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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업씨 구속 수감

    대검 중수부(金鍾彬 검사장)는 21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차남 김홍업(金弘業·52)씨가 기업체들에서 각종 청탁명목으로 22억8천만원의 대가성 있는 금품을 받았음을 밝혀내고 특

    중앙일보

    2002.06.22 00:00

  • 김홍업씨 기업체로부터 22억8천만원 받았다

    대검 중수부(김종빈 검사장)는 21일 김대중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가 기업체들로부터 모두 22억8천만원을 챙긴 사실을 밝혀내고 이날 오전중 홍업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중앙일보

    2002.06.21 09:55

  • 홍업씨 이권개입 일부 시인

    대검 중수부(金鍾彬 검사장)는 20일 대통령 차남 김홍업(金弘業)씨가 성원건설에 대한 법원의 화의 인가 등 각종 이권청탁과 관련해 20억원 안팎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확인, 21

    중앙일보

    2002.06.21 00:00

  • 홍업씨 "몇억 받았다"

    "부정한 돈은 한 푼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해온 김홍업(사진)씨의 비리 혐의가 20일 확인됐다. 관련자 진술과 물증을 제시하며 치밀하게 추궁하는 수사팀에 홍업씨가 이권 개입과

    중앙일보

    2002.06.21 00:00

  • 김홍업씨 소환 조사

    대검 중수부(金鍾彬 검사장)는 19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차남 김홍업(金弘業·52)씨를 소환해 그가 기업이나 개인에게서 받은 20억원대의 금품이 이권에 개입해 영향력을 행사한

    중앙일보

    2002.06.20 00:00

  • [김홍업씨는] 大選때 아버지 돕다 아태재단으로

    김홍업씨는 김대중 대통령의 세 아들 중 신중한 성품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가장 신뢰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3년부터 정치를 시작한 형 김홍일(金弘一·민주당)의원과는 대조적으로

    중앙일보

    2002.06.20 00:00

  • [홍업씨 출두 표정]"막내 이어 차남도…"

    김대중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아태평화재단 부이사장은 19일 대검청사 11층의 특별조사실에서 조사를 받았다. 내부에 화장실과 침대가 마련된 이 장소는 1997년 5월 김영삼 전 대

    중앙일보

    2002.06.20 00:00

  • 김홍업씨 검찰 출두

    김대중 대통령 차남 김홍업씨가 19일 오후 3시 대검찰청 중수부에 소환됐다. 변호인인 유제인 변호사와 함께 검찰 청사에 도착한 홍업씨는 "혐의를 인정하냐"는 질문에 "인정하지 않는

    중앙일보

    2002.06.19 15:02

  • 홍업씨 實名계좌에 11억

    19일 검찰 소환을 앞둔 대통령 차남 김홍업(金弘業)씨가 대학 동창 등 주변 인물 이외에 기업체 등에서 거액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대검 중수부(부장 金鍾彬)는 18일 "홍업씨

    중앙일보

    2002.06.19 00:00

  • 김홍업씨 내일 소환 검찰, 받은 돈 20억 대가성 집중 조사

    대검 중수부(金鍾彬 검사장)는 17일 대통령 차남 김홍업(金弘業)씨에 대해 19일 오후 3시 출석하라고 그의 변호인을 통해 통보했다. 박만(朴滿)수사기획관은 "김홍업씨와 관련된

    중앙일보

    2002.06.18 00:00

  • 홍업씨 이르면 내주 소환

    각종 이권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대통령 차남 김홍업(金弘業)씨가 이르면 다음주 중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부장 金鍾彬)

    중앙일보

    2002.06.15 00:00

  • 홍업씨 동창 유진걸씨 구속

    대검 중수부(부장 金鍾彬)는 12일 김홍업(金弘業)아태재단 부이사장의 대학 동창 유진걸(進杰·53)씨가 전 서울음악방송회장 김성환(金盛煥·구속)씨와 함께 성원건설 전윤수(田潤洙·

    중앙일보

    2002.06.13 00:00

  • 자금난 건설사 대표 홍업씨와 자주 만나

    대검 중수부(부장 金鍾彬)는 11일 김홍업(金弘業)씨의 고교동창 김성환(金盛煥)씨의 차명계좌로 20억원 가량을 입금한 것으로 드러난 S건설의 고위 관계자가 회사 사정이 악화된 최

