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서울국제의료관광콩그래스'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오는 24일 서울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국내외 의료관광 현황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서울국제의료관광콩그래스'를 개최한다. 국내외 의료관광 에이전트, 의료
-
[박민수 박사의 '9988234' 시크릿] ③내 몸 경영의 적들-머리 과잉
유태우의 신건강인센터박민수 원장신종플루에 대한 두려움이 불안을 넘어 패닉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제가 우려하는 것은 신종플루에 대한 걱정이 만연하면 만연할수록 신종플루는 더욱더 창궐
-
의료관광 컨벤션 조직위 출범
부산 국제 의료관광 컨벤션 조직위원회가 7일 출범했다. 조직위는 이날 부산 롯데호텔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등 각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11월 25,26일로
-
의료관광 코리아, 의료보장 인프라 갖춰야
5~7월 국내 11개 의료기관을 찾은 외국인 환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3662명보다 33.6% 늘었다.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고 있는 국내 의료기관도 982개다. 하지만 해외 의
-
韓 부산-日 후쿠오카, 의료관광 메카 다짐하며
일본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갖춘 부산시가 이번에는 일본 후쿠오카의 의료관련 단체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관계를 맺었다. 올해 5월 1일부터 실시된 의료관
-
[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편집국 아트디렉터 정병규 ◆교육과학기술부▶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이승무▶경상대 사무국장 강영순▶사립대학지원과장 구자문▶우주개발과장 유국희▶대학지원과장 박주호▶학술진흥과장
-
[지역대학 수시모집 가이드] “약학대학 설립·BT분야 특성화”
약학대학 설립을 추진 중인 단국대는 천안캠퍼스를 한국 생명공학 연구의 메카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사진은 천안캠퍼스 전경. [단국대 제공]2010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
-
WHO 서태평양지역본부 박기동 박사 “본 게임 시작도 안 했다”
신종 플루로 인해 국내에서 두 명이 사망한 가운데 16일 수학여행 온 일본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인천공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김형수 기자] 필리핀 마닐라 세계보건기구(WHO)
-
신서·오송에 5조 투입 ‘의료허브’로
김범일 대구시장(左), 김관용 경북도지사(右) 등 대구·경북 지역 인사들이 10일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환호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2005년 이후 4년
-
첨단의료단지 입지평가 기준 확정
첨단의료복합단지가 들어설 지역이 10일 결정된다. 이에 앞서 정부는 4일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4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 후보지 평가 및 최종 입지
-
메디슨, 매출액 10% 연구개발에 투자
세계적인 의료기기 전문기업을 꿈꾸는 메디슨은 현재 전 세계 11개 법인과 100여 개의 글로벌 판매망을 갖추고 있다.글로벌 의료기업 메디슨(손원길 대표이사·사진)이 2년 연속 한국
-
[병원 탐방] “무릎수술 실수는 없다” 외국의사도 배우러 온다
‘무한경쟁, 무한도전 시대’. 의료계도 예외가 아니다. 의료시장은 이미 국내에서 세계 무대로 바뀌고 있다. 환자들은 우수하고, 값싼 진료를 받기 위해 국경을 넘나든다. 의료기관은
-
[알짜 중기 알찬 일터] 바텍
요즘 웬만한 치과에 가면 디지털 방식의 단층촬영장치(CT)나 전체 치아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영상진단기기, 교정용 두개골 영상 촬영장치(세팔로) 등을 쉽게 볼 수
-
[직업의 세계/물류전문가] 그대 있음에…에이서는 9000만 달러 절약
중국에서 바람결에 살랑인 나비의 날갯짓이 다음 달 미국에선 폭풍우를 몰아치게 할 수 있다. 작은 변화가 엄청나게 증폭돼 상상하지 못한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이른바 ‘나비효과
-
“의료관광은 미래 성장동력” 전문분야 골라 집중 육성을
국내 의료기관들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의료관광을 강 건너 불구경 하던 몇 년 전 분위기와는 딴판이다. 의료를 산업으로 이해하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데다
-
33개 ‘히든 챔피언’은 누구?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
아시안 스터디(아시아국가에서 수행하는 임상시험) 5년 내 1위 된다
차병원 그룹 계열사인 차바이오&디오스텍(대표 문병우)은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임상시험 수탁)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차바이오&디오스텍은 최
-
[김태진 기자의 오토 포커스] GE - 도요타의 차이는
미국의 GE와 일본의 도요타. 이들 기업은 두 국가를 대표하는 기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들은 최근 신용등급이 한 단계씩 떨어졌다. GE가 어떤 회사인가. 1878년
-
[글로벌 아이] 대일 무역역조와 오타쿠
일본은 세계 최초·최고라는 말을 대단히 좋아한다.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도쿄 신주쿠의 집 근처 라면 집에도 이런 문구가 붙어 있다. ‘일본에서 가장 면발이 가는 라면집’. 처음엔
-
창조경영 전도사 32인, 위기를 기회로 만들다
지속적 경영혁신으로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선 기업 및 공공기관 최고경영자(CEO) 32명이 ‘2009 대한민국 창조경영인’에 선정됐다. 남다른 창의력으로 각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
●중견기업 독보적 기술력 갖춘 기업 두각
성주D&D 김성주 회장과 한세예스24홀딩스 김동녕 회장이 가치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성주 회장은 1993년 독일 명품 브랜드 MCM과
-
의료허브 꿈꾸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시대 열리다
부산대가 세계적인 ‘의료허브’를 지향하는 양산캠퍼스 시대를 활짝 연다. 부산대는 12일 양산캠퍼스 대학단지에서 건물 7채의 준공식을 갖는다. 준공건물은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의학전문대
-
부산 ‘의료관광 메카’ 만들기 시동
부산시가 부산을 의료관광 메카로 만들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정부가 지난달 13일 발표한 미래한국 프로젝트인 신성장동력에 포함된 글로벌 헬스케어와 의료관광을 차세대 핵심 성장
-
“10년 내 대웅제약을 건강 간판 회사로”
대웅제약 윤재승(47·사진) 부회장이 1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서 ‘라이징 스타’ 부문을 수상했다. 이 상은 미국의 글로벌 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