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칼부림 미병에 실형

    【동두천】4일 미8군 제7사단 군법회의는 한국인 위안부와 미군 병사에게 칼부림한 미7사단 31연대 1대대 「에드리지」(22) 일병에게 특수폭행치상 및 불법주거침입죄를 적용, 징역

    중앙일보

    1967.05.05 00:00

  • 윤락녀 해치려다 10대 피체

    31일 새벽 6시 3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588에 있는 창녀촌 장양순(21·가명)양 집에서 전날밤 투숙한 성경식(18·가명·동대문구 제기3동)이 장양의 목을 「재크·나이프

    중앙일보

    1967.04.01 00:00

  • 기지의 운전사

    18일 밤 9시30분쯤 서울영9853호 「코로나」「택시」운전사 이흥수(33)씨는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시외 「버스」 정류소 앞에서 태운 승객2명이 칼을 빼는 것을 「백·밀러」를 통

    중앙일보

    1967.03.20 00:00

  • 칼로 노상강도

    1일밤 서울 성동 경찰서는 김종대(18.가명) 김근수(14. 가명)군등 가출중학생 2명을 특수 강도 혐의로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밤 9시30분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 30

    중앙일보

    1967.03.02 00:00

  • 「버스」에 강도단

    【김천】29일 경찰에 의하면 이날 하오2시쯤 대구에서 김천으로 들어오던 경북 영181호「버스」가 금릉군 남면에 이르렀을 때 타고 있던 해병 군복 차림의 청년 7명이 갑자기「재크·나

    중앙일보

    1967.01.01 00:00

  • 「경주호 납북 기도」주범

    6년전 세상을 깜짝놀라게했댄 「경주호 납북 기도 사건」의 주범 김사배(40) 정회근(32) 박석운(33)등 3명이 법무부장관의 사형 집행 명령에 따라 30일 상오 서울교도소에서 마

    중앙일보

    1966.11.30 00:00

  • 퇴근길의 직공피살

    l6일하오8시40분쯤 서울홍익동586 금성정밀공업앞 골목길에서 퇴근하던 동공장직공들이 4, 5명의청년들과 「재크나이프」를 휘두르며 편싸움끝에 직공 이상환 (25)군이 칼에 찔려죽고

    중앙일보

    1966.11.17 00:00

  • 본처가 소실 자상

    12일 하오 서울영등포경찰는 남편의 소실을 칼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한순덕(33·경남 함양군)씨를 중상해혐의로 구속했다. 한 여인은 지난 12일 하오 4시쯤 고향에서 상경, 영등포

    중앙일보

    1966.11.14 00:00

  • 「아베크」에 칼부림

    3일하오8시45분쯤 여자친구3명과 덕수궁 앞을 지나던 박경원 (21·신생제화점원·서울서대문구북아현동210) 군이 『여자를 양보해달라』는 말에 응하지 않는다고 조덕현(19·모 고교3

    중앙일보

    1966.08.04 00:00

  • 미·토 군인이 편사움

    [문산] 19일 하오 7시30분쯤 파주군 천현면 법원리 「카네기·홀」(주인 진춘자·34)에서 「터키」군 10여명과 미군 3명이 편싸움을 벌여 미군 3명과 「터키」군 5명이 각각 중

    중앙일보

    1966.06.20 00:00

  • 이마동 회갑전|생동감에 넘친 「원숙」

    청구 이마동 화백(사진)이 회갑을 맞고 19일까지 신문회관 화랑에서 개인전이지만, 출품한 66점은 최근의 것을 포함하는 근년의 작품들. 40년 가까이 화필을 잡아오는 이 화백은 시

    중앙일보

    1966.06.18 00:00

  • 이 어린이들에 밝은 내일을(3) 무서운 아이들

    다람쥐처럼 재빠르게 생긴 소년이 L형사의 손에 덜미를 잡혀 형사실에 끌려 들어왔다.『어이,쇼리 또왔니?』 모두들 싱글대며 한마디씩 던졌다. 만17세가 채 못된 장소년이 Y경찰서에

