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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2016 대입 전략 ③ 소신과 적정 사이, ‘대학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모집 요강을 꼼꼼하게 분석해 전략을 짜야 한다. [사진=중앙포토]수능 성적이 발표되는 12월 2일. 이제는 가채점이 아니라 진짜 자기 점수를 갖고 지원할 대학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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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2016 대입 전략②유리한 대학 전형을 찾아라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가 대학 전형 참고메모를 적고 있다. [사진=중앙포토]수능 가채점 결과 자신의 성적이 어느 정도 가늠된다면 임박한(22일까지) 대학별 논술 고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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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떴다! 특성화학과 ② 아주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대학마다 전략 학과가 있다. 학교 차원에서 특별히 챙기는 학과인 만큼 장학금과 기숙사 입사 우선순위 배정, 학과 실습 및 연구 공간 지원 등의 특혜가 따른다. 학과에 따라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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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과 관리가 좋은 한샘기숙안성본원! 학업성취도 향상, 인내력 강화, 자존감 상승
대학입시 재도전에서 성공 키워드는 ‘실전수능 고득점’과 ‘일관된 초심 유지’다. 기숙학원은 수능고득점을 위해 과목별 성적 향상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많다. 또한 재수하여 반드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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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 정시 탈락, 쉬운 과탐 과목 선택 때문
올해 수능이 쉽게 출제되면서 수능 만점자 3명이 연세대 의예과 정시에 합격하지 못한 이유는 선택 과목의 난이도 차이에 있었다.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지에 따라 유불리가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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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2015학년도 정시 특징·지원전략
계명대가 마련한 국제화 프로그램인 KAC(Keimyung Adams College)의 한 시설인 인터내셔널 라운지에서 학생들과 외국인 교수들이 모여 얘기하고 있다.계명대는 올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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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예능계 수능 2개 영역 백분위 반영
신봉섭 입학처장안양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나군과 다군으로 나눠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나군 229명, 다군 278명 등 총 507명이다. 수시모집에서 충원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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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자연계 과탐 가산점 5%…의대 10년 만에 신입생 모집
백승우 입학처장가천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1284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 4292명의 30%다. 가군 308명, 나군 372명, 다군 604명이다.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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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탐구는 최고 성적 1과목 반영…군사학과 면접·체력고사 실시
정한경 교무처장서경대학교는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수능시험 점수와 실기고사 점수 등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한다. 단과대학별 또는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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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자연계 교차지원 허용 학과(부) 확대
정진석 입학처장숭실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1296명을 선발한다. 이번 정시모집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교차지원 허용 모집단위 확대, 정시 군별 학과 분할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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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수능 B형 가산점 국어 5%, 수학 10%
이상규 입학관리처장수원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1179명을 선발한다. 나군에서 1009명, 다군에서 170명을 분할 모집한다. 다군은 음악대학, 나군은 음악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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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공군 계약학과 다군에서 모집…의학과는 2단계 면접 폐지
한호 입학처장아주대학교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은 자연계열에는 국어A·수학B·과탐, 인문계열엔 국어B·수학A·사탐 응시자가 지원할 수 있다. 단, 자연계열인 미디어학과·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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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수능 100%, 수능+학생부 전형 병행
김정호 입학처장인하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1391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다군 모집을 부활해 학과에 따라 가·나·다군으로 나눠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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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인문·자연계 모두 나군에서 선발
이기종 입학처장숙명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1134명을 모집한다.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받는다. 올해 숙명여대의 정시모집인원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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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 면접 반영 비율 30%로 확대…수능 영역별 백분위 점수 적용
조재훈 입학홍보처장나사렛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전형을 통해 가군 317명, 다군 39명 총 356명을 모집한다. 정원 외 전형도 가·다 군에서 수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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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반영 과목에 신경 쓰길 … 학생부 0.1점까지 따져봐야
대학수능시험은 누가 잘하냐를 겨루는 장이다. 그런데 2015학년도 수능에선 실력을 제대로 판가름하기 어려워졌다. 만점자가 속출하고 동점자들이 양산돼서다. 이런 경우 눈치경쟁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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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자대학교, 가·나군 일반전형 수능 100% … 디자인 3개 학과 실기고사
주은선 입학홍보처장덕성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가군 일반학생전형 255명, 나군 일반학생전형 417명 등 총 672명을 선발한다. 전형을 간소화해 수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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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중심 전형 ‘합격 퍼즐’ 맞추기
올해(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역대 최고 ‘물수능’으로 꼽힐 만큼 쉽게 출제돼 상위권 수험생 간 변별력이 낮아졌다. 올해는 정시모집 인원도 줄어 수험생들이 지원 전략을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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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의학과 정원 49명 중 28명 가군 선발
김종일 입학처장가톨릭관동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가·나군에서 491(정원 내)명을 선발한다. 계열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모집의 미충원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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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대부분 가군에서 선발, 모든 계열 영어 반영비율 높아
올해 경기대 정시모집 입시에선 큰 변화가 있을 것 같다. 관광대학과 예술대학 소속 일부 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가 수원캠퍼스로 옮기면서 일부 학과 모집인원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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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군 바꾼 대학 많아 정시 지원 전략 지난해와 확 달라져야
지난해 11월 27일 당시 배화여고 3학년 학생들이 수능 성적표를 받은 뒤 성적을 확인해보고 있다. 올해 수능 성적표는 3일 배포된다. 2015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3일 수험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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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Ⅱ 복수정답 “1·2등급 1000명 등급 하락”
김성훈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24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2015학년도 수능 영어 25번, 생명과학Ⅱ 8번의 복수정답을 인정 하는 브리핑을 했다. 김 원장은 이날 출제 오류에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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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서울시립대, "대부분 학과 가군서 대거 뽑고 다군 폐지"
서울시립대는 서울시의 도시 운영에 필요한 연구 역할을 수행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도시과학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도시과학대 교수와 학생들이 건축 모형을 보며 토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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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B 만점, 영어 98점 맞아야 1등급 … 과탐이 좌우
서울 서초고 3학년 정나현(왼쪽)·류승연양이 14일 교실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와 정답을 확인하고 있다. 수능 성적은 12월 3일 수험생에게 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