계 유수의 언론사들이 21세기 정보화시대를 대비,앞다퉈 전자신문사업에 진출하
-
이동복 전 특보 훈령조작 사건/통일원안기부 갈등서 비롯
◎감사원,곧 전모발표 이동복 전 안기부장특보의 대통령훈령 조작의혹을 감사해온 감사원은 20일 사건조사를 완결짓고 21일 결과를 감사위원회에서 의결한후 전모를 발표한다. 감사원은 이
-
고향방문 「실향민열망」 누가저버렸나/의혹커진 이특보 「훈령조작설」
◎“북 수정제의 수용” 훈령 왜 묵살했나/「거부 괴전문」·은폐여부에 관심집중 이동복 안기부장특보의 대통령 훈령조작설이 감사원의 감사를 받게 됐다. 민주당은 이미 이 특보의 해임을
-
“북한 경수로 지원 용의없나”(국감 중계)
◎병무비리 막게 신검 민간참여 촉구/국방위/지하철서점 운영권관련 특혜 추궁/내무위 ▷국방위◁ 8일 병무청에 대한 감사에서 야당의원들은 병무부조리 실태와 이를 척결하기 위한 대책,해
-
신경제 요약
◎부동산 과세강화·금융자율화 적극추진/대기업 소유분산 촉진·남북한경협 확대 ▷경제개혁의 추진◁ ◇재정개혁 ▲재정능력 확충을 위한 제도개혁=조세부담률을 92년 19.4%에서 97년
-
(하)남북한 관계-한미일등 5국 전문가 50명 참가 「21세기 한반도예측 연구 안」분석
◇남북관계 전반=미래예측조사에 참여한 한·미·일·중·러 5개국 전문가 50명은 모두 남북교류 확대가능성을 예측했다. 8활 이상이 93∼95년 사이에 교류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
-
남북경협 9대 과제 선정/핵해결땐 시범사업 추진
◎직교역 확대·교통통신망 연결등 포함/신경제 통일·노동분야 당정회의 정부와 민자당은 10일 통일·노동 당정회의를 갖고 신경제 5개년계획중 노동·통일분야의 한완상부총리가 참석한 가
-
한발 다가선 두만강 개발
그동안 논의단계에 머무르던 두만강 개발계획이 조만간 본격적인 추진단계에 접어들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 계획의 개발방식 등을 둘러싸고 적찮은 견해차를 보여 왔던 북한·일본·중국등
-
남북 직통전화 거론 못해/UNDP회의/북한대표 당국간 협의 고집
두만강지역경제특구 통신망현대화를 위해 우리나라를 비롯,북한·중국·몽고·러시아·UNDP(유엔개발계획) 대표자가 모여 30일 서울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각국 대표는 당초 UNDP가 제
-
“전화 기본료 폐지하라”(국감중계)
◎친일인사에 건국훈장 왜 주었나 질문/정부각 당 협의 다단계 방식으로 답변 ▷외무통일위◁ 의원들은 19일 워싱턴의 주미한국대사관 국정감사에서 업무 감사보다는 미국의 대통령선거 전
-
남-북 1,200㎞ 광케이블 부설 추진
남북통신개방에 대비, 남북통신 전송 로에 대한 구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또 구서·동독의 통합처럼 우리나라도 남북통일에 대비, 북한의 정보통신수준을 우리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적립
-
군축·경협분야 진전기대/남북한관계 새해엔 어떻게 펼쳐질까
◎민족통일연구원이 본 앞날/북,체제 안다치는 범위 “통제개방”/김정일 권력승계 여건조성 주력 북/재야인사 접촉… 통일론 백가쟁명 남/이산가족 교류문제도 구체논의/걸림돌 핵사찰 문제
-
비무장지대에 자유시장 추진/남북교류 협력안
통일원은 7차 경제사회발전 5개년계획(92∼96년)기간중 추진할 남북교류 협력부문 사업안을 최종 확정,6일 경제기획원에 제출했다. 이 사업안은 그동안 학계 및 관련부처 등에서 제기
N
![[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