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인문·자연계 모두 나군에서 선발

중앙일보

입력 2014.12.10 00:06

업데이트 2014.12.1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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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면

이기종 입학처장

숙명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1134명을 모집한다.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받는다. 올해 숙명여대의 정시모집인원은 지난해(953명)보다 늘어났다. 인문계와 자연계를 분할모집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나군에서 100% 수능시험으로만 신입생을 모집한다. 음악대학은 실기성적과 수능시험성적을 활용해 나군에서 뽑는다. 가군에서 체육교육과는 수능시험성적·학생부(교과)·실기성적·면접시험을 활용하고 무용과는 수능시험성적·학생부(교과)·실기성적을 활용한다. 미술대학은 수능시험성적과 실기성적을 활용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체육교육과와 무용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학교생활기록부를 반영하지 않는다. 일반학생전형의 인문계와 자연계 모집단위는 수능시험만 100% 본다. 수능성적은 영역별 백분위를 적용하며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4개영역(체육교육과,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 회화과는 3개영역, 무용과, 음악대학은 2개 영역)에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인문계는 국어(B형)·수학(A형)·영어·사회탐구 4개 영역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국어(A형)·수학(B형)·영어·과학탐구영역 총 4개 영역을 반영한다.

 통계학과와 컴퓨터과학부, 의류학과는 인문계 수능시험 반영영역으로 선발하는 인원과 자연계 수능시험반영영역으로 선발하는 인원을 분할해 뽑는다. 나노물리학과 지원자는 과탐영역에서 물리 선택 시 물리점수 20% 가산점을 준다.

 학생부를 반영하는 체육교육과와 무용과는 전 학년 반영교과별 교과성적 상위 3개 과목만 반영하며 석차등급을 활용한다. 국어교과, 사회교과(도덕교과 포함), 외국어(영어)교과에 속한 각 3과목씩 총 9과목을 반영한다.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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