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공무원·교직원 무료건강진단 가족까지 확대

    ◎올부터 40세이상 부모·배우자도 보사부는 20일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에 대해 격년으로 실시하는 성인병 검진을 위한 무료건강진단을 올해에는 40세 이상의 배우자와 부모에게도 확

    중앙일보

    1993.03.20 00:00

  • 혈 중 콜레스테롤240mg%이상 건강관리"적신호"

    직장신체검사나 개인별 건강검진 결과 콜레스테롤 치가 높다고 표시된 결과통지표에 당황하는 이들을 종종 보게된다. 또 정상기준치도 검진기관마다 달라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 막연히 콜레

    중앙일보

    1992.08.26 00:00

  • 당뇨증상 아닐땐 정밀검사 받도록

    66세의 할아버지다. 발목에서 무릎에 이르는 부위에 늘찬바람이 나고 쥐(경련)가 잘난다. 기지개를 켜도, 또 높은곳의 물건을 내리려해도 쥐가난다. 쥐가 나면 발끝을 무릎쪽으로 치

    중앙일보

    1992.07.06 00:00

  • 「복부 비만형」성인병 “요주의”

    신장과 체중 비로 볼 때 같은 비만이지만 상체와 특히 하체가 발달된 사람과 아랫배만 볼록 나온 사람은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다르다. 우리주위의 40∼50대에서 흔치 볼 수 있는 복

    중앙일보

    1992.06.24 00:00

  • 육류위주 식생활…운동부족… 고지혈증 환자 늘어난다

    고지혈증환자가 급증하고있다. 이는 지방질이 많은 육류위주의 식생활, 운동부족, 과음·과식등으로 혈액에 기름이 지나치게 끼어 생기는 것이다. 서울대의대 임상병리학 교실팀이 지난 7월

    중앙일보

    1991.09.11 00:00

  • 종합 건강 진단 "다음으로 미루지 말라"|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항목 선택 요령

    여름 휴가철을 이용해 종합 건강 진단을 받아보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막상 구체적인 계획을 짜다 보면 비용이 적지 않은데다 「설마 내 몸에 이상이 있겠느냐」는 생각이 들면서 다

    중앙일보

    1991.06.22 00:00

  • 배 많이 나온 사람 당뇨·고혈압 위험 높다

    비만이 각종 성인뱡의 가장 큰 위험인자로 지목되고있는 가운데 신장과 체중의 비율을 따지는 통상의 비만 측정기준이 허리둘레와 엉덩이 둘레의 비율을 측정하는 복부비만 기준으로 바뀌어야

    중앙일보

    1991.05.07 00:00

  • 사망 원인 2위「관상동맥 질환」국내 위험 기준치 "엉성"

    최근 국내에서도 식생활의 변화와 생활의 복잡화에 따라 관상 동맥 질환이 급증해 전체 사망 원인 중 2위에 올라있다. 특히 40대 이상 성인 사망 원인 가운데 1위를 차지하고있을 만

    중앙일보

    1991.03.26 00:00

  • 고지혈증 환자가 늘고 있다

    핏속의 지방성분이 정상 치를 넘어선 고지혈증환자가 대폭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특히 일부 중산층의 식생활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고려병원이 이 병원 종합건강진단센

    중앙일보

    1989.04.10 00:00

  • 고지혈증환자가 늘고있다

    헐액 중에 콜레스테롤이나 트리글리세라이드 (TG·중성지방) 등의 지방질이 정상 범위보다 높은 이른바 고지혈증 (고리포단백혈증) 환자가 생활수준의 향상과 함께 증가하고 있다. 우리가

    중앙일보

    1988.10.25 00:00

  • 전국 8백23개읍면 의국없어 공중보건의사·약국등 둬야

    농어촌치역에 대한 보건의료 자원의 걱정배치와 의약분업의 실질적인 정착을위해 의료전달체계와 진료권에 연계되는 기약망의 설정이 필요하다는 연구보고가 나뫘다. 대구한의대 남철현교수(보건

    중앙일보

    1988.03.04 00:00

  • 심혈질환의 신호|고지혈증 40대 많다|남32·여16% 피속에 지방성분 많아

    최근 혈액검사등의 건강진단을 받은 사람중에 고지혈증이라는 판정을 받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남성의 비율이 높은데, 고려병원이 86년에 건강진단을 실시한 6천34명을 대상으로

    중앙일보

    1987.07.10 00:00

  • 부신피질호르몬 제제 효과만큼 부작용도 크다.

