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육군 지휘자동화체계 12월 가동

    "북한군 기계화부대가 철원 북쪽의 휴전선을 뚫고 내려오는 모습을 정찰 중이던 아군 무인정찰기(UAV)가 카메라로 잡았다. UAV 카메라에 잡힌 적 전차들의 동영상은 곧바로 전술통

    중앙일보

    2005.10.17 05:26

  • 육군 전방 1·3군 통합 병력 15년간 18만 감축

    50여 년 동안 유지돼 왔던 육군 편제가 대대적으로 재편된다. 현재 육군은 1.2.3군 체제로 돼 있으나 전방 1.3군을 통합, 지상작전사령부로 단일화하며 2군은 후방작전사령부로

    중앙일보

    2005.09.06 05:06

  • '힘 세진' 행정도시 이장들

    행정도시 건설 예정지인 연기군 H마을에서 이장을 맡고 있는 A씨 집에 최근 이 모(41)라는 낯선 손님이 찾아왔다. 지난해 5월 이 마을에 땅을 산 뒤 20평 짜리 집을 지어 살고

    중앙일보

    2005.06.13 21:06

  • '대상포진' 환자 크게 늘어

    '대상포진' 환자 크게 늘어

    무역회사에 다니는 최모(32)씨는 지난달 말부터 허벅지 부위에 바늘로 콕콕 찔리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일주일쯤 지난 최근 최씨는 아팠던 부위에 수십 개의 빨간 물집이 띠 모양으로

    중앙일보

    2005.06.07 09:29

  • '대상포진' 환자 크게 늘어

    '대상포진' 환자 크게 늘어

    무역회사에 다니는 최모(32)씨는 지난달 말부터 허벅지 부위에 바늘로 콕콕 찔리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일주일쯤 지난 최근 최씨는 아팠던 부위에 수십 개의 빨간 물집이 띠 모양으

    중앙일보

    2005.06.06 06:11

  • '미군 첫 미래형 사단' 주한 미 2사단 지휘소서 첫 모의 훈련

    '미군 첫 미래형 사단' 주한 미 2사단 지휘소서 첫 모의 훈련

    미군이 군사개혁 차원에서 첫 번째 미래형 사단(UEx)으로 개편 중인 신형 미 2사단(2UEx)이 한국군과 처음으로 연합 모의훈련을 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조지 히긴스(육군

    중앙일보

    2005.05.24 05:15

  • 미군이 맡던 북 장사정포 무력화 작전 한국군에 넘긴다

    미군이 맡던 북 장사정포 무력화 작전 한국군에 넘긴다

    주한 미2사단이 맡고 있던 대화력전 임무가 올해 안에 한국군에 이양될 전망이다. 대화력전 임무란 북한의 장사정포를 비롯한 전방지역 포병을 무력화하는 군사조치로 개전 초 가장 중요

    중앙일보

    2005.04.11 06:47

  • "북한 장사정포 쏘면 한·미, 6~11분 내 제압"

    "북한 장사정포 쏘면 한·미, 6~11분 내 제압"

    서울 등 수도권을 위협하고 있는 북한의 장사정포는 포격 시작 후 짧게는 6분, 길게는 11분 만에 한.미 전력에 의해 제압될 수 있다고 윤광웅 국방부 장관이 18일 국회 국방위 국

    중앙일보

    2004.10.19 07:02

  • [뉴스 분석] 안보 우려 덜고 전력 증강할 시간 벌었다

    주한미군 감축 계획이 3년 미뤄졌다. 한국과 미국은 주한미군 1만2500명의 감축 시기를 2005년에서 2008년 9월까지 연장키로 합의했다고 6일 동시에 발표했다. 올해에 500

    중앙일보

    2004.10.06 18:48

  • 북한 장사정포 1000여문 얼마나 위협적일까

    북한 장사정포 1000여문 얼마나 위협적일까

    여야가 북한 장사정(長射程)포의 위협 정도를 두고 연이틀 설전을 벌이고 있다. 국정감사에서다. 한나라당 박진 의원은 북한의 장사정포 공격에 의한 전쟁 발발시 서울은 16일 만에 함

    중앙일보

    2004.10.06 06:32

  • 미, 주한미군 1만2500명 감축 일정 변경 통보

    미국이 내년 말까지 주한미군 3만7500명 가운데 1만2500명을 감축하겠다던 당초 방침을 바꿔 일부 전력의 감축시기를 미루겠다는 입장을 우리 정부에 전달해온 것으로 21일 확인됐

