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K2 소총든 女들, 전투모 벗어들자 얼굴이…

    [사진설명=여자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이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에서 4주간의 하계훈련을 받고 있다. 17일 각개전투 훈련 중 휴식시간에 여자 후보생들이 군용 위장크림을 바르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7 00:03

  • K2 소총든 女들, 전투모 벗어들자 얼굴이…

    K2 소총든 女들, 전투모 벗어들자 얼굴이…

    [사진설명=여자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이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에서 4주간의 하계훈련을 받고 있다. 17일 각개전투 훈련 중 휴식시간에 여자 후보생들이 군용 위장크림을 바르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26 01:44

  • 비비크림 대신 얼룩덜룩 위장크림,15㎏ 군장 메고 K2 든 채 각개전투

    비비크림 대신 얼룩덜룩 위장크림,15㎏ 군장 메고 K2 든 채 각개전투

    여자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이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에서 4주간의 하계훈련을 받고 있다. 17일 각개전투 훈련 중 휴식시간에 여자 후보생들이 군용 위장크림을 바르고 있다. 최

    중앙선데이

    2012.08.26 00:59

  • [사설] 우리 앞에 훌쩍 다가온 다문화 시대

    군에서도 다문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군은 창군 이래 처음으로 다문화 가정 출신 부사관 탄생을 앞두고 있다. 어머니가 각각 일본과 베트남 출신인 배준형(22)·한기엽(21) 부사

    중앙일보

    2012.06.13 00:01

  • 다문화가정 출신 첫 부사관 탄생

    다문화가정 출신 첫 부사관 탄생

    부사관 훈련을 받고 있는 한기엽(왼쪽)·배준형 후보생이 훈련도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국방일보]부모님이 국제결혼을 한 다문화가정 출신 부사관이 탄생한다. 우리 군 역사상 첫

    중앙일보

    2012.06.12 00:05

  • [사진] 공군사관후보생 334명 공군 소위로 힘찬 출발!

    [사진] 공군사관후보생 334명 공군 소위로 힘찬 출발!

    공군사관후보생 제127기 임관식이 27일 성일환 공군교육사령관 주관으로 공군교육사령부에서 거행되었다. 임관한 공군 소위들이 모자를 하늘로 던지며 임관을 기뻐하고 있다. [출처=연

    온라인 중앙일보

    2011.12.27 16:02

  • 간호학교엔 남풍…사관학교엔 여풍

    간호학교엔 남풍…사관학교엔 여풍

    성신여대 ROTC 창설식이 8일 오후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렸다. 학군단 후보생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안성식 기자] 올해 처음 남자 생도를 모집한 국군

    중앙일보

    2011.12.09 00:38

  • 보통은 1개뿐인 군번, 박아모수 준위는 5개

    보통은 1개뿐인 군번, 박아모수 준위는 5개

    박아모수 준위가 26일 군번이 적힌 인식표 5개를 펼쳐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군번을 다섯 번이나 부여받은 군인이 나왔다. 주인공은 26일 공군 93기 준사관 후보생으로 임관한

    중앙일보

    2011.08.27 00:15

  • 김구 선생 후손 ‘4대째 나라사랑’…외증손자 김동만 공군 소위 임관

    김구 선생 후손 ‘4대째 나라사랑’…외증손자 김동만 공군 소위 임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을 지낸 백범 김구 선생(1876~1949)의 나라 사랑 정신이 4대(代)째 이어지고 있다. 30일 경남 진주에 있는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126기 공

    중앙일보

    2011.07.01 00:54

  • ['사관 생도' 한인 5남매] 아버지 "아들·딸 체력이 첫째, 학업은 둘째죠"

    ['사관 생도' 한인 5남매] 아버지 "아들·딸 체력이 첫째, 학업은 둘째죠"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사설 보안업체를 운영하는 김효(가운데)씨는 5남매를 사관생도로 키워냈다. 왼쪽부터 큰딸 하나 맏아들 에이브러햄 둘째딸 앤 셋째딸 에스더. 오는 8월 아프가니

    미주중앙

    2011.06.11 14:31

  • [부고] 옥만호 전 공참총장·국회의원

    [부고] 옥만호 전 공참총장·국회의원

    12대 공군참모총장과 13대 국회의원을 지낸 옥만호(사진) 예비역 대장이 13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87세.  1950년 공군 사관후보생 8기로 임관한 옥 전 총장은 10전

    중앙일보

    2011.05.14 00:18

  • 2011년 국방업무 이렇게 달라집니다

    국방부는 30일 병무제도와 인사 및 교육 제도 등 36가지의 국방업무가 내년도에 달라진다고 밝혔다. 제도 개선은 군의 전투력 향상과 국민들로부터의 신뢰 회복을 위한 것이다.  ①