    약물에 따라서는 크고 작은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부신피질 호르몬 제제(일명 스테로이드 제제)는 남·오용이 심하고 이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한 약물로 최근 자주

    중앙일보

    1987.03.03 00:00

  • 운동하면 콜레스테롤치 낮아진다.|고대 박정의교수 일반인·환자·운동선수 비교조사

    운동은 지금까지 개발된 어떤 약보다도 좋은 항노화제라는 말이 있다. 확실히 운동은 몸을 젊게해 준다. 그런 운동의 효과가운데 하나가 콜레스테롤치를 낮춰준다는 점이다. 콜레스테롤이란

    중앙일보

    1986.08.30 00:00

  • (7) 고혈압 서서히 진행되다 합병증 온다

    순환기 질환중에서 가장 빈도가 높은것이 고혈압이다. 우리나라성인의 15∼20%가 고혈압이며, 이로 인한 사망자는 연간 약2만명, 사인순위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외국에 비해 사망순

    중앙일보

    1986.02.08 00:00

  • 질병 없는 사회|심장병(상)|40대 심장병환자가 늘어간다

    우리 나라의 질병패턴이 서구화되는데 따라 심장병도 구미선진국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 심장병은 그 종류가 수백 가지나 될 정도로 많으나 ①고혈압에 의한 고혈압성심장병②관상동맥의 협착

    중앙일보

    1986.01.24 00:00

  • (4)뇌졸중-혈압관리 잘하면 걱정없다

    지난 회에 우리나라의 사망1위질환인 뇌졸중의 종료와 발생기전. 원인과 증상에 대해 살펴보는데 이어 이번회에는 뇌졸증의 치료·예방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서울대의대 신경과 이상복교

    중앙일보

    1986.01.17 00:00

  • (3)뇌졸중 많은 선진국 없다.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져 한쪽 팔다리를 못쓰게 되었다거나 또는 사소한 말다툼이나 스포츠 중계를 보던 중 흥분 끝에 쓰러져 영영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를 우리는

    중앙일보

    1986.01.11 00:00

  • 콜레스테롤 건강의 적인가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은 먹어서는 안되는 나쁜 것으로 생각하고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음식이라면 무조건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정말 콜레스테롤이 건강의 원흉

    중앙일보

    1985.07.05 00:00

  • 뇌혈관 질환 지금부터가 "위험

    날씨가 쌀쌀해지면 체온을 지키느라 혈관이 수축되고 이로 인해 갑자기 현기증과 구토증세가 오면서 쓰러지거나 목숨을 잃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들 대부분은 뇌혈관 장애, 즉 뇌의 내부

    중앙일보

    1984.11.05 00:00

  • 발병감지 스스로 치료하는 약 개발|미서 새로운 투약방법 연구 활기

    체내에서 혈액성분을 분석, 자동으로 분비 조절되거나 반창고 식으로 피부에 붙여두면 약효가 나오는 새로운 약품과 투약 방법의 연구가 미국에서 활발하다. MIT의 「로버트·랑거」 박사

    중앙일보

    1984.11.03 00:00

  • 발은 "건장의 수문장"|「발의 건강학」을 알아본다

    『자신의 건강은 발에 물어보라』는 말이 있다. 발바닥은 내장기의 축소판으로서 체내의 이상이 발바닥에 나타난다는뜻이다. 이것은 발바닥을 포함한 발의 적절한 자극에 의해 질환을 예방하

    중앙일보

    1984.06.16 00:00

  • (324) 자연건강식| 자연식은 유아 때부터(14)

    「즐겨 드는 음식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고 「당신이 매일 무엇을 들고 있는가를 말해 보십시오. 당신이 얼마나 오래 살수 있겠는가를 예언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도

    중앙일보

    1983.03.02 00:00

  • (24)종합 검진

    H상사 무역부차장 김석범씨(42)를 직원들은「종합 검진센터 세일즈맨」이라고 부른다. 대화 도중 질병 얘기만 나오면 느닷없이『중년층이라면…』하며 종합검진의 필요성과 편리함을 역설하기

    중앙일보

    1983.0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