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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총선 우리 동네 누가 출마하나

    서 울▶종로오세훈(새) 정세균(민) 박태순(국) 윤공규(정) 김한울(노) 하승수(녹) 이석인(진) 박종구(한) 김대한(무) 이원옥(무)▶중-성동갑김동성 (새)   홍익표 (민)  

    중앙일보

    2016.03.26 04:15

  • 이동국 결승골…전북, 아시아 챔스 힘찬 출발

    이동국 결승골…전북, 아시아 챔스 힘찬 출발

    이동국베일을 벗은 ‘레알 전북’은 역시나 위력적이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올 시즌 첫 공식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마무리했다. 전북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중앙일보

    2016.02.24 01:00

  • 떠나는 ‘황새’ 감독, 이기고도 눈물 펑펑

    떠나는 ‘황새’ 감독, 이기고도 눈물 펑펑

    황선홍 포항 감독은 선수단과 구단 관계자, 팬들과 인사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포항의 패스축구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 황 감독은 내년 초 유럽으로 지도자 연수를 떠난다. [

    중앙일보

    2015.11.30 01:00

  • [다이제스트] FIFA “러시아·카타르, 월드컵 유치 문제 없어” 外

    FIFA “러시아·카타르, 월드컵 유치 문제 없어” 국제축구연맹(FIFA)은 9일 성명을 통해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최권을 박탈할 어떤 법적 근거도 없다

    중앙일보

    2015.06.10 00:16

  • 양상민 자책골 앞세운 광주, 수원 잡고 4위 '점프'

    프로축구 광주 FC가 강호 수원 삼성을 잡았다. 한 명이 퇴장당해 여러모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 지켜낸 승리라 더욱 값졌다. 광주는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K리그 클

    중앙일보

    2015.06.07 20:33

  • 지난해같은 기적 없었던 포항, 침통했던 황선홍

    굵은 빗방울만큼이나 포항 스틸야드의 분위기는 무거웠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포항의 황선홍(46) 감독과 선수들 모두 표정이 굳었다. 포항은 3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중앙일보

    2014.11.30 17:34

  • [다이제스트] 추신수 2안타 1볼넷 … AL 타격 1위 유지 外

    [다이제스트] 추신수 2안타 1볼넷 … AL 타격 1위 유지 外

    추신수 2안타 1볼넷 … AL 타격 1위 유지 미국 프로야구 추신수(32·텍사스)가 6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1볼넷을

    중앙일보

    2014.05.07 00:16

  • 울다가 웃은 김신욱

    울다가 웃은 김신욱

    수상자들의 ‘5기통 춤’ 2013 K리그 대상 시상식이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MVP 김신욱(울산), 영플레이어상 고무열(포항), 개그맨 이기쁨, 베스트11

    중앙일보

    2013.12.04 00:16

  • '황선대원군' 납시오

    '황선대원군' 납시오

    포항이 기적을 만들었다. 포항 수비수 김원일은 1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2013 K리그 최종전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50분 결승골을 뽑아내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

    중앙일보

    2013.12.02 00:13

  • [다이제스트] 변기훈 3점슛 5개 … SK, 단독선두 복귀 外

    변기훈 3점슛 5개 … SK, 단독선두 복귀 프로농구 SK가 1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71-68로 이겨 단독선두(10승3패)에 복귀했다. SK 변기훈은

    중앙일보

    2013.11.11 00:31

  • [K-리그] 신영준, 성폭행범 잡던 다리로 포항도 구했다

    [K-리그] 신영준, 성폭행범 잡던 다리로 포항도 구했다

    포항 스틸러스 측면 공격수 신영준(24·사진)은 지난 20일 고향 부산에서 성폭행범을 잡았다. 신영준은 부산진경찰서에서 용감한 시민상을, 프로축구연맹에서 선행상을 받았다. 그가 그

    중앙일보

    2013.10.31 00:24

  • 아시아 챔스리그 최강국인데 외국서 경기하면 꽉꽉 차고 한국서는 텅텅 비는 경기장

    아시아 챔스리그 최강국인데 외국서 경기하면 꽉꽉 차고 한국서는 텅텅 비는 경기장

    AFC 챔피언스리그 등 각종 아시아 클럽 대항전에서 K리그 구단은 10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월 9일 일본 가시와에서 열린 가시와 레이솔과 수원 삼성의 경기에는 관중석이

