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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속 300km 고속철 시대] 5. 지역민원 뚫어야 교통혁명 '탄탄대로'

    [시속 300km 고속철 시대] 5. 지역민원 뚫어야 교통혁명 '탄탄대로'

    4월 고속철도 개통은 시작에 불과하다. 고속철이 이름에 걸맞은 역할을 하는 것은 2010년 2단계 경부고속철도가 개통된 다음이다. 고속철은 한국이 동북아 물류.비즈니스 중심국가로

    중앙일보

    2004.01.07 18:14

  • [사진] 시속 350㎞ 국산 고속철

    [사진] 시속 350㎞ 국산 고속철

    우리 기술로 개발된 차세대 한국형 고속철도가 17일 천안~문곡 시험 구간에서 시속 3백㎞를 돌파했다. 안전을 감안한 최고 시속은 3백50㎞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한국철도기술연

    중앙일보

    2003.09.17 19:47

  • 국내 기술로 만든 한국형 고속철 시속 300㎞ 돌파

    ▶우리 기술로 개발된 차세대 한국형 고속철도가 17일 천안~문곡 시험 구간에서 시속 3백㎞를 돌파했다. 안전을 감안한 최고 시속은 3백50㎞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한국철도기

    중앙일보

    2003.09.17 18:13

  • 국산 1호 고속열차 KTX13호 첫 출시

    경부고속철도에 투입될 국산 1호 고속열차 KTX13호가 국내 기술진에 의해 제작됐다. 12일 건설교통부와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에 따르면 고속열차 제작사인 ㈜로템은 프랑스 알스톰사의

    중앙일보

    2002.04.12 13:37

  • 한국형 고속철 독자개발 성공 최고시속 350㎞ 2005년 호남선등 투입

    우리나라가 일본·프랑스·독일에 이어 세계 네번째로 고속전철 차량을 독자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건설교통부와 철도기술연구원은 13일 "1996년부터 70여개 기관에서 9백37명의

    중앙일보

    2002.03.14 00:00

  • 국산 무선 동영상 정보 시스템, "일본 열차 탄다"

    국내 IT(정보기술)벤처업체가 개발한 실시간 무선 동영상 정보 시스템이 일본굴지의 기업인 히타치(日立)사가 제작하는 모든 열차에 설치될 전망이다. ㈜CMK(대표 김희상)은 "일본의

    중앙일보

    2001.10.22 14:40

  • 고속철도 기술이전 교육이수 인력 유출 10%

    고속철도의 기술이전 연수교육을 받은 전문기술인력의 유출이 전체의 10%에 달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11일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 한나라당 도종이 의원과 안경률 의원에

    중앙일보

    2001.09.11 15:18

  • [다이제스트]한국P&G '위스퍼 초등학교성교육'실시 外

    ◇ LG화학은 도료 및 폴리에스테르 수지의 주원료로 쓰이는 NPG의 국산화에 성공, 전남 여천의 석유화학단지내에 연산 1만8천t 규모의 공장을 완공하고 상업생산에 들어갔다. ◇

    중앙일보

    1998.09.10 00:00

  • 한국기계연구원,자기부상열차 제작 성공 실용화 눈앞

    국산 자기부상열차 시대의 막이 올랐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최근 자기부상열차와 시험선로 개발을 완료하고 다음달 중순 이 연구소내 시험기지에서 개통식을 갖기로 했다. 이로써 한국은 89

    중앙일보

    1997.10.23 00:00

  • 첨단기술이 곧 國力

    미 MIT대학의 새뮤얼슨 교수에 따르면 일본이 지금과 같은 강한 나라가 된 원동력은 바로 일본을 수백년간 짓눌러왔던'불안'이라고 한다.생각해 보면 우리나라도 6.25 이후 계속 강

    중앙일보

    1997.03.12 00:00

  • 기계수입 내년도 급증예상-국산자급률 63%로 4년來 최저

    기계수입이 내년에도 급증,국산기계 자급률이 4년래 최저인 63.7%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기계공업진흥회에 따르면 내년의 경우 고속철도.신공항건설.케이블 TV확충등 굵직한

    중앙일보

    1995.12.12 00:00

  • 그룹회장 '오른팔'役 핵심 참모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 비자금사건 수사와 관련,검찰에 출두한총수중 일부는 단신으로 가기도 했지만 대부분 핵심 임원들이 수행했다.누가 무슨 이유로 수행했을까. 수행 임원들의 면면을

