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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 몰리나리, 스코티시 오픈 첫 날 단독 선두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가 유러피언 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스코티시 오픈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몰리나리는 12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인버네스 주의 캐슬 스튜어트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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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1R, 스캇 스탈링 단독 선두
스캇 스탈링(미국)이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에서 막을 올린 미국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스탈링은 이날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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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타이거 우즈, 황제 위상도 ‘흔들’
샷감이 흔들린 타이거 우즈(미국)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950만달러)에서 황제의 위용을 되찾지 못했다. 우즈는 미국 PGA 투어 대회 중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플레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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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플레이어스 공동 7위로 경기 마쳐
나상욱(미국)이 미국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나상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소그래스골프장(파72)에서 열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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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플레이어스 둘째 날 공동 선두
나상욱(미국)이 미국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둘째 날 선두에 나섰다.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텐베드라 비치의 TPC소그래스(파72)에서 열린 이 대회 2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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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우즈 … 프로 데뷔 후 첫 연속 컷오프 위기
타이거 우즈“이것이 골프다.” 타이거 우즈(37·미국)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소그래스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2오버파 74타를 치고 한 말이다. 이 말을 곧이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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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이진명 9언더 … AT&T 첫날 공동선두
위창수(40)와 뉴질랜드 교포 이진명(22)이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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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챔프다 … 케빈 나, JT 슈라이너스서 PGA 첫 승
케빈 나가 4라운드 18번 홀을 파로 마감해 우승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PGA 데뷔 후 7년간 211번째 대회 만에 차지한 첫 우승이다. [라스베이거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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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달러 3차 관문 앞, 최경주·양용은
최경주(왼쪽)와 양용은. 1000만 달러(약 111억원)를 향한 마지막 대결이 시작됐다. 최경주(41·SK텔레콤)와 양용은(39·KB금융그룹)이 올 시즌 PGA 투어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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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J골프] 2011 PGA 2R 하이라이트
showplayiframe('2011_0813_102753'); 타이거 우즈(미국)의 추락에는 날개가 없는듯 하다.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즈는 13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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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PGA챔피언십 2라운드서 예선탈락
타이거 우즈(미국)의 추락에는 날개가 없는듯 하다.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크릭의 애틀랜타 애슬레틱 골프클럽(파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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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나상욱, 캐나다오픈 2R 3타 차 6위 外
◆나상욱, 캐나다오픈 2R 3타 차 6위 나상욱(26)이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글랜애비 골프장(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 2라운드에서 한 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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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퍼트야 … 나상욱 PGA 첫 승 날려
PGA투어 6년차인 나상욱(26)이 짧은 퍼팅 2개를 놓치며 생애 첫 우승 기회를 날려버렸다. 나상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TPC(파71·7216야드)에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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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길 잃은 앤서니 김 세번만 페어웨이 지켜
앤서니 김(24·나이키골프)이 PGA 투어 FBR 오픈 첫날 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냈다. 드라이브샷 난조로 페어웨이보다 러프나 코스 밖에서 친 샷이 더 많았다. 30일(한국시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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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그린 미로찾기’ 감 잡았나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18번홀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가르시아는 퍼팅 부진으로 10년 동안 고생을 했다. [폰테베드라비치 AP=연합뉴스]골프 스윙처럼 퍼팅도 알다가도 모를 수수께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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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쫓는 ‘탱크의 눈’ 최경주 6언더 선두 … 2승 시동
최경주가 12번 홀에서 티샷한 뒤 공이 날아가는 궤적을 쳐다보고 있다. [퍼시픽 팰리세이즈 AFP=연합뉴스]‘하루에 한 번씩 선을 행하면 복은 비록 받지 못하더라도 재앙은 저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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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샷' 앤서니 김
필드의 '뉴 키즈 온 더 블록' 앤서니 김(22)이 뜬다. 한국계 동포인 앤서니 김(22.한국 이름 김하진.사진)이 23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루이지애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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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 한때 "미셸 위 아버지 아니냐" 수모당해
단독선두로 나선 위창수가 1라운드를 끝낸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팜비치 가든스 AP=연합뉴스] PGA투어에서 뛰는 골프 선수 위창수(35.미국 이름 찰리 위)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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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창수가 미셸위 아버지라고?
[사진=연합뉴스]골프 선수 위창수(35.미국이름 찰리 위)는 아직 미국에서 이름이 널리 알려지진 않았다. 2005년 존 디어 클래식에 나갔을 때는 황당한 얘기도 들었다. 갤러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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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은반 요정' 김연아, K-리그 서울경기 시축 外
*** '은반 요정' 김연아, K-리그 서울경기 시축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인 '피겨 요정' 김연아(16.군포 수리고)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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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워진 호랑이… 우즈, 포드 챔피언십 1R 선두
타이거 우즈가 1라운드 3번 홀에서 허리를 구부린 채 신중하게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우즈는 이 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마이애미 AP=연합뉴스] 4경기에서 3승? 타이거 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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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외팔이 타법' 나상욱 3언더 굿샷
오른손 뼈를 다쳐 왼손으로만 스윙 연습을 한 나상욱(오른쪽)이 1라운드를 마친 뒤에도 조심스러운 듯 크리스 라일리(미국)와 왼손으로 악수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지사 임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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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도 … 5오버 울상
▶ 나상욱이 6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하고 있다. [스타20코리아 제공] 타이거 우즈(미국)는 머리끝까지 화가 난 듯 보였다. 라운드 도중 퍼터를 팽개치는가 하면 아이언을 허공에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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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욱 공동 18위 … 싱 선두
나상욱(엘로드)이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레드스톤 골프장에서 벌어진 PGA 투어 셸휴스턴 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로 1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5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