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우리 동네 이 문제] 천안 병천면 불법 자가용 택시

    [우리 동네 이 문제] 천안 병천면 불법 자가용 택시

    #1. 5일 오전 10시30분쯤 천안시 병천면 하나로 마트 앞에서 대기 중인 자가용 택시를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30분 정도 지나자 스타렉스 2324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3

    중앙일보

    2011.04.12 03:24

  • [중앙TV파인더 5분7초] 아시아에서 불고있는 ‘한국어 시험’ 열풍 왜?

    지난 3년 동안 일부 아시아 국가에선 한국어 시험 응시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어에 열광하는 이유는 바로 한국행 티켓을 잡기 위해선데요. 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한국에

    중앙일보

    2010.10.05 18:55

  • 서울 도심 곳곳 게릴라시위

    서울 도심 곳곳 게릴라시위

    경찰이 29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막기 위해 경찰버스 40대를 동원해 서울시청 앞 광장 주변을 촘촘히 에워쌌다. 경찰이 집회를 원천봉쇄하자 시위대

    중앙일보

    2006.11.30 04:08

  • '산업 스파이' 기승…"기술 유출 막아라"

    국내 산업기술 유출범죄가 해마다 늘고 있다고 경향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열린우리당 노현송 의원이 18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산업스파이

    중앙일보

    2006.09.19 11:43

  • "청소년 성매매, '키스 알바'를 아시나요"

    "청소년 성매매, '키스 알바'를 아시나요"

    음성적 성문화의 근절을 위해 성매매특별법이 재정된지 2년. 집창촌 종사자 수가 절반 이상 줄고 업소 수도 6백여 개 이상 사라졌다는 경찰의 통계 발표와는 달리, 매매춘은 여전히 줄

    중앙일보

    2006.09.02 08:29

  • 통일교 신도, '신동아' 사옥 점거 시위

    오늘 오전 9시쯤 부터 서울 충정로 동아일보 사옥에서 통일교 신도 7백여 명이 최근 신동아가 보도한 '통일교 왕국' 기사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기습 점거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Y

    중앙일보

    2006.08.22 14:58

  • [강정구 칼럼 전문] '맥아더를 알기나 하나요?'

    '맥아더를 알기나 하나요?' 지금 인천 만민공원에는(자유공원은 한국전쟁 후 만병통치 같은 '자유'라는 말의 범람으로 바뀐 이름임) 맥아더동상 허물기 쪽과 지키기 쪽 사이에 공방이

    중앙일보

    2005.07.27 16:47

  • 국정원 과거사 조사대상 7대사건이란?

    ◇김대중 납치사건= 1973년 8월 8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한국 야당지도자 김대중이 납치된 사건. 1972년 신병치료차 일본에 체류중이던 김대중은 유신체제가 선포되자 귀국을 포

    중앙일보

    2005.02.03 11:17

  • ['탄핵 규탄' 대규모 촛불집회 현장 중계]

    ['탄핵 규탄' 대규모 촛불집회 현장 중계]

    대통령 탄핵을 규탄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불법'논란에도 불구하고 20일 오후 6시에 서울.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주요도시와 해외등 43곳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본지 디지털뉴스

    중앙일보

    2004.03.20 17:50

  • 비틀스 '미국 상륙' 40년… 고향 英 리버풀을 가다

    비틀스 '미국 상륙' 40년… 고향 英 리버풀을 가다

    ▶ 음반과 사진 등을 파는 비틀스 가게(左)와 앨버트 독에 있는 비틀스 박물관인 ‘The Beatles Story’.▶ 1964년 미국 CBS 스튜디오에서 녹음하던 모습. 사진 왼

    중앙일보

    2004.03.18 17:27

  • 反美의 공개적 표출 첫 사례 '부미방 사건'

    反美의 공개적 표출 첫 사례 '부미방 사건'

    1982년 오늘(3월18일) 오후2시. 부산시 대청동2가 미국문화원에 20대 남녀 대학생 1명이 1층 출입구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질러 1층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던 대학생 한명

