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입 내비게이션] 신설된 약학과 22명은 ‘가’군에서 선발
단국대는 2022학년도 정시전형에서 죽전캠퍼스 952명, 천안캠퍼스 951명 등 1903명을 선발한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전형에서 죽전캠퍼스
-
[대입 내비게이션] 인문·자연계열 수능 점수 100% 반영···예체능계열은 '가'군과 '나'군서 선발
올해 창립 81주년을 맞은 세종대는 ‘2024년 아시아 30대 대학’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 세종대] 세종대학교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3일
-
[대입 내비게이션] 학생부 성적 반영 폐지, 교차지원 허용···체육교육과 '가'군서 '나'군으로 변경
성결대는 정시에서 학생부 성적 반영을 폐지했고 체육교육과 모집군을 ‘가’군에서 ‘나’군으로 변경했다. [사진 성결대] 성결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263명의 신
-
[대입 내비게이션] 인문계·자연계 모두 수능 100% 선발···지원 시 대계열 모집 단위 눈여겨봐야
성균관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가군 741명, 나군 707명을 합해 모두 144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 성균관대] 성균관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가군 741명, 나
-
"제발 페미 조심하라" 2030 질문에…이재명이 직접단 답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15일 오후 성대위 공식 소통 플랫폼 '재명이네 마을'에 올라온 질문을 읽고 답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유튜브 캡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5
-
“대선후보들, 집값·취업·젠더 등 청년 현안 공감력 결여…꼭 투표해 세상 바꿀 것”
━ [SPECIAL REPORT] 2030 표심, 대선판을 흔들다 청년단체 활동가들이 중앙SUNDAY 좌담에서 청년 표심을 주제로 대화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한국청년거
-
"일본인 멸종 위기"…日, 200억 쏟아 AI 중매까지 나선다 [영상]
일본에서도 올해 안으로 코로나 지원금이 풀린다. 특이한 건 일본은 재난지원금을 저출산 대책과 연계시킨다는 점이다. 일본 정부는 지원금을 전 국민이 아니라 18세 이하 유아·청
-
[양성희의 시시각각] 후보님들의 젠더 감수성
치열한 경쟁과 깨끗한 승복, 여성적 리더십, 자매애 등을 키워드로 2030 여성 등에게 폭발적 인기를 끈 엠넷 '스트리트 오브 파이터'. 우리 정치에도 '스우파'적 감동이 필요하
-
[김성탁의 시선] "대선 아재들 잔치" 2030에 선거 때만 매달려서야
서울 동작구 노량진 공무원 준비 학원에서 한 학생이 게시판 앞을 지나는 모습. [뉴스1] 과거 선거에선 40대가 캐스팅보터였다. 1970년대 태어나 90년대 대학을 다닌 이들은
-
[시선2035] 여심 비상
심새롬 정치팀 기자 “진짜, 어쩜 이럴 수가 있냐.” 동창 친구들 사이에서 차기 대통령 후보 얘기만 나오면 어김없이 탄식이 쏟아진다. 많은 2030 여성들이 이번 대선을
-
유승민 "국방 의무, 남녀 공동 분담하는 사회 만들겠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5일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고 성범죄 무고죄의 수사유예 지침을 폐지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
홍준표 후보님, 여성 소방관 앞에선 불길이 약해집니까?[크로커다일이 저격한다]
홍준표 후보님. 얼마전 경선 국민의힘 대선주자 토론회에서 ‘경찰 선발 체력기준’에 대한 질문을 받으신 적이 있죠. 그때 남자와 여자의 기준이 달라야 한다는 식으로 답변하신 걸로
-
“노무현 닮아가네” 빼닮은 대선…‘공약표절 논란’ 누가 덕볼까
“어? 노무현 닮아가네” 2002년 12월 10일 중앙일보 1면에 실렸던 새천년민주당의 선거광고. 당시 민주당은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정치개혁' 공약이 노무현 후보의 공약
-
유승민 "尹 '군필 청약가산' 공약 복붙"…尹측 "청년제안 공약화"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 측은 22일 경쟁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발표한 '군필자 주택청약 가산점' 공약을 두고 "부끄러운 표절"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윤 전 총
-
"軍 바꾸겠다" 모병제도 꺼냈다…D.P. 인기 올라탄 대선주자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D.P.’의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D.P.’는 군대 내 가혹행위를 적나라하게 묘사했다. 군필자들로부터 “과거의 악몽이
-
전역 때 1000만원, 복무기간 경력 인정…이대남 표심잡기 법안 봇물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 군인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법안이 여야 정치권에서 잇따라 나오고 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이대남(20대 남성)’의 표를 의식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
“제대하면 1000만원”…이대남 표심 잡기 제대군인 법안 봇물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군에서 제대한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법안이 여야 정치권에서 잇따라 나오고 있다. 나라를 위해 청춘을 희생한 대가를 국가가 보상해야 한다는 취지다. 일각에선
-
국내업체에 비행기 수리 맡기면 항공노선 배분 때 가산점 준다
한국항공서비스가 사천공항에서 항공기를 정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으로는 국제 항공노선을 배분할 때 항공사가 비행기 정비를 국내 업체에 얼마나 많이 맡겼는지를 반영하게 된다.
-
"전역증? 어차피 종이쪼가리"…'군경력증명서' 뿔난 예비군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육군이 카드 형태의 '전역증' 대신 복무 중 경력을 담은 표창장 형태의 '군 경력증명서'를 전역병사에게 발급한다고 밝히자, 4일 예비군 등 네티즌 사이에
-
이낙연 “남성들 軍복무 피해의식 사실…사회출발자금 제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2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주최로 열린 청년 토크 콘서트에서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
-
[양성희의 시시각각] 여가부만 없으면
최근 우리 사회의 의제로 떠오른 여성징병제. 노르웨이는 성평등 실현과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한 안보 역량 강화 차원에서 2016년부터 '성중립 징병제'를 시행하고 있다. 노르웨이
-
14년 군 생활한 女변호사 "여성징병? 불순한 의도 있다" [영상]
지난 14일 이지훈 변호사가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정수경PD “여성징병은 군사·안보 전략상 필요하면 하고, 필요 없으면 안 하는 겁니다. 판단은 국방부 자신들이 해야지요,
-
군대 14년 갔다온 女변호사 "여성징병? 불순한 의도 있다"
“여성징병은 군사·안보 전략상 필요하면 하고, 필요 없으면 안 하는 겁니다. 판단은 국방부 자신들이 해야지요, 왜 (핑계로) 사회적 합의를 따집니까” 군대를 14년 갔다 온
-
윤석열, 첫 민심탐방은 대전…민노당 출신 주대환도 만났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묘역과 고 한주호 준위, 연평해전 전사자 묘역을 참배했다. 윤 전 총장이 천안함 46용사 묘비를 살펴보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