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사] 국회사무처 外

    ◆국회사무처<차관보급>▶산업통상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병선<이사관>▶법제실장 남궁석▶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임익상▶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최시억 ◆공정거래위원회▶비상임위원 이한주

    중앙일보

    2014.03.06 00:16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外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과장·팀장급 전보>▶정책평가1팀장 신강민▶경제규제심사2과장 손방▶경제규제심사3팀장 권영상▶안전관리과장 강동기▶고용정책과장 김진남▶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정책

    중앙일보

    2013.08.05 00:07

  • [브리핑] 법원 “논문 조작한 황우석 박사 파면은 정당”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 장상균)는 황우석 박사가 서울대 총장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황 박사가 김선종 연구원 등에게 속았다고

    중앙일보

    2010.07.23 00:58

  • ‘줄기세포 논문 조작’ 3년5개월 만에 1심 판결

    ‘줄기세포 논문 조작’ 3년5개월 만에 1심 판결

    2005년 말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에 대한 1심 재판이 3년5개월 만에 마무리됐다. 황우석 박사가 2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이

    중앙일보

    2009.10.27 03:11

  • “황우석 사건, 과학 아닌 법리에 근거해 판결”

    “황우석 사건, 과학 아닌 법리에 근거해 판결”

    황우석(56) 박사에 대한 1심 선고 재판이 26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황 박사는 2004~2005년 미국 학술지 사이언스에 줄기세포 논문을 발표한 뒤 실용화 가능

    중앙일보

    2009.10.26 02:29

  • 황우석 박사 ‘논문 조작’ 4년 구형

    황우석 박사 ‘논문 조작’ 4년 구형

    줄기세포 논문 조작 의혹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황우석 박사가 24일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줄기세포 연구 과정에서 실용화 가능성을 부풀려 연

    중앙일보

    2009.08.25 01:50

  • 황우석 사건, 재판 40회 37개월째 1심 중

    황우석 사건, 재판 40회 37개월째 1심 중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에 대한 40번째 재판이 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렸다. 촬영이 금지돼 있는 법정에서 황우석 박사 등 피고인 6명을 스케치했다. 왼쪽부터

    중앙일보

    2009.06.09 01:03

  • “혼자 죽지 않는다던 황 교수, 종교집단 교주 같았다”

    “혼자 죽지 않는다던 황 교수, 종교집단 교주 같았다”

    “줄기세포는 없었습니다. 그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공동 연구자에게 설명했어야 합니다. 자신을 믿었던 동료를 배려했다면…” 한 사람은 증인석에, 한 사람은 피고인석에 앉았다. 검찰

    중앙선데이

    2008.04.13 04:37

  • “혼자 죽지 않는다던 황 교수, 종교집단 교주 같았다”

    “혼자 죽지 않는다던 황 교수, 종교집단 교주 같았다”

    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 방청석의 웅성거림이 커졌다. 법정 경위가 방청석의 황 전 교수 지지자들을 향해 조용히 하라고 손짓을 했다. 안규리 교수가 증인 선서를 하

    중앙선데이

    2008.04.13 03:35

  • '3살 천재 비보이' 동영상 급속 확산

    '3살 천재 비보이' 동영상 급속 확산

    [관련 동영상] '3살 천재 비보이' 동영상 바로가기 30일 오후 1시 현재 네이버 실시간 통합 검색 순위는 '3살 비보이', '3살 천재 비보이', '부긴스록'가 새롭게 급부상

    중앙일보

    2007.01.30 13:02

  • "김선종만 없었으면 황우석 줄기세포 성공"

    박기영 전 청와대 정보과학기술 보좌관이 "김선종 연구원의 섞어심기가 없었다면 줄기세포는 이미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를 인용해 동아닷컴이 18일 보도했다. 박 전 보좌관은

    중앙일보

    2006.10.18 17:19

  • [취재일기] 황우석 사태 벌써 잊었나

    [취재일기] 황우석 사태 벌써 잊었나

    "논문 조작 당사자들은 이제라도 스스로 반성하고 학계에서 물러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대학도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책을 갖춰야 진실에 기반한 학문적 풍토가 조성될 수