    중앙일보

    2004.03.17 15:23

  • 아파트 고급 승용차, 이틀새 100여대 털려

    지난 23일 새벽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아파트 지하주차장 두곳에서 고급 승용차 60여대의 유리창이 깨지고 3백여만원의 금품이 털리는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25일 경기도 분당에서도

    중앙일보

    2004.02.26 08:20

  • 키르쿠크에 차량폭탄 테러

    한국군의 파병 예정지역인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에서 23일 오전(현지시간) 자살 폭탄테러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7명 등 모두 9명이 숨지고 민간인을 포함해 4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중앙일보

    2004.02.23 18:12

  • '전두환씨 돈' 100억 또 발견

    전두환(全斗煥)전 대통령의 비자금 관리인으로 알려진 전 청와대 경호실 재무관 孫모.金모.張모씨 등 세명의 계좌에서 全전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1백억원대 돈이 추가로 발견됐다.

    중앙일보

    2004.02.19 18:12

  • [한·칠레 FTA 비준동의안 처리 중계]

    [한·칠레 FTA 비준동의안 처리 중계]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을 처리키 위한 국회 본회의가 16일 오전 10시에 열렸습니다. 국회는 7개월동안 동의안 처리를 위해 세번이나 모였지만 모두 무산됐습니다.

    중앙일보

    2004.02.16 09:53

  • 이교도 풍습 유행…"사랑은 못말려"

    14일 오후(현지시간)카이로시 동부 외곽의 카르푸 대형할인매점.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이슬람권에선 낯선 붉은 색 하트꽃들이 맞는다.현관의 남는 가지마다 수십개의 하트 꽃이 피어있다.

    중앙일보

    2004.02.15 18:50

  • 이라크 軍·警 지원자에 잇단 테러

    이라크 軍·警 지원자에 잇단 테러

    ▶ 미군 두명이 11일 이라크 바그다드 중심가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테러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바그다드 모병소 앞에서 신설 군대에 지원하려고 줄을 늘어선 이라크인들을 겨냥한 이 테

    중앙일보

    2004.02.12 18:10

  • 인터넷 살인 모의 '해결사 카페' 적발

    인터넷에 '해결사'란 카페를 차린 뒤 고등학생에게서 아버지와 계모를 살해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살해 계획을 세웠던 대학생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

    중앙일보

    2004.02.11 18:54

  • [2차 낙천대상자 선정이유]

    공천반대 인사 2차 명단 선정 사유 1. 국창근 (민주당, 전남 담양군.곡성군.장성군, 前 국회의원) ▣ 선거법위반 - 96.4.11 총선 관련 허위학력기재로 인한 선거법 위반,

    중앙일보

    2004.02.10 10:14

  • 과연 대한민국 국회인가

    과연 대한민국 국회인가

    국회가 또 국익을 외면했다. 차일피일 미뤄왔던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 이라크 파병 동의안을 9일 처리하겠다던 공언과 달리 본회의 표결을 또다시 미뤘다. 한.칠

    중앙일보

    2004.02.09 18:50

  • FTA·파병안 국회 처리 실시간 중계

    FTA·파병안 국회 처리 실시간 중계

    중앙일보는 오늘 국회에서 예정된 이라크파병안과 한-칠레 FTA 표결처리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그 처리과정을 실시간 중계합니다. 중앙일보는 이를 위해 사회부와 정

    중앙일보

    2004.02.09 11:23

  • "내가 대통령 사돈인데… "

    노무현 대통령의 사돈 민경찬.상철(41)씨 형제가 병원 운영 및 건립 추진과정에서 대통령과의 특수관계를 과시하며 모금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민경찬씨가 운영했던 경기도 김포시

    중앙일보

    2004.02.07 07:26

  • '과다 축의금' 공무원 뇌물죄 입건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4일 아들 결혼식에 제약회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축의금 8백여만원을 받은 식품의약품안전청 張모(56)국장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중앙일보

    2004.02.04 18:36

  • 경무관도 경찰서장 임명

    경무관도 경찰서장 임명

    이르면 내년부터 경찰의 총경급 이상 간부들에게도 복수직급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경찰청은 3일 승진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현재 총경(행정부처 4급 해당)이 맡고 있는 경찰서장이나 경

    중앙일보

    2004.02.03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