    중앙일보

    1966.06.04 00:00

  • 8군 장교 숙사 도둑 미군 찌르고 도주

    25일 상오 2시40분쯤 미8군 영내 장교숙소「호프만·이·케이」소령집에「재크·나이프」를 든 괴한 2명이 침입, 방에 두었던「텔리비젼」을 훔치려다「호프만」소령이 반항하자 괴한들은 칼

    중앙일보

    1966.05.25 00:00

  • 택시 강도 잡아

    12일 밤 9시 40분쯤 서울 성북구 정릉동 「청수장」에서 시내로 들어오던 새나라 「택시」 서울 영 9070호(운전사 김갑조·32)가 정릉동 290 앞길에 이르렀을 때 타고 온 2

    중앙일보

    1966.05.13 00:00

  • 고교생 칼부림

    11일 하오 2시쯤 서울 종로구 창덕 여고 앞길에서 모 고교 3년 이광열(18·가명) 군이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이제현(18·가명·모 고교 3년 생) 군의 오른쪽 옆구리를 「재크

    중앙일보

    1966.05.12 00:00

  • 환자끼리 칼부림|밤늦게 병원에서

    밤늦게 병원에서 환자끼리 칼부림이 벌어졌다. 4일 하오10시5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오류동 소재 원호병원 111호실 김재열(29)씨와 107호실 임재순(36)씨가 사소한 말다툼 끝에

    중앙일보

    1966.04.05 00:00

  • 구멍 뚫린 방범|대구에 2인조 은행「갱」

    【대구=본사 송평성·대구주재 최순복·김탁명·김영태 기자】29일 낮 4시5분쯤 서울은행 대구지점에서 미제45구경 권총과 단도를 든 2인조「갱」이 들어와 출납원 송순섭(30)씨를 위협

    중앙일보

    1966.03.30 00:00

  • 내연의 아내를 타살

    【대전】충남 대덕군 기성면 괴곡리 뒷산에서 일어난 여인 피살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2일 하오 6시쯤 진범 배영수 (29·대한 교육 보험 서울 중부지사 제2과장·서울 용산구 이태

    중앙일보

    1966.03.14 00:00

  • 1원 다툼 끝에 살인

    【부산】찢어진 1원짜리로 연탄을 사러갔다가 시비가 벌어져 살인까지 빚어냈다. 26일 밤 7시쯤 삼천포시 벌리동 연탄배달원 김모(19)군은 이웃에 사는 동병도(42)씨의 2남 시남(

    중앙일보

    1966.01.27 00:00

  • 10년 벼른 「복수」|안두희씨 살해미수… 범인의 「고백」

    백범 김구 선생을 살해했던 안두희(49)씨를 「재크나이프」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범인 곽태영(29·전북 김제군 진봉면 심포리)은 21일 경찰에 검거된 직후 기자와 만나 『이제는 속

    중앙일보

    1965.12.23 00:00

  • 여인이 이중 봉변

    시비 끝에 경찰에 연행된 피해자가 오히려 경찰관에게 얻어맞아 고막이 터지는 등 1개월간의 상해를 입은 다음 금품까지 제공하고 풀려 나왔으나 가해자들의 칼에 찔려 중태에 빠져있다.

    중앙일보

    1965.11.15 00:00

  • 손버릇 나쁜 미관리

    미국방성은 비품이 대량으로 분실되고 있어 골치를 앓고있다. 그러나 군수품이나 병기의 분실은 아니고 도둑이라 보기 힘든 슬쩍 사건. 미군복지기금계 담당 사관이 군기관지에 발표한 동성

    중앙일보

    1965.11.02 00:00

  • 추행한 4명 검거

    7일 밤 서대문서는 유재량(22)등 4명의 불량배를 특수강도 및 강제추행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2일밤 10시 반께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31번지 으슥한 길목에서 집으로 돌

    중앙일보

    1965.10.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