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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K책갈피] 미국 벤처기업들의 우여곡절 성공기

    [BOOK책갈피] 미국 벤처기업들의 우여곡절 성공기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 제시카 리빙스턴 지음, 김익환 옮김 크리에디트, 670쪽, 1만9800원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는 대개 천편일률적이다. 뚜렷한 목표, 치밀한 인생설계,

    중앙일보

    2007.11.16 19:12

  • 정동영의 ‘멘토’ 최상용 고려대 명예교수

    정동영의 ‘멘토’ 최상용 고려대 명예교수

    7일 관훈클럽 토론회. 한 패널이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에게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출마에 대해 물었다. 정 후보는 “옳고 그름의 기준인 양식과 사회적 통념인 상식에 모두 어긋

    중앙선데이

    2007.11.10 22:50

  • “정몽구 회장 혼수상태 현대차 살려”

    삼성전자 1위, 현대자동차 2위. 지난 9월 30일 뉴스위크에 ‘이머징 블루칩 톱10 기업’ 목록이 공개됐다. 이는 세계적 투자전문가 앙트완 반 아그마엘(63) 이머징 마켓 매니

    중앙일보

    2007.11.10 08:36

  • 읽는 교과서를 보는 교과서로 바꿔! 애벌레에서 나비로~

    읽는 교과서를 보는 교과서로 바꿔! 애벌레에서 나비로~

    이해력 높고 기억하기 좋아 중3 선행학습하기에 제격 국사 교과서를 보고 있자면 절로 머리가 아파온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과 어려운 한자어로 빼곡한 탓이다. 좀 더 재미있

    중앙일보

    2007.11.06 17:32

  • "엄마가 다 해 줄게 … " 헬리콥터맘

    "엄마가 다 해 줄게 … " 헬리콥터맘

    김미정(56.가명)씨는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를 찾았다. '2007 정보통신 취업.창업박람회'에서 채용 정보를 모으기 위해서다. 김씨는 기업 부

    중앙일보

    2007.11.05 04:05

  • 대선 대학생 캠페인단 '위키' 날개를 펴다

    대선 대학생 캠페인단 '위키' 날개를 펴다

    ‘386세대’가 80년대 학번들이라면 요즘 대학생들은 ‘88만원 세대’로 불린다. ‘88만원 세대’란 대한민국 비정규직 평균 임금 119만원에 20대 급여의 평균비율 74%를 곱

    중앙일보

    2007.11.01 18:23

  • [이슈초대석]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 북한 보내자"

    ■ 대기업 1개가 개성공단보다 낫다… 남북경협의 시작은 북한 바로 보기 ■ 백두산 관광 특정 업체 선정 안 돼… 평양 관광 대기자만 1만여 명 ■ 남포 활용하면 평양과 가까워져…

    중앙일보

    2007.11.01 10:58

  • [중앙시평] 북한, SOC보다 SOS가 우선

    가라앉는 배에서 다급한 무전이 들려온다. 조난신호, SOS. 암흑의 바다, 퍼붓는 폭우, 몰아치는 세찬 바람. 선원들은 배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

    중앙일보

    2007.10.30 20:07

  • 수시 2-2 , 통합‘교과’형 논술 … ‘교과서’가 바탕이다

    수시 2-2 , 통합‘교과’형 논술 … ‘교과서’가 바탕이다

    수시 2-2 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학생부 중심의 전형이 많다. ▶서울시립대 ‘서울시 소재 고교 학력 우수자 전형’ ▶숙명여대 ‘전공적성 우수자 전형’ ▶인하대 ‘학생부 우수자 전

    중앙일보

    2007.10.30 17:17

  • [JERIReport] '정글 자본주의' '약육강식 경제' 표현의 오류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지만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은 해선 안 될 일이 있다. 표 얻을 욕심으로 있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가면서까지 사람들을 편 가르기 해선

    중앙일보

    2007.10.29 18:51

  • [me] 너무한 남자, 그대 이름은 '애완남'

    [me] 너무한 남자, 그대 이름은 '애완남'

    “집에선 구박만 받고, 혼자 자취하고 싶은데 마련해 놓은 돈은 없고…. 매일 시청하면서 ‘나도 펫이 되었음 좋겠다’라고 생각했어요.”(20세 남자) “제가 동안이라는 소리는 많이

    중앙일보

    2007.10.29 18:09

  • [IT] 방화벽만 잘 써도'안심 PC'

    [IT] 방화벽만 잘 써도'안심 PC'

    PC 사용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이러스나 악성 코드 감염이다. 또 인터넷 금융거래나 게임 계정에 사용하는 중요한 개인 정보가 유출돼 금전적 손실을 본 사람도 적지 않다. 인터