    중앙일보

    1995.11.16 00:00

  • 경부고속철도 천안~대전 시험구간 공정 36%진척

    서울역에서 새마을호를 타고 1시간10분쯤 달려 충남연기군 경부선 전의역 부근에 다다르면 평야와 하천을 가로질러 일렬로 늘어선 교각들을 볼 수있다.교각을 따라 산쪽을 보면 멀리 공사

    중앙일보

    1995.01.07 00:00

  • 無人자동차

    운전자가 없어도 달릴 수 있는「무인(無人)전동차」가 내년초 개통되는 서울 고덕~방화 지하철구간에서 첫 선을 보일 전망이다.철차(鐵車)업체인 대우중공업과 현대정공은 이미 수백輛을 만

    중앙일보

    1994.12.19 00:00

  • 李鵬총리 산업시찰 이모저모-현대자동차 자동화공정 큰관심

    방한중인 중국의 리펑(李鵬)총리일행은 3일 울산의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공장을 둘러본 뒤 현대중공업 영빈관에서 정주영(鄭周永)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주최한 오찬에 참석하는등 산업시찰을

    중앙일보

    1994.11.04 00:00

  • TGV 기술이전 준비.이전.자립 3단계 나눠 전수

    14일 韓.프랑스 양국이 경부고속철도 차량도입계약을 정식 체결함으로써 이에 따른 기술이전과 부품등의 국산화가 향후 최대관심사중 하나로 떠오르게 됐다. 「첨단기술의 복합체」로 불리는

    중앙일보

    1994.06.15 00:00

  • 경부고속철도 한­불 계약체결/97년엔 시제차 볼 수 있다

    한국과 프랑스는 14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12층 대회의실에서 박유광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이사장,피에르 빌저 GEC 알스톰그룹 회장,국내 차량제작 참여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일보

    1994.06.14 00:00

  • 오명 교통부장관 高速鐵 제작자와 모임

    ◇吳 明 교통부장관은 19일 서울르네상스호텔에서 朴有光한국고속철도공단이사장및 현대.대우.한진등 차량제작3사 관계자들과 모임을 갖고 고속철도 건설관련 기술이전및 국산화계획의 차질없는

    중앙일보

    1994.04.20 00:00

  • “기술 백% 이전” 최대 성과/8개월만에 끝난 고속철 협상

    ◎시제차 제작때 국내사 공동참여/재원조달 전액 불 은행차관으로 한국·프랑스간 경부고속철도 차량도입 협상이 18일 마무리됨으로써 경부고속철도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차종선

    중앙일보

    1994.04.19 00:00

  • 경부고속철 9백20량 가격/21억1백60만불로 확정

    경부고속철도에 도입될 프랑스 알스톰사의 TGV 46편성 9백20량 가격이 21억1백60만달러(한화 약 1조6천8백억원)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 8월 프랑스가 우선협상 대상국

    중앙일보

    1994.04.19 00:00

  • 대우중­알스톰 분쟁타결/“현대와 똑같이 기술이전” 합의

    경부고속철도의 주제작사 선정을 둘러싸고 GEC알스톰과 분쟁을 벌여온 대우중공업은 12일 『기술이전은 주제작사가 아니라 GEC알스톰이 직접 담당하며 현대정공·대우중공업에 공평하게 기

    중앙일보

    1994.03.13 00:00

  • 고속철 50% 이상 국산화/내달 정식계약

    ◎불사와 기술이전등 막판 절충 경북고속철도 차종이 TGV로 결정돼 2월중 정식계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고속철도공단과 프랑스 알스톰사는 계약조건 마무리과정에서 차량가격을 1억달러

    중앙일보

    1994.01.20 00:00

  • 현대정공 대우중공업/고속철 주제작사 선정 신경전

    ◎기술이전등 유리한 고지 선점 노려/“이권다툼 추태” 중평… 불측 “노코멘트” 국내업체의 몫만도 12억달러가 넘는 경부고속철도 열차제작사업의 국내 주도권을 놓고 현대정공과 대우중공

    중앙일보

    1993.11.19 00:00

  • 고속철차관 27억불 도입/불서 2001년까지/단일사업 사상 최대

    경부고속철도 건설을 위해 단일 사업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27억4천만달러(2조1천9백20억원)어치의 공공 차관이 들어온다. 정부는 9일 차관회의를 열고 내년부터 고속철도 등 3개

    중앙일보

    1993.1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