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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재인·홍준표·이효리 SNS 동향 청와대 보고
국방부 내 ‘사이버사령부 댓글사건 재조사 TF’는 지난 1일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사령부 내 530단이 2011~2012년 ‘유명인의 SNS 여론 동향’ 등을 담은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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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IA 기밀문서 속 '5·18 북한군 투입설 일축' 자료
김양래 5·18기념재단 상임이사가 20일 재단 사무실에서 CIA가 공개한 기밀 해제 문서에 포함된 5·18 당시 북한 동향 관련 자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미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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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1호 법안 발의···'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오상민 기자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1호 법안으로 ‘5·18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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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DJ 비방한 지만원씨,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허위 사실을 퍼뜨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군사평론가 지만원(69)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씨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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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진보신당 빨리 집권해 지만원 무상 치료해주자"
시사평론가 진중권은 ‘문근영 악평’으로 네티즌들 사이에 최근 화제가 된 군사평론가 지만원씨에 대해 “지만원 어린이의 상상력이 날로 빛을 발한다. 개그계에서 바짝 긴장해야 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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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선행을 비난한 게 아니다" 반박
군사평론가 지만원 씨가 “나에 대해 왜곡된 이미지를 확산하고 있지만 모두가 거짓 모략”이라며 “빨치산 가문이 명문가라는 표현들을 문제 삼은 것이지 선행에 ‘딴지’를 건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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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은 빨치산 선전용?’ 지만원씨 홈페이지 글 논란
최근 거액의 기부로 화제를 모은 문근영에 대한 악의적 댓글(이하 악플)이 일부 네티즌들의 제한적인 논란을 넘어 정치적, 사회적 문제로 크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극우 인사로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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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국정원 불법감청 배상해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0부는 3일 군사평론가 지만원씨가 “국정원의 불법 감청으로 사생활을 침해당했다”며 국가 및 임동원 전 국정원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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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지만원·김동길은 북 증오업자들"
최재천 열린우리당 의원이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 지만원 군사평론가,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등 극우논객들을 향해 "아무런 대책 없이 오로지 북한붕괴만이 해법이라고 외치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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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여 명 휴대전화 입력 24시간 도청
◆국정원 도청 실태=DJ 정부 때 국정원은 유선중계통신망 감청장비(R2)를 자체 개발한 뒤 감청업무를 담당하는 과학보안국(8국) 내 국내 수집과를 24시간 가동했다. 국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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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정부 시절 1800여 명 도청 … 피해자들 충격
김대중(DJ)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사회 주요 인사 1800여 명의 전화 통화를 24시간 도청했다는 사실은 국민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국내 유력인사 대부분이 도청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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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대통령 반드시 대학 이상 나와야 한다"
"전여옥! 당신마저 둘러대는가!" ▶ 지만원 군사평론가 지만원 씨가 자신의 홈페이지 글을 통해 전여옥 씨가 '학력차별'을 더 강하게 주장하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한나라당 전여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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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야치 日차관 발언은 고마운 귀띔"
지만원 프로필 극우적인 군사평론가 지만원씨가 최근 한일간 외교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야치 쇼타로(谷內正太郞)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의 발언을"고마운 귀띔"이라며"청와대가 필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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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이문열에 오해 풀렸다…나도 반성"
▶ 지만원 군사평론가--> '우파의 자살골'운운한 소설가 이문열씨의 발언에 대해 격한 어조로 사과를 요구했던 군사평론가 지만원씨가 현재 미국을 방문 중인 이씨로부터 사과메일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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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평론가 지만원씨,이문열씨에 사과 요구
군사평론가 지만원씨가 소설가 이문열씨가 미국에서 한 발언에 대해 "감히 이런 말을 어찌 함부로 할 수 있는 지 충격이 아닐 수 없다"면서 '응분의 사과'를 요구하는 글을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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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이슈] 밑도 끝도 없는 6월 위기설
'한반도 6월 위기설'이 나돌고 있다. 6월 말까지 북한이 6자회담 테이블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미국이 대북 제재에 착수하고 이에 북한이 반발, 한반도에 일대 위기가 조성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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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위안부 놀음, 이제는 접어라!"
군사평론가 지만원씨가 국내에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진위여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또 한차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 지만원씨의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글지씨는 13일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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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발언 옹호광고 조선·동아 거부…지만원 '발끈'
조선.동아일보가 한승조 교수의 친일 발언을 적극 옹호하고 나선 군사평론가 지만원씨의 의견광고를 거절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데일리안'이 보도했다. 데일리안에 따르면 조선.동아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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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길 "독도사태 일본우익 결집된 것"
강만길 광복 60주년 기념사업회 위원장(전 고려대 교수)이 독도 문제에 대해 일본이 패전 후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대외적으로 긴장도를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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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조 교수 옹호' 지만원 "100분토론 불러달라"
일제강점을 옹호하는 기고문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한승조 교수와 관련, 군사평론가 지만원(사진)씨가 생방송 공개토론에 참여할 뜻을 밝혔다. 지만원씨는 5일 한교수를 옹호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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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조씨 고려대 명예교수직 자진 사퇴
일본의 한국 식민지화를 미화해 파문을 일으켰던 한승조(75)씨가 6일 사과문을 발표하고 고려대 명예교수직을 자진 사퇴했다. 한씨는 일본의 우익 성향 월간지 '세이론(正論)'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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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씨 "김구는 빈라덴같은 사람"
군사평론가인 지만원씨가 시사 잡지인 '시국진단' 8월호에서 "김구 선생은 현대판으로 해석하면, 오사마 빈 라덴 같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11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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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격성 기사는 명예훼손"
서울중앙지법 민사86단독 김복형 판사는 15일 군사평론가 지만원씨가 "악의적인 기사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인터넷 매체인 오마이 뉴스와 기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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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카페]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표명렬 지음, 동아시아, 9천원 오래 전 군대 생활을 한 이들은 "요즘 군대 참 좋아졌다"며 부러워한다. 내무반 시설이 현대적이고 위생적으로 개조되고 자유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