    중앙일보

    2007.10.28 18:33

  • 노동당 최말단 책임자들 부른 까닭은

    노동당 최말단 책임자들 부른 까닭은

    북한이 26일 4.25 문화회관에서 1994년 3월 이후 13년 만에 전국 당세포 비서 대회를 열었다. [조선중앙TV 촬영] 북한이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 취임 이후 최초로 대규모

    중앙일보

    2007.10.27 04:38

  • 중국 현단계 모순과 과제 표현한 16개 키워드

    중국 공산당의 17차 전국대표대회(17大)와 17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17기 1중전회)가 끝난 직후 중국 언론들은 '16개 키워드'를 소개했다. 16기 까지 중국 현대사를

    중앙일보

    2007.10.26 14:07

  • 휴대폰 장사, 신흥시장이 좌지우지

    휴대폰 장사, 신흥시장이 좌지우지

    올 휴대전화 장사는 아프리카·동유럽·중남미 등 이른바 신흥시장에서 희비가 갈렸다. 세계 휴대전화 업체가 최근 발표한 3분기 실적을 보면 신흥시장의 위력이 만만찮다. 신흥시장에서

    중앙일보

    2007.10.25 19:01

  • [분수대] 지명 표시제

    [분수대] 지명 표시제

    #문제1=포클레인·폴라로이드·스카치테이프·정종·바셀린·지프·스팸·아스피린·포스트잇·블루스타·프레온·노트북·제록스·나일론…. 이들의 공통점은? 끝까지 읽지 않고 눈치 챈 분들도 많겠

    중앙일보

    2007.10.23 20:03

  • [시론] 조화와 부흥 모색하는 중국

    중국 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17대)가 21일 폐막했다. 후진타오 총서기의 통치 비전을 담은 ‘과학발전관’이 당장에 삽입됐고, 향후 5년간 중국을 이끌 지도부인 371명의 중

    중앙일보

    2007.10.22 19:59

  • 정치 과목 공부하기 휴~개념을 알면 쉬워요!

    정치 과목 공부하기 휴~개념을 알면 쉬워요!

    “배울 내용이 너무 많다” “외우기 힘들다” “어려운 말이 많아 통 이해할 수가 없다” 사회는 초등학생들이 어렵다고 꼽는 과목이다. 교사들도 가르치는 게 쉽지 않다고 토로한다.

    중앙일보

    2007.10.22 12:02

  •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미국의 교양을 읽는다(김문희 지음, 휴머니스트, 344쪽, 1만5000원)=미국 대학원 입학 자격시험인 GRE 에세이의 공개된 주제 중 64개를 뽑아 답안을 제시했다. ◆중국,

    중앙일보

    2007.10.19 19:20

  • [사설] 비전과 정책으로 대결하라

    대선은 시대의 화두(話頭)를 위한 뜨거운 토론장이어야 한다. 사회의 핵심 과제를 놓고 후보들은 비전과 정책으로 대결해야 한다. 선거는 2개월여밖에 안 남았는데 아직도 단일화니 뭐니

    중앙일보

    2007.10.17 00:01

  • [사설] 개혁·개방 속도 내는 중국, 제동 거는 북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 중국 공산당 제17차 전국대표대회 개막식에서 개혁·개방 가속화 의지를 천명했다. “개혁·개방은 중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유일한 선택이며 중화

    중앙일보

    2007.10.16 00:05

  • 남북 경협의 경제학

    남북 경협의 경제학

    한 음식점 주인이 음식배달 사업을 위해 자동차를 한 대 샀다고 하자. 이것은 투자일까, 아니면 비용일까. 정답은 투자이자 동시에 비용이다. 투자는 장래의 이익을 목적으로 자본재를

    중앙선데이

    2007.10.13 22:17

  • 차세대 총서기로 급부상한 시진핑의 힘

    차세대 총서기로 급부상한 시진핑의 힘

    2010년 상하이 엑스포 개막 1000일을 앞둔 지난 8월 5일 기자회견에서 시진핑 상하이 당서기가 “상하이 엑스포 이후에도 상하이의 발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중앙선데이

    2007.10.13 21:28

  • 김장수 장관은 "실체적 영토 개념"이랬는데

    김장수 장관은 "실체적 영토 개념"이랬는데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지켜왔던 군 당국은 혼선에 빠졌다. 노무현 대통령이 'NLL이 영토선이란 주장은 국민을 오도하는 것'이라고 발언한 내용이 알려진 뒤였다. 노 대통령의

    중앙일보

    2007.10.12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