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녹용등 14억원대 밀수

    【인천】 10억원대 외항선박밀수사건을 수사중인 인천경찰서는 24일 「파나마」 국적중국선박 「윤타이」호(2천5백t·선장 마수수·55) 중국인 선원 구백동(45) 오송촌(32) 채복수

    중앙일보

    1979.12.24 00:00

  • 히로뽕 45억어치 밀조

    【부산】부산지검 형사 제3부 정병준 부장검사는 11일 올 들어 6개월 동안 45억원(국내소매가) 어치의 「히로뽕」30㎏을 만들어 팔아 온 국내 최대규모의 「히로뽕」밀조단을 적발,

    중앙일보

    1979.07.11 00:00

  • 히로뽕 밀반출기도 일인 등 4명 구속

    서울시경은 8일「히로뽕」1억 원 어치를 국내에서 제조, 일본으로 몰래 빼내려던 일본인 「나가사까」(장판치남·25·동경도판교구 대곡구북정 23의7)·「다까하시·소오지」(고교종치·3l

    중앙일보

    1979.03.08 00:00

  • 중기 10억원 부정도입|영주귀국 재일교포등 3명구속·3명입건

    치안본부는 12일 재일교포재산반입을 가장, 「트랙터」등 중기95대(싯가10억원상당)를 부정도입한 재일교포영주귀국자 신형삼(47·상업·서울중구양동44)와 재일교포 김형제(56·회사원

    중앙일보

    1976.07.12 00:00

  • 일인 폭력배 낀 히로뽕밀매단 적발

    치안본부 의사과는 15일 일본을 거점으로한 대규모국제「히로뽕」밀매조직인 일본인「다까끼·노부유끼」씨(고목선원·36·삼시실업사장)와 국내 구매·알선 및 연락책 최중현(43·부산우도「호

    중앙일보

    1976.06.15 00:00

  • 히로뽕 밀반출 기도|일본인등 6명 구속

    치안본부는 23일 관광액을 가장, 입국한 뒤 국내 「히로뽕」밀매 알선책과 접선, 「히로뽕」4백g(싯가 2억5천만원)을 사들여 밀반출 하려던 일본인 장속천정치씨(46.일본경도시장속천

    중앙일보

    1976.01.24 00:00

  • 5명을 추가로 구속

    【여수】여수지구밀수합동수사본부 (본부장 이장근 순천지청장)는 29일 제18금영호(40t) 선원 이동식씨(26) 등 선원 5명을 관세법위반협의로 구속하고 1차 수배자 명단에서 빠졌던

    중앙일보

    1975.09.30 00:00

  • 7억원대 마약밀수-태국서

    관세청과 서울지검마약반은 25일 태국으로부터「히로뽕」「드리나인」등 마약 7억8천여만윈어치를 밀수입, 국내기지촌 일대와 일본등지에 팔아오던 함경도파 대규모 마약밀수 조직을 적발, 두

    중앙일보

    1973.06.25 00:00

  • 일 폭력조직서 천만 엥을 받아

    억대「히로뽕」밀수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7일 이미 구속된 서정욱(45)등 국내밀수조직이 일본으로부터 제조자금의 선금을 받아「히로뽕」제조에 사용했다는 자백을 받고 수사를 확대했다

    중앙일보

    1973.03.27 00:00

  • 히로뽕 밀조 단 9명 검거

    서울지검 보건 부 병우현 검사는 26일 보사부마약반을 지휘, 활어수출 선을 이용해 국내에서 밀조한「히로뽕」을 대량으로 일본에 밀수한 밀조조직을 적발, 전남마수에서 6명, 대구에서1

    중앙일보

    1973.03.26 00:00

  • 또 각성제 밀조 적발

    서울지검 보건부 김두희 검사는 24일 각성제 「히로뽕」을 만들어 일본에 밀수출해온 대규모「히로뽕」밀조단을 적발, 기술책 이문극씨(43·서울중구 태평로 2가123)등 자금·판매·원료

    중앙일보

    1973.02.24 00:00

  • 「베일」 벗겨진 일본 각성제 밀수조직

    다마모도 관련사건 내막과 조직 부산시경이 일본의 국제각성제 밀매단 「다마모드」와 관련된 국내조직을 검거한 것은 지금까지 「베일」에 싸있던 일본 폭력배들의 국제적인 마약밀수과정을 백

    중앙일보

    1973.02.22 00:00

  • 「다마모도」관련 국내조직 적발

    【부산】부산시경외사과는 20일 일본의 국제각성제밀수사건의 「다마모도」(옥본민웅)와 관련된 한국내 국제각성제밀수단을 적발, 제조책김무준씨(45·부산시동채구광안동818)와 부산에 장기

    중앙일보

    1973.02.21 00:00

  • 세 일인 낀 대규모 각성제 밀수출단 적발|서울지검 전 범아제약 대표 등 5명 긴급 구속

    서울지검 보건부(하무관 부장검사·김두희 검사)는 14일 일본인 3명이 낀 일화 17억「엥」대의 대규모 각성제 「히로뽕」 밀조·밀수출 조직을 적발했다. 검찰은 전 범아제약 대표 유철

    중앙일보

    1972.08.14 00:00

  • 준마약히로뽕 국내에서합성

    각성제밀수품 「히로뽕」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마약반 하일부검사는 26일하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히로뽕」 합성기술을 도입한 재일교포 정강봉씨(52·수배중)의동생 정인규씨(40)

    중앙일보

    1968.04.27 00:00

  • 제약회사서 마약밀조

    7년 전에 일본에서 일대 사회악으로 번졌던 준 마약인 각성제「히로뽕」이 제일교포의 제조기술도입으로 제약회사에서 대량밀조, 일본에 밀수출 됐다. 검찰은 17일 하오 국내에서 만든 「

    중앙일보

    1968.04.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