    중앙일보

    2002.06.12 00:00

  • 김홍업의 두 얼굴

    DJ는 둘째 홍업을 각별히 사랑했다. 홍일이나 홍걸보다 더 좋아했다. 장남이나 막내에 대한 막연한 애정과는 좀 달랐다. 옥중의 DJ가 홍업에게 보낸 편지엔 이렇게 쓰여있다. "어

    중앙일보

    2002.06.10 00:00

  • 유진걸씨 강제소환 검토

    대검 중수부(부장 金鍾彬)는 8일 김홍업(金弘業)씨의 대학 동창 유진걸(柳進杰)씨가 차명계좌로 관리해온 32억원 가운데 일부를 홍업씨를 배경으로 한 이권개입 대가로 받은 것으로

    중앙일보

    2002.06.09 00:00

  • 노무현"DJ 밟고 넘을 수도…"

    민주당에서 6·13 지방선거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한 각종 제안들이 쏟아지고 있다. "자칫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호남을 제외하곤 전패할지 모른다"는 말들이 당내에서 공공연히 나도는

    중앙일보

    2002.06.06 00:00

  • '형님 아우 문화' 벗어라

    무슨 무슨 게이트다 하는 권력형 비리 사건들의 수사가 반년 이상 이어지고 있다. 엉킨 실타래를 푸는 것 같은 수사 과정에서 구속되거나 불명예 퇴진한 '거물'들만도 열손가락으로 꼽

    중앙일보

    2002.06.05 00:00

  • 이거성씨 수수 17억 행방 추적

    대검 중수부(金鍾彬 검사장)는 3일 김홍업(金弘業)씨 대학후배인 이거성(李巨聖·구속)씨가 이재관(李在寬)전 새한그룹 부회장으로부터 받은 17억원 중 상당액을 김성환씨를 통해 홍업

    중앙일보

    2002.06.04 00:00

  • 새한 검찰조사 무마 명목 이거성씨 17억원 받아

    대검 중수부(검사장 金鍾彬)는 1일 김홍업(金弘業)씨 측근인 풍산프로모션 대표 이거성(巨聖·50)씨가 새한그룹 이재관(在寬·구속)전 부회장으로부터 검찰과 금감원 조사 무마 명목으

    중앙일보

    2002.06.02 00:00

  • 이거성씨 오늘 영장 청구

    대검 중수부(부장 金鍾彬)는 31일 이재관(在寬·39·구속)전 새한그룹 부회장의 금감원 조사와 검찰 수사 무마 청탁에 개입한 혐의로 김홍업(金弘業)씨의 측근 이거성(巨星·51·풍

    중앙일보

    2002.06.01 00:00

  • 이재관씨에 3억 받은 혐의 이거성씨 밤샘조사

    대검 중수부(부장 金鍾彬검사장)는 30일 이재관(李在寬)전 새한그룹 부회장에게서 수사 무마를 청탁하는 대가로 3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이거성(李巨星·51·풍산프로모션 대표

    중앙일보

    2002.05.31 00:00

  • 김홍업씨 비리 의혹 관련 핵심인물들 출두 앞두고 잇단 잠적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차남 홍업(弘業)씨의 비리의혹에 연루된 핵심 피의자나 참고인들이 검찰 출석을 앞두고 잇따라 잠적하거나 와병을 이유로 소환에 불응, 검찰수사를 어렵게 만들고

    중앙일보

    2002.05.30 00:00

  • "후광 돈 확인"메모 파문 前아태재단 실장 잠적

    '국정원 5억쯤?1억짜리도''후광 돈 확인' 등의 구절이 적힌 자필 메모가 발견돼 의혹을 받고 있는 김병호 전 아태평화재단 행정실장(본지 5월 28일자 4면)이 지난 27일 잠적

    중앙일보

    2002.05.29 00:00

  • "홍업씨, 美서 10억 들여와 불려"

    "1988년 미국에서 귀국할 때 10억원 이상의 돈을 들여와 사업을 하며 불렸다." 김홍업(金弘業) 아태재단 부이사장이 관리해온 돈이 70억~8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검찰이 파악

    중앙일보

    2002.05.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