    중앙일보

    2006.07.25 04:55

  • 김선종 연구원 "그래도 줄기세포 어려웠을 것"

    김선종 연구원 "그래도 줄기세포 어려웠을 것"

    줄기세포 조작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황우석 박사가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변선구 기자 "김선종 피고인, 황우석 교수가 줄기세포를 만들라고 심하게 독려했지요? 황 교수가 학계에

    중앙일보

    2006.06.21 05:26

  • 섞어심기 김선종 `자살` 기도설 진실은…

    결국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은 김선종 전 미즈메디 연구원의 '수정란 줄기세포 섞어심기' 단독 범행으로 결론났다. 이번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부장검사 홍만표)은

    중앙일보

    2006.05.15 09:39

  • [일문일답] `줄기세포` 홍만표 수사팀장

    '줄기세포 조작'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한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12일 "이번 사건은 일부 과학자들이 연구윤리를 저버린 결과이고 난치병 환자와 일반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

    중앙일보

    2006.05.15 09:37

  • 서울대 조사위원들 `사필귀정`

    황우석 박사팀의 줄기세포 관련 연구에 대한 검찰수사 결과가 발표되자 서울대 조사위원회 관계자들은 대체로 '사필귀정'이라며 검찰수사 결과를 수용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 조사위원은

    중앙일보

    2006.05.15 09:33

  • 황우석 박사 논문조작 지휘…28억 사기ㆍ횡령

    황우석 박사 논문조작 지휘…28억 사기ㆍ횡령

    황우석 박사팀의 줄기세포 관련 연구는 김선종 연구원이 단독으로 저지른 '줄기세포 섞어심기'와 황 박사가 진두지휘한 '논문 조작'이 결합한 사기극이었던 것으로 검찰 수사에서 최종 결

    중앙일보

    2006.05.15 09:26

  • "노성일씨, 섞어심기 알지 못해 박기영 전 보좌관 횡령 안해"

    "노성일씨, 섞어심기 알지 못해 박기영 전 보좌관 횡령 안해"

    노성일 이사장 황우석 전 교수와 함께 수사 선상에 올랐던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과 박기영 전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은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됐다. 검찰은 "황 전 교수가 노 이사

    중앙일보

    2006.05.13 05:07

  • 63개 차명계좌 … 돈세탁·환치기까지

    63개 차명계좌 … 돈세탁·환치기까지

    공사가 중단된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 현장. [연합뉴스] #사례 1. 황우석 전 교수는 2004년 9월 돼지농장주 김모씨에게서 김씨 명의의 통장과 도장을

    중앙일보

    2006.05.13 04:55

  • "과학 분야의 성수대교 붕괴사건"

    "과학 분야의 성수대교 붕괴사건"

    서울중앙지검 이인규 3차장 검사가 12일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에서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논문 조작과 연구비 사용 명세 등에 관한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중앙일보

    2006.05.13 04:55

  • "처음부터 줄기세포 없었다"

    검찰은 12일 "2005년 논문의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2004년 사이언스 논문에 발표된 배아 줄기세포가 처녀생식인지 체세포 복제의

    중앙일보

    2006.05.13 04:55

  • "성과에 대한 중압감 때문 줄기세포 지원 계속돼야"

    이번 사건의 진실을 규명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류영준(33) 전 연구원이 12일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류씨는 황우석 전 교수팀의 유일한 의사 출신 연구원이었

    중앙일보

    2006.05.13 04:55

  • 황우석씨 28억 사기·횡령 … 논문 조작

    황우석씨 28억 사기·횡령 … 논문 조작

    '황우석 박사팀'의 줄기세포 연구는 김선종(34) 전 미즈메디병원 연구원이 단독으로 저지른 '줄기세포 섞어심기'와 황우석(52) 전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지휘한 '논문 조작'이

    중앙일보

    2006.05.13 04:55

  • 섞어심기 김선종 '자살' 기도설 진실은…

    결국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은 김선종 전 미즈메디 연구원의 '수정란 줄기세포 섞어심기' 단독 범행으로 결론났다. 이번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부장검사 홍만표)은

    중앙일보

    2006.05.12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