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조명균 "대화록 삭제 노무현 지시, 실무진에게 전달"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7년 말 조명균(56) 당시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에게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을 이지원(e-知園) 시스템상의 대통령 보고 목록에서 삭제하라”는 취지

    중앙일보

    2013.07.30 03:00

  • 대화록 폐기 의혹, 봉하마을도 압수수색 검토

    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폐기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김광수)는 이르면 이번 주말께 피고발인 조사를 시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28일

    중앙일보

    2013.07.29 00:32

  • '사초 실종' 고발 하루 만에 … 김만복·조명균 출국금지

    '사초 실종' 고발 하루 만에 … 김만복·조명균 출국금지

    김만복(左), 조명균(右)남북 정상회담 대화록 폐기 의혹사건(이른바 ‘사초 게이트’)과 관련해 김만복(67) 전 국정원장, 조명균(56) 전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 등 3~4명이 2

    중앙일보

    2013.07.27 01:15

  • 검찰로 간 '사초의 진실' … 김만복·조명균 조사 불가피

    검찰로 간 '사초의 진실' … 김만복·조명균 조사 불가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왼쪽 둘째)가 25일 폭우로 산사태가 난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지석리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은 조병돈 이천시장. [여주=뉴시스] 새누리당이 2007년

    중앙일보

    2013.07.26 00:13

  • 금주의 일요신문 주요기사

    금주의 일요신문 주요기사

    1. 치근덕·발끈·자아도취…‘엽기적인 윤창중’ 비화 공개 성추행 의혹의 장본인 윤창중 전 대변인의 ‘품성’과 인수위-청와대 시절의 각종 일화를 낱낱이 공개한다. 윤 전 대변인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0 14:52

  • "드높은 자부심 반대편에서 불신이 자라는 걸 못 봤다"

    "드높은 자부심 반대편에서 불신이 자라는 걸 못 봤다"

    채동욱 검찰총장(오른쪽)과 박영수 전 대검 중수부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 청사 10층에서 열린 중앙수사부 현판 철거식에 참석해 행사진행을 지켜보고 있다. [오종택 기자

    중앙일보

    2013.04.24 01:17

  • 최교일·김홍일·이창세 사의 … 검찰 고위간부 물갈이 예고

    최교일·김홍일·이창세 사의 … 검찰 고위간부 물갈이 예고

    최교일(51·사법연수원 15기) 서울중앙지검장과 김홍일(57·연수원 15기) 대구고검장 등 고검장급 검찰 간부 4~5명이 1일 사의를 표명했다. 검사장급 간부 중 일부도 사표를 낼

    중앙일보

    2013.04.02 01:08

  • 천안함 폭침 때 합참 간부들 아무도 자리 안 지켜

    천안함 폭침 때 합참 간부들 아무도 자리 안 지켜

    2010년 3월 26일 침몰한 천안함의 함수가 4월 23일 대형 크레인으로 인양되고 있다. [중앙포토]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피격 사태 당시 군 고위직에 있던 인사들은 한결같이 이

    중앙일보

    2013.03.26 00:41

  • 코엑스아티움 현대카드홀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 공연

    코엑스아티움 현대카드홀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 공연

    영화 ‘금발이 너무해’로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가 3월 17일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은 왼쪽부터 주인공 엘 우즈 역으로 캐스팅 된 제시카, 최우리

    중앙일보

    2013.01.14 22:43

  • 대검 차장 김진태, 중수부장 김경수

    대검 차장 김진태, 중수부장 김경수

    김진태(左), 김경수(右)법무부가 4일 김진태(60·사법연수원 14기) 서울고검장을 대검 차장으로, 김경수(52·연수원 17기) 전주지검장을 대검 중수부장으로 발령 내는 ‘원포인트

    중앙일보

    2012.12.05 01:14

  • 문재인"수감중 사시합격하자 안기부 찾아와…"

    문재인"수감중 사시합격하자 안기부 찾아와…"

    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지난 4·11 총선에서 당선된 다음날인 4월 12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인사를 하러 봉하마을에 갔다. 사진은 노 전 대통령 기념관에 전시된 사진 앞

    중앙일보

    2012.09.17 01:44

  • 공지영 "문재인 출마, 부엉이 바위서" 트윗 논란

    공지영 "문재인 출마, 부엉이 바위서" 트윗 논란

    [사진= 트위터 캡처]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대선 출마 시기가 임박한 가운데, 소설가 공지영씨의 발언이 도마위에 올랐다. 공지영씨가 문재인 상임고문의 대선 출마 장소로 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14 10:17

