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학교, 수능 B형 가산점 국어 5%, 수학 10%

중앙일보

입력 2014.12.10 00:06

업데이트 2014.12.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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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면

이상규 입학관리처장

수원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1179명을 선발한다. 나군에서 1009명, 다군에서 170명을 분할 모집한다. 다군은 음악대학, 나군은 음악대학을 제외한 전체가 해당된다. 전형방법은 인문사회·자연계열은 수능성적 70%, 학생부성적 30%로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은 체육대학 실기 60%, 미술대학 실기 60%, 무용학과 및 음악대학 실기 80%로 실기고사 비중이 높다. 수능시험은 인문사회·자연계열은 국어·영어·수학·탐구 4개 영역, 예체능계열은 국어·영어·탐구 3개 영역의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계열과 관계없이 사탐·과탐·직탐에서 이수한 상위 1개 과목의 성적만을 반영(간호학과는 2개 과목)하고, 수능 B형 선택자는 국어 5%, 수학 10%의 가산점(백분위 점수)을 부여한다.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은 해당과목별 석차등급(9등급)의 환산점수를 반영하며, 인문사회·자연계열의 반영 교과목은 국어·영어·수학·사회 또는 과학 전과목, 예체능계열은 국어·영어, 사회 전과목을 반영한다. 학년·과목별 반영비율은 동일하게 적용한다.

  수원대는 수능성적우수자 가운데 수능반영 영역 백분위 평균이 일정 수준을 넘는 신입생에게 4년간 등록금을 포함한 전액 장학금과 매달 학비보조금을 지급한다. 공학교육 모델 창안에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첨단과학기술연구원에 설치된 전자부품소재 기술혁신센터 ‘청정실’은 시제품 양산까지 가능해 학생들이 취업 후 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IT대학의 U-City 보안감시기술혁신센터는 기초과학 진흥을 위한 원천기술의 연구·개발, 지역산업체 산업화와 상품화 실현을 위한 응용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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