    중앙일보

    2004.09.22 06:16

  • 주한미군, 글로벌 호크 2006년 배치한국군, 4만~5만명 4년 동안 감축

    주한미군, 글로벌 호크 2006년 배치한국군, 4만~5만명 4년 동안 감축

    이라크전에 투입됐던 미국의 최신예 무인 정찰기가 주한미군에 배치된다. 올해 말 중고도 무인 정찰기 프레더터가 들어오고 2006년에는 고공 무인 정찰기 글로벌 호크가 배치된다. 미

    중앙일보

    2004.09.15 06:23

  • 남북 군사력 공군만 아슬아슬한 우세

    주한미군의 전력을 제외하면 한국군의 종합 전쟁 수행능력은 여전히 북한군에 비해 열세임이 드러났다. 공군력은 약간 우세하지만 육군과 해군이 뒤진다. 지수 상으로는 육군은 북한군에 비

    중앙일보

    2004.08.30 06:00

  • 주한미군, 사단급 부대만 남는다

    주한미군, 사단급 부대만 남는다

    미국이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미군을 완전 재편한다. 주한 미 지상군은 미국이 추진 중인 새로운 형태의 사단급 전투부대로 남게 되며 주일미군이 동북아 미군의 중심축으로

    중앙일보

    2004.08.19 04:59

  • "미군 다연장포 철수는 안돼"

    "미군 다연장포 철수는 안돼"

    미국이 제시한 감축 대상 주한미군은 미 2사단 소속의 2여단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전투 부대다. 2여단은 2사단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경무장된 보병부대다. 2사단의 핵심 전력인 기갑

    중앙일보

    2004.07.30 06:04

  • 2사단 절반 7000명 줄인다

    미국이 주한미군의 주력 전투 병력인 2사단의 절반가량을 감축하는 내용의 주한미군 세부 감축안을 우리 정부에 제시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그동안 미국은 주한미군 3만7000여명의

    중앙일보

    2004.07.30 05:53

  • 주한미군에 배치할 지하관통 미사일, '북한 지하핵' 파괴에 효과

    미국이 최근 개발에 성공한 신형 지하관통미사일(ATACM-P)은 북한의 지하 핵시설과 미사일기지 파괴에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부터 2009년까지 332발이 생산될 이 미사

    중앙일보

    2004.07.13 18:31

  • [주한미군 2만 5000명 시대] 3분의 1 감량…어디서 빠지나

    [주한미군 2만 5000명 시대] 3분의 1 감량…어디서 빠지나

    ▶ 7일 국방부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9차 미래 한.미동맹 정책구상 회의(FOTA)에 앞서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에번스 리비어 미 국무부 특별대사,

    중앙일보

    2004.06.08 10:22

  • [주한미군 2만 5000명 시대] 3분의 1 감량…어디서 빠지나

    [주한미군 2만 5000명 시대] 3분의 1 감량…어디서 빠지나

    ▶ 7일 국방부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9차 미래 한.미동맹 정책구상 회의(FOTA)에 앞서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에번스 리비어 미 국무부 특별대사,

    중앙일보

    2004.06.07 18:46

  • [주한미군 이라크 차출] 안보 논란

    [주한미군 이라크 차출] 안보 논란

    한국 정부는 미국이 한반도 전력을 보강해주는 조건으로 주한 미 2사단 2여단의 이라크 재배치에 동의했다. 이번 주한미군의 일부 해외이동은 1992년 미국의 동아시아전략구상(EASI

    중앙일보

    2004.05.18 18:25

  • 한반도 돌발상황 대비 수도권 방어 새 작전 수립

    한.미 양국은 북한 핵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등에 대비해 수도권 방어능력을 크게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군사작전계획을 수립 중인 것으로 16일 알

    중앙일보

    2003.01.17 06:16

  • 빛나는 산문으로 풀어 쓴 '여행 詩'

    "살다 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다." 시집 『사평역에서』 『전장포아리랑』으로 널리 알려진 시인의 여행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시인은 방랑하며 우리들의 잃어버린 꿈과 그리움

    중앙일보

    2002.10.12 00:00

  • 北 서해도발 엄중 대처하라

    북한 해군 경비정이 어제 서해 연평도 부근의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우리 해군 경비정을 정조준 포격한 사건은 용납될 수 없는 망동적 도발행위다. 이 사건은 단순히 현장에서

    중앙일보

    2002.06.30 00:00

  • 시원한 뱃머리 바닷바람 쐬며~ 우리 그 섬에 갈까...

    봄볕이 날로 강렬해지고 있다. 뱃머리의 바닷바람이라도 쐬며 일상의 나른함을 벗어던져 봄직한 계절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덕분에 약간만 부지런 떨면 수도권에서도 목포 앞바다의 낯선 섬

    중앙일보

    2002.04.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