  • 불안 vs 불만… 이번 주 민심 향배 분수령

    불안 vs 불만… 이번 주 민심 향배 분수령

    참여연대 회원들이 지난달 29일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사찰 은폐 수사 대상 권재진 법무부 장관 교체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4·11 총선을 열흘 앞

    중앙선데이

    2012.04.01 01:54

  • 거제와 밀양·창녕 모바일 경선 안 한다

    민주통합당 경남 거제와 밀양-창녕에선 후보자들(거제 변광용·장운, 밀양-창녕 이태권·조현제)끼리 여론조사 경선만 치르기로 합의했다. 선거인단을 모으는 과정에서 투신자살 사건까지 발

    중앙일보

    2012.03.05 01:12

  • [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 ◆보임 ▶사업담당 이종우 ▶광고담당 마성호 ▶뉴미디어담당 겸 뉴미디어팀장 김춘식 ▶사업담당 부국장 표재용 ▶광고데스크 겸 전략광고팀장 이용희 ▶광고지원팀장 권완근 ▶재무기

    중앙일보

    2011.12.30 00:00

  • [시론] 남북 밀사, 실무자 몫 아니다

    [시론] 남북 밀사, 실무자 몫 아니다

    김경수명지대 교수·국제정치학 남북 정상회담을 놓고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던 비밀접촉의 전말이 공개된 이후 한국 정부의 대북정책 딜레마가 깊어지고 있다. 북한은 연일 군사보복을 거론

    중앙일보

    2011.06.08 00:43

  • 촛불세대 결집으로 만들어진 ‘네티즌 대통령’

    트위터 팔로 수 17만 명. 정치인 중 1위다. ‘네티즌 대통령’이라 불리는 유시민 참여정책연구원장. ‘노무현의 유산’을 토대로 2012년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줄곧 2위 자리

    중앙일보

    2011.02.26 14:56

  • [내 생각은…] 전면전 비화 여부도 냉철히 고려해야 한다

    [내 생각은…] 전면전 비화 여부도 냉철히 고려해야 한다

    김경수명지대 교수·국제정치학 북한의 지난 3월 천안함 폭침 사건과 이번의 연평도 포격은 국제법상 명백한 침략행위다(1974년 유엔총회 결의 UNGAR 3314, ‘침략의 정의’

    중앙일보

    2010.12.11 00:14

  • [시론] 8·15경축사와 신평화구상

    금년은 한·일 강제병합 100년, 6·25전쟁 60주년이 되는 해다. 일본의 우리나라 병탄이 없었다면 한국전쟁도 일어날 일이 없었기 때문에 두 사건은 서로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중앙일보

    2010.08.12 00:27

  • 46용사 떠나보내며 … 가족친지들의 이별사

    46용사 떠나보내며 … 가족친지들의 이별사

    46명의 천안함 용사들은 우리의 아들이자 남편이었고 친구였으며, 아빠였다.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들에게 가족과 친구들이 마지막 말을 남겼다. 모두가 그들을 자랑스러워했다. 특별

    중앙일보

    2010.04.29 02:01

  • 서울광장 등 16개 시·도에 분향소

    서울광장 등 16개 시·도에 분향소

    천안함 희생 장병들 가운데 고 김경수 상사가 24일 처음 화장됐다.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시 연화장에서 화장된 고인의 유해가 동료 장병들의 경례를 받으며 평택 해군 2함대로 출발하

    중앙선데이

    2010.04.25 02:24

  • 서울광장 등 16개 시·도에 분향소

    서울광장 등 16개 시·도에 분향소

    천안함 희생 장병들 가운데 고 김경수 상사가 24일 처음 화장됐다.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시 연화장에서 화장된 고인의 유해가 동료 장병들의 경례를 받으며 평택 해군 2함대로 출발

    중앙선데이

    2010.04.25 01:13

  • 산화한 46인의 꿈과 삶

    산화한 46인의 꿈과 삶

    772호 천안함의 마지막을 지켰던 이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본다. 마흔여섯 승조원들의 목숨은 백령도 앞바다 속으로 사라졌다. 그러나 사랑하는 가족과 조국을 지키다 세상을 떠난 이들의

    중앙일보

    2010.04.16 01:51

  • 김길태 “난 신이 내린 사람 ” … 핵심 혐의는 부인 일관

    “내 안에 다른 사람이 살고 있다.”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 등 혐의로 구속된 김길태(33)가 검찰 수사 과정에서 한 말이다. 그는 자신을 ‘신이 내린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납치

    중앙일보

    2010.04.08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