    중앙일보

    2013.10.22 00:11

  • [K-리그] 포항, 겨우 지킨 1위

    [K-리그] 포항, 겨우 지킨 1위

    고무열“지금 1위가 무슨 1위입니까.” 황선홍(45) 포항 스틸러스 감독은 22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를 1-1로 마치고 기자회견장에서 깊

    중앙일보

    2013.09.23 00:33

  • [사진] 뜨거운 공 다툼

    [사진] 뜨거운 공 다툼

     1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포항과 경남의 경기에서 포항 고무열(가운데)과 경남 선수들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두 팀은 득점 없이 비겼다. 부산은 울

    중앙일보

    2013.08.19 00:40

  • [하나은행 FA컵 8강] 두 번의 역습에 두 골, 서울 쓰러뜨린 부산

    윤성효(51) 부산 감독은 서울과의 경기를 한 시간 앞두고 “서울과 수원의 경기(3일)는 안 봤다”고 심드렁하게 말했다. “서울은 잘 아는 팀인데 봐서 뭐하겠나. 그 경기를 보면

    중앙일보

    2013.08.08 00:19

  • 한국, 일본에 무릎…동아시안컵, 일본 우승

    또 졌다. 한·일전 2연패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일본에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28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 3차전에서 일본에 1-2로 졌다. 2011년 8월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28 22:37

  • 홍명보호, 중국과 0:0 무승부…첫승 실패

    홍명보호, 중국과 0:0 무승부…첫승 실패

    [사진 일간스포츠]   또 0-0이다. 홍명보(44) 축구대표팀 감독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홍 감독은 한국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손에 걸릴 때마다 안타까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24 22:17

  • [동아시안컵] 신선해, 무차별 조끼

    축구 대표팀 훈련에서 기자들이 가장 바쁠 때는 감독들이 선수들에게 조끼를 나눠주는 순간이었다. 연습 때 조끼 착용 여부에 따라 실전에 나설 베스트 11의 90% 이상을 짐작할 수

    중앙일보

    2013.07.24 00:05

  • [동아시안컵] 어, 넥타이 못 매는데…겨울양복 입고 왔어요

    [동아시안컵] 어, 넥타이 못 매는데…겨울양복 입고 왔어요

    “솔직히 저와 (이)명주는 넥타이 매는 법을 모르거든요. 호텔 직원에게 부탁해 매고 왔어요.”  고무열(23)은 17일 아침부터 넥타이와 씨름했다. 그를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

    중앙일보

    2013.07.18 00:16

  • 홍명보 첫마디 "여러분은 국가대표"

    홍명보 첫마디 "여러분은 국가대표"

    7월 17일 오전 10시3분. 축구대표팀 소집 훈련 첫날,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사람은 홍명보(44) 감독이었다. 자신이 정한 규칙에 따라 N

    중앙일보

    2013.07.18 00:14

  •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 질긴 인연 홍명보·김동섭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 질긴 인연 홍명보·김동섭

    “국내 공격수 중 이동국하고 김신욱 말고 또 누가 있나. 있으면 추천해 달라.” 이동국(34·전북)을 지나치게 편애한다는 비판에 대한 최강희(54)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항변이었다

    중앙일보

    2013.07.15 00:17

  • 상처 난 한국 축구를 힐링하라

    상처 난 한국 축구를 힐링하라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1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 참가 출전 선수 명단 발표식에서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뉴시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14 01:30

  • 상처 난 한국 축구를 힐링하라

    상처 난 한국 축구를 힐링하라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1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안컵 참가 출전 선수 명단 발표식에서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뉴시

    중앙선데이

    2013.07.14 00:26

  • "소집하면 양복 입고 오라" … 대표팀 기강 잡는 홍명보

    "소집하면 양복 입고 오라" … 대표팀 기강 잡는 홍명보

    홍명보 감독이 축구대표팀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나섰다. 이제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될 때 청바지·반바지·티셔츠(위쪽 아래) 등은 입지 못한다. 지난 6월 레바논으로 출국(아

    중앙일보

    2013.07.12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