    중앙일보

    2010.12.31 01:08

  • ‘6·25 때 491명’ 여군 창설 이래 최대 경사

    ‘6·25 때 491명’ 여군 창설 이래 최대 경사

    군내에서 여군의 활약상이 점차 커지고 있다. 공군사관학교는 1996년 사관학교 최초로 선발 인원의 10%인 20명의 여생도를 선발(97년 2월 입교·49기)했다. 이 중 18명이

    중앙일보

    2010.12.17 01:00

  • “교육 목표는 국제적 시야, 과학적 사고…졸업생 10%, 자위대 안 가고 사회 진출”

    “교육 목표는 국제적 시야, 과학적 사고…졸업생 10%, 자위대 안 가고 사회 진출”

    일본의 통합 사관학교에 해당하는 방위대학교는 도쿄에서 약 1시간 거리의 요코스카(橫須賀)시 우라가(浦賀)만 인근에 있다. 일본의 방위대학도 자위대 간부 후보생을 배출하는 역할은

    중앙일보

    2010.10.21 01:10

  • 대학서 헬리콥터 조종 ‘귀한 손’ 키워냈다

    대학서 헬리콥터 조종 ‘귀한 손’ 키워냈다

    지난달 23일 충남 태안 한서대 헬리콥터조종학과를 졸업하고 공군 학사장교로 입대한 이준원(24)씨는 요즘 고된 훈련 속에서도 소위 계급장을 달 꿈에 부풀어 있다. 김씨는 대학시절

    중앙일보

    2010.03.03 01:16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공군 60년 발전사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공군 60년 발전사

    60년 전 전투기 한 대 없었던 공군. 지금은 초음속 훈련기 T-50을 만들 정도로 발전했다. 사진은 공군 ‘블랙이글스’의 T-50 비행 모습. [중앙포토] 현대전에서 공군이 차지

    중앙일보

    2009.10.19 00:03

  • [직업의 세계] 항공기 조종사

    [직업의 세계] 항공기 조종사

    국내 최초의 여성 조종사 신수진씨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B747-400 시뮬레이터의 조종석에 앉아 있다. [박종근 기자] “지상의 날씨가 아무리 나빠도 구름을 뚫고 올라가면

    중앙일보

    2009.02.03 00:44

  • 군 장병,어려운 이웃 찾아 온정 나눠

    군 장병,어려운 이웃 찾아 온정 나눠

    육·해·공군 부대들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완벽한 작전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국토 방위 임무를 수행하느라 집이 아닌 병영에서 연휴를 보내야 하는 장병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

    중앙일보

    2009.01.28 08:40

  • [사랑방] 포럼 外

    ◇포럼=윤영관 한반도평화연구원장(서울대 교수)은 29일 오후 1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대북 인권정책과 인권 문제의 세계적 추세’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 박명림 연세

    중앙일보

    2008.08.28 00:47

  • 해병대 104기 142명 임관 무술 단수 합치면 222단

    해병대 104기 142명 임관 무술 단수 합치면 222단

    20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 연병장에서 임관한 해병대 사관후보생 104기 142명 가운데 120명이 무술 유단자이며, 이들의 무술 단수를 모두 합하면 222단이라고 해병대

    중앙일보

    2008.06.21 00:14

  • 원사 아버지, 대위 딸에 "경례!”

    원사 아버지, 대위 딸에 "경례!”

    아버지와 딸이 한 부대에서 근무하고 있어 화제다. 해군 군수사령부 정비관리부에서 함께 근무하고 있는 주성중(51·右) 원사와 딸 주혜련(27·左) 대위가 그 주인공이다. 주 원사는

    중앙일보

    2007.07.24 05:15

  • [소금별 왕자의 경제이야기] (22) 1944년 7월 31일 꽃이 지다

    안데스 산맥을 넘다 "자, 오늘 수업의 주제는 경제가 아니라 생텍쥐페리가 되겠습니다. 그럼 두 분, 어서 시작하시죠."소왕은 이렇게 너스레를 떨며 색다른 수업을 재촉했다. 평소와는

    중앙일보

    2007.03.24 14:49

  • '유방암 퇴역' 뒤집지 못했다

    '유방암 퇴역' 뒤집지 못했다

    국방부 중앙 군 인사소청 심사위원회는 13일 피우진(52.사진) 예비역 중령이 제기한 '퇴역 처분 취소' 소청을 기각했다. 인사소청 심사위는 "피우진 중령에 대한 퇴역 처분은 군

    중앙일보

    2006.12.14 05:18

  • [week& cover story] 하늘은 남녀 안 가리죠

    하늘에는 담벼락이 없다. 여성과 남성을 가르는 성차별의 담벼락도 이젠 그렇다. 공군은 삼군 중 가장 먼저 사관학교의 문을, '세상의 반쪽' 여성을 향해 열어젖혔다. 1997년의

    중앙일보

    2005.10.06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