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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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행사 外
◆ 행사 ▶강재홍 교통개발연구원장은 1일 연구원 명칭을 '한국교통연구원'으로 변경, 공표한다. ▶이한호 공군참모총장은 30일 진주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제114기 사관후보생 2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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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육군 중위 "공군 하사 신고합니다"
육군 중위로 제대한 30대 여성이 계급을 낮춰 공군 하사로 다시 군 생활을 시작했다. 장교가 부사관으로 군에 다시 들어가는 것은 전례가 드문 일이다. 2일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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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정훈병과서 30년 만에 '별' 나왔다
공군 정훈병과에서 30년 만에 처음으로 '별'이 나왔다. 15일 정기인사에서 준장으로 승진한 안정훈(52) 공군 정훈공보실장이 그 주인공. 안 실장은 올해로 창설 54주년을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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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공군에 무술 9단 `G.I.제인` 뜬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3/htm_2004033118534230003600-001.JPG/_ir_410x230_/aa.jpg)
[사람 사람] 공군에 무술 9단 `G.I.제인` 뜬다
"항공기를 안전하게 유도하려면 집중력과 민첩한 판단력이 필요합니다. 정신력을 강하게 키워 항공통제 분야 최고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특공무술 3단.태권도 2단.유도 2단.합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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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군 복무중 국제금융위험관리사 합격
"시험 준비할 때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선배와 동료들의 덕택입니다. 군 복무를 충실히 한 뒤 오는 7월에 전역하면 금융계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현역 공군 장교가 국제금융위험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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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남매 장교' 첫 탄생
공군에서 처음으로 남매 장교가 탄생했다. 3일 111기 공군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소위가 될 강호원(姜鎬源.29.사진앞줄 오른쪽)씨와 공군작전사령부에서 복무 중인 여동생 민정(珉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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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군인의 길 걷고자 대학 조기졸업"
육군 3사관학교가 개교 이래 처음으로 25일 여성장교 1백48명을 배출했다. 이날 임관한 여성 장교 가운데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인의 길'을 소망해 뜻을 이룬 당찬 여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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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영 중위 훈장 받아
공군 중위가 수입에만 의존하던 전투기 관제 훈련 장비를 개발해 70억원의 국방예산을 절감한 공로로 보국훈장을 받았다. 공군 군수사령부 83정보통신 정비창 주전산반장인 정찬영(鄭燦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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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룡 전 공군 참모총장 별세
공군 참모총장과 국회의원을 지낸 김성룡(金成龍)씨가 지난 9일 오후 별세했다. 76세. 고인은 공군 사관후보생 4기로 공군 전투비행단장·공군사관학교장과 공군참모총장(제10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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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 '별'들 우르르 한나라로
한나라당에 '별'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달 28일 열린 당 안보결의대회에는 예비역 장성 5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에겐 당 국책자문위원이나 국방안보위원직이 주어졌다. 이틀 후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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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공군 3代'
3대에 걸쳐 공군 제복을 입는 '공군 사랑 가족'이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1일 공군 병사로 첫 생활을 시작하는 최준영(崔俊英·20·(右)) 훈련병 일가족. 할아버지 최윤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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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여성장군
4년 전에 개봉된 영화 'G I 제인'에서 미 해군 정보국 중위역을 맡은 여배우 데미 무어는 사선을 넘나드는 무시무시한 장면에서 관람객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사람을 짐승 다루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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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섭 국회의장 51년 만에 공사 졸업
이만섭(李萬燮)국회의장이 다음달 3일 명예졸업장을 받는다. 공군사관학교 입교 51년 만이다. 李의장은 대구 대륜중(5년제)을 졸업한 뒤 연세대 정외과에 합격했으나 한국전쟁 때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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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후보생 임관식 가져
공군은 3일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제106기 공군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가졌다. 공군에 따르면 이날 임관식에서 조종특기 90명을 포함한 4백여명이 소위 계급장을 달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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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하사, 5천만원든 지갑 돌려줘
한 공군 하사가 길거리에서 현금과 수표 등 5천만원이 든 지갑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주인공은 공군 군수사령부 86항공정비창에서 근무하는 방영상 (方榮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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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 공군 첫 여성 사관 탄생
"아버지를 따라 멋진 여자 보라매가 되고 싶어요. " 공군 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관후보생 과정을 마치고 31일 소위 계급장을 단 차진화(車珍和.24.건양대 중국어과)소위는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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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후보생 출신 국회의원 당선축하모임
공군사관후보장교회(회장 유재건)는 2일 오후 공군회관에서 국회의원 당선회원 축하모임을 가졌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윤자중 보라매 회장.김두만 제11대 공군참모총장.김창규 제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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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송영수 공군사관후보생장교회 수석부회장
송영수(宋榮壽.한진중공업 대표)공군사관후보생장교회 수석부회장은 24일 오후' 6시30분' 롯데호텔에서 창립 1주년을 맞아 정기총회 및 기념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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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집 너무 깨끗해도 천식 유발
선진국에서 천식과 코 알레르기 질환이 전염병처럼 확산되는 이유 가운데 일부는 가정내 주거환경과 음식이 지나치게 깨끗해 청소년들의 면역체계 자극에 필요한 세균이 사라지기 때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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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사관후보생 100기 임관
제1백기 공군 사관후보생 임관식이 2일 박춘택 (朴春澤)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열렸다. 공군 사관후보생은 지난 4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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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 ROTC 임관식 참석 의미…문무겸비로 '군거듭나기'
김대중대통령이 2일 학군 사관후보생 (ROTC) 임관식에 참석해 소위 계급장을 달아줬다. 대통령이 ROTC 임관행사에 참석한 것은 11년만이다. 63년 ROTC 1기가 배출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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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 안보태세 확립 강조…학군임관식 치사
김대중 (金大中) 대통령은 2일 경기도성남시 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열린 학군 사관후보생 (ROTC) 임관식에 참석,치사를 통해 "한치의 허점도 없는 완벽한 안보태세를 확립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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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고생門 쉽고 편한 군대 찾는 요즘 세태 청춘들
대학 2년생 정수의 마음은 군대문제에 잔뜩 쏠려 있다.정수가 재수하는 사이 먼저 대학간 친구들은 1학년 마치고 바로 입대,요즘 하나둘 까까머리로 휴가를 나온다.그중엔 말년휴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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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사관학교 98학년 입시요강 발표
육.해.공군사관학교가 21일 98학년 입시요강을 발표했다. ◇육사=학교생활기록부 40%,수능성적 50%,면접 10%를 반영한다.정원의 10%인 25명이내에서 여자생도를 처음으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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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2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