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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發協, 소속의원.지구당위원장 153명 명단 공개등 勢과시
이회창(李會昌)신한국당 대표가 취임 1백일을 맞은 20일 당내 최대세력인 정치발전협의회(政發協)는 소속 의원.지구당위원장 1백53명의 명단(16명은 제외)을 공개하는등 세(勢)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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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대선 경선 주자 권역별 판세분석 - 서울.수도권
신한국당의 대통령후보를 결정할 대의원 1만2천3백78명중 당무회의 선임대의원 5백명과 중앙위운영위원회 선출대의원 6백명을 제외한 1만1천2백78명의 대의원이 확정됐다.9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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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캠프 '비전 한국21' 출범 - 경기 군수.도의원 수십명 참석
이인제(李仁濟)경기지사가 22일 경선캠프를 공식 출범시켰다.여의도 신한국당 당사가 마주 보이는 정우빌딩에 명칭은'비전 한국21'. 행사장에는 신한국당에서 이사철(李思哲.부천원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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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덕룡 신한국당 의원 - 이모저모 (4)
신한국당 김덕룡(金德龍)의원은 까다로운 질문에 대부분 논리를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 차분하게 답변했다.그는 김현철씨의 비리등 몇몇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답변을 준비한 듯 단정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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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씨 長.차관인사.의원공천.黨대표 人選등 국정전반 개입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차남 현철(賢哲)씨가 정부산하단체 인사뿐만 아니라 장.차관,국회의원 공천,당대표 인선등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서도 광범하게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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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록.김영춘.박재경 부상-김일성 死後 북한군부 동향
김일성(金日成)사후 북한군부는 당정분야보다 비교적 많은 변화를 겪었다.김정일(金正日)의 통치활동 자체가 군부를 중심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변화는 우선 항일 빨치산 또는 혁명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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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체제 軍部 계속 득세-북한 권력구조 변화와 전망
김일성(金日成)사망후 북한이 김정일(金正日)을 중심으로 하는 군부통치체제로 나가는게 여러모로 확인되고 있다. 지난 21일 사망한 인민무력부장 최광(崔光)의 국장(國葬)을 위한 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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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 사망이 몰고올 北권력층 변화-큰폭 세대교체 앞당겨질 듯
북한 인민무력부장 최광(崔光)의 사망은 이미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진 권력층 개편을 비롯한 북한 정치.군사 전반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게 확실하다. 김정일(金正日)체제의 명실상부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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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김철만 양형섭등에 밀려-북한 권력서열 변화
김정일(金正日)은 1일 0시 당.정.군 고위간부들을 대동하고김일성(金日成)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했다. 김정일이 신년하례회 성격의 집회를 새해벽두 김일성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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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간부들 서열격상-김성애 최하위 추락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지난 8일 평양에서 열린 김일성(金日成)사망 2주기 추모대회 주석단 참석자중 인민군 원수 이을설(李乙雪)호위총국장과 차수 조명록(趙明祿)총정치국장,김영춘(金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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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구黨조직 모순
서울 양천을의 신한국당 구본태(具本泰)위원장이 조직책 임명장을 달랑 들고 지역구를 찾아간 것은 선거를 두달여 앞둔 2월3일.이미 공천탈락한 전임위원장이 당간부와 사무실은 물론 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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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통합선거法 허점
4.11총선이 끝나고 15대개원이 다가오고 있다.20세기의 마지막 총선이었던 4.11은 성적표와 상관없이 많은 반성거리를남겼다.실전(實戰)에서 문제된 선거법,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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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총선 律士.경찰.在野출신 대거 院內진출-운동권
11일 끝난 15대 총선에서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던 학생운동권 「투사」들이 상당수 원내로 진출,정치권에 새바람이 기대된다. 서울도봉갑.을의 국민회의 김근태(金槿泰.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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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김영삼대통령.김대중총재 家臣들 현황은
정치권의 양대(兩大)패밀리는 누가 뭐래도 상도동과 동교동이다.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상도동과 김대중(金大中)국민회의 총재의 동교동 인맥을 말한다.이중 단순한 계보원 개념을 넘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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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들 선거운동 방식 변화
유권자의 무관심은 후보들에게는 「벽」이다.더구나 유세나 조직동원등 과거의 전법이 전혀 통하지 않는 새로운 분위기다.「돈은묶고 말은 풀었다」는 통합선거법을 철석같이 믿던 후보들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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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울에서 출마하는 新人60명
서울은 가장 대표적인 스타들의 총선 경연장이다.여야 할것없이다선의원.장관.저명인사.대중스타출신들이 줄줄이 나왔다.그러나 서울은 기회의 광장이다.스타의 무대이기도 하지만 반면 신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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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광진甲
「강북의 강남」이라는 별명답게 유권자 80%이상이 중산층 의식의 소유자. 「가구거리」로 불리는 능동 네거리의 도로변. 1백 이내에 일자로 출마자 5명의 사무실이 늘어서 있는데 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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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출마 여야 새 얼굴들,젊은층에 勝負 건다
신한국당과 국민회의의 「젊은층에 매달리기」가 본격화되고 있다.수도권에 출마하는 여야의 30~40대 정치신인들이 매달릴 곳이라곤 거기밖에 없기 때문이다. 신한국당과 국민회의는 공교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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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후보결정 주부 손에 달렸다
『여자가 남편따라 투표한다는건 옛날 얘기입니다.요즘은 남편들이 부인따라 갑니다.여성들의 호감을 못사면 백전백패예요.』 목동아파트단지가 있는 서울양천갑구의 신한국당 박범진(朴範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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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끝.'즐거운 정치'시도
신한국당 서울광진갑 지구당사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2시가 되면 노래소리가 들린다.지난달 16일 지구당사 2층에 개설한 광나루문화센터의 노래교실시간에 흘러나오는 노래소리다.노래뿐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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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신인 '맑은물' 결의
여야의 30~40대 정치신인들이 새로운 정치실험을 시작하고 나섰다. 새정치국민회의 30~40대 출마자 모임인 「그린캠프 21」소속 후보 30명은 26일 서울수유리 아카데미 하우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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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새인물 3.새얼굴의 세력 엮기
1회용 바람에 머무를 것인가,아니면 새로운 정치주체가 될 수있을까. 4.11총선에 나서는 정치신인들의 공통된 화두(話頭)다.역대 어느 선거때보다도 새 얼굴,새 조류가 큰 관심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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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새인물 2.선거운동 어떻게 하나
신인들은 기성 질서를 거부한다.낡은 틀을 무참히 파괴해 버린다.신인들의 활동에는 반짝이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넘쳐난다.고정관념으로는 무모해 보이는,심지어 위험해 보이는 새로운 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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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공천 單數후보 223명
◇서울^종로 이명박^중 박성범^용산 서정화^성동갑 이세기^성동을 김학원^광진갑 김영춘^광진을 양지청^동대문갑 노승우^동대문을 김영구^중랑갑 김철기^중랑을 김충일^성북을 강성재^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