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外
◆중앙미디어네트워크 ▶기획조정팀장 홍승일 ▶경영지원팀장 겸 경영지도팀장 이창섭 ▶글로벌협력파트장 겸 커뮤니케이션앤브랜드파트장 박소영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이철호 ▶논설위원 오영
-
![[남기고] 고건의 공인 50년 (37) 치산녹화 ②](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04/04/htm_201304040184620102011.jpg/_ir_410x230_/aa.jpg)
[남기고] 고건의 공인 50년 (37) 치산녹화 ②
1972년 11월 1일 박정희 당시 대통령이 경남과 경북 경계에 걸쳐 있는 동대본산의 사방사업 현장을 찾았다. 박 대통령이 가운데 의자에 앉아 공사 현장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
![[부고] 김수학 전 국세청장](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103/18/htm_2011031800041530003010-001.JPG/_ir_410x230_/aa.jpg)
[부고] 김수학 전 국세청장
김수학(사진) 전 국세청장이 1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84세. 경북 경주에서 출생한 고인은 경주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42년 경주군청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대구시장
-
“미래 지도자들에게 새마을정신 전파할 것”
영남대가 박정희 전 대통령 연구에 나선다. 영남대 이효수 총장과 경북 구미시 남유진 시장은 29일 경북 경산시 영남대에서 ‘박정희리더십연구원’(이하 연구원)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
[시론] ‘국세청 사람들’
근래 들어 불과 몇 년 사이에 국세청장이 구속되거나 중도 하차하는 유례없는 사고가 몇 차례 발생했다. 1966년 국세청이 문을 연 이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개혁과 세정(
-
[부음] 이종흥 홍성향교 전교 별세 外
▶이종흥씨 (홍성향교 전교) 별세, 이재호 (전 충남방직 부사장).긍호 (경희대 치대 교수).대호씨 (전 기업은행 지점장) 부친상, 신지현 (전 인천교대 교수).고병우씨 (동아건설
-
[실록 박정희시대]21.산림녹화
미국의 한 하원의원이 지난 초여름 특별기로 북한을 방문한 후 바로 공해를 거쳐 한국땅에 진입하면서 "지옥에서 천당으로 들어왔군" 이라는 탄성을 발했다고 한다. 그가 식량난에 시달리
-
[고향에산다]경북경주시 김수학 前국세청장
'국졸 도백 (道伯)' '청백리' '도시락 지사' …. 충남도지사.경북도지사.국세청장.한국토지개발공사 사장.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회장등 요직을 두루 거치는 동안 그의 특이한 학력과
-
경북도청 이전작업 본격 추진
경북도청 이전작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도는 25일 도청 이전문제를 매듭짓기 위해'도청이전추진위원회'를 구성,내년 말까지 이전 후보지 선정과 절차.방법등을 결정키로 했다. 경북도는
-
경북 "道政 원로자문회의"생긴다
대구.경북출신 전직 장.차관과 도지사,현직 교육계.문화종교계.경제계 원로인사들이 참여하는「경북도정원로자문회의」가 구성.운영된다. 경북도가 2일 밝힌 도정원로자문회의는 전직 도지사,
-
競選 뒷걸음치는 民自-영입작전에 차질 궤도수정
민자당의 선거대책이 흔들리고 있다. 후보 경선,전직 장차관의 시장.군수 영입등 당이 회심작으로 개발한 선거 품목이 현실벽에 부닥쳐 무산될 위기에 있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때문이다.
-
기초단체장 후보에 前職장관 영입 추진-民自 교섭접촉
민자당은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지역연고가 있는 전직 장.차관등 고위공직 출신을 적극 공천한다는 인선원칙을 정하고 전직 장.차관이 대거 포진하고 있는 국책자문위원을 대상으로 접촉을
-
주사 일선행정의 실무 주춧돌(공무원)
◎각 기관 하부조직 신경중추 역할/업무따라 파워 막강… 「관」승진이 꿈 전국 26만여 공무원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주춧돌,그건 바로 행정실무를 맡고 있는 주사(6급)들이라고 해도 지
-
「30분더 일하기」운동추진 새마을중앙협 김수학 회장
『지금 우리사회엔 국민들의 흩어진 마음을 모을 응집력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새마을운동이 땀흘려 일하는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하루 30분 더일하기」를 주장하는 것도 바로 이를 통
-
참신한 「대어」낚기 안간힘
개혁입법과 강경대군 치사정국으로 고뇌하는 여야정치인들의 모습 뒤엔 사실 그에 못지 않은 고민을 지난 수개월간 해왔다. 오는 6월중 치러질 시·도 광역의회선거의 비상전선이 가로놓여
-
새마을운동 중앙협회 김수학 회장
22일 취임식을 가진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김수학 회장(62·전 국세청장)은 취임일성으로『「새마을 1세대」로서의 긍지와 자신감을 살려 새마을운동이 순수민간운동차원에서 새롭게 발전하도
-
13차례개각…70명부심
○…48년 공화국수립 이후 총리와 장관이라는 영예의 자리를 누린 사람은 층4백51명. 이중 제5공화국2년10개월만에 46명이 등장했다면 적은 숫자는 아니다. 정권수립이후의 격변을
-
"값싼 택지개발… 무주택자위해 마지막 봉사"
입지전적 인물의 대명사로 곧잘 불리던 국졸도백 김수학전국세청장 (56). 36년간의 긴 공직생활끝에 귀거래사를 부르며 고향으로 돌아간지 11개월만에 갑자기 한국토지개발공사 사장으로
-
김수학|"자유직업 소득자의 납세실태 공개"에 오해 없었으면
1927년 경주출생. 40년 경주공립보통학교졸업, 변호사예비시험 합격, 60년 경북도행정계장, 62∼68년 내무부 법무관·지방국행정과장, 68년 전남부지사, 69년 대구시장, 72
-
경북도 부동산사업에 99명피해
경북도가 설립한 주식회사 경북개발(대표 이진현·대구시 대숙동184)이 부동산 투기사업을 벌이면서 부실건설업체와 토지매매 계약 및「아파트」건설공사계약을 체결해 17억원의 재산손해를
-
김수학 국세청장|국졸로 군 서기에서 출발
국민학교(경주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한 것이 학력의 전부. 군청서기에서 도지사에 이르기까지 내무부 요직을 두루 거쳤다. 경주군청서기에서부터 36년간 공직생활에 몸담아 오는 동안 익힌
-
2청장·4지사 등 발령
정부는 26일 공석중인 국세청장에 김수학 경북지사를, 관세청장에 김재현 전 철도청장을 임명, 발령했다. 정부는 공석중인 경남지사 등 4개 지사 및 치안본부장을 비롯한 경찰 수뇌급
-
내일 지사 이동 단행
내무부 차관을 포함한 지사 이동은 (7∼8명선) 26일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서정화 내무부 차관은 대통령 정무 제2수석 비서관 또는 부산 시장에, 차관에는 고건 전남 지사, 국
-
부산 자유시장 화재|피해 복구 최대 지원
【부산】최규하 국무총리는 4일 상오 부산 자유시장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최석원 시장에게 조속한 보상과 복구를 위해 최대한의 지원을 하라고 지시했다. 최 총리는 이에 앞서 3일 강릉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