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려라!공부] 내신 등급 낮을 땐 '수능 올인' 해볼만
고교 교사들이 16일 중앙일보 회의실에서 2008학년도 대학입시의 특징과 대비 요령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기주, 이화규, 정남식, 박현숙, 박홍인 교사. [사진=변
-
대구 경신고 '공신' 비결은
대구 경신고 김호원 교장(앞줄 가운데)과 1학년 학생들이 ‘진취적 기상’을 새긴 학교 상징석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신고 제공] 대구 경신고는 요즘 학교를 한번 방문하고
-
JJ멘토링 - 청심 국제중 지망 유학 중 국내교과 틈틈히 준비하라
3년간 기숙사생활 위해 인성·창의성 등 길러야 Q: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를 두고 있다. 아이를 청심국제중에 보낼 생각을 하고 6개월 과정으로 지난 1월 캐나다로 유학을 보냈다.
-
[성적이쑥!] '1년 뒤 웃을까, 울까' 이번 방학에 달려
2008학년도 대입을 1년 남겨둔 고2들도 서서히 입시 부담이란 '굴레'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제부터는 예비 수험생으로서의 생활이 본 궤도에 오르기 때문이다. 겨울방학을 앞둔
-
[성적이쑥!] 내신 · 수능 · 논술 세 토끼, 다 잡으려단 다 놓친다
고2 학생들이 2007학년도 수능시험이 치러진 지난달 16일 서울 대치동 깊은생각학원에서 당일 출제된 수능 문제를 풀어보고 있다. [사진=안성식 기자 ]고3 수험생들이 13일 수능
-
3개월이 3년 성적 결정한다?
예비 중1·고1 선행학습 하려는데… 3개월이 3년 성적 결정한다? 중3은 지금 학교에서 학습 공백기나 다름없다. 지난달 졸업고사 겸 기말고사를 끝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달 초부터
-
오답노트 만들면 자립형 사립고가 보인다
겨울방학 창의 사고력 학습법 왜 틀렸을까? 오답노트 만들면 자립형 사립고가 보인다 자사고는 설립 재단에 따라 목적·운영방식에 차이가 있다. 선발 방식도 학교마다 다른 특징을 보인
-
공교육 논술교사 19명 '마라톤 토론'
전국 일선 고교의 논술 담당 교사들이 공교육 논술의 문제점과 고민, 열정을 쏟아냈다. 23일 오후 6시30분부터 중앙일보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는 오후 11시 30분까지 5시간
-
[성적이쑥] 2008학년도 수능 이렇게 대비하자
2007학년도 수능시험이 치러진 16일 오후 서울 대치동 깊은생각학원에서 고2 학생들이 이날 고3 수험생들이 치른 실제 수능과 똑같은 문제를 풀어보며 수능을 미리 체험하고 있다.
-
교육적 교훈이 있는 지 체크하세요
Q: 초등 5학년, 3학년을 둔 학부모다. 쏟아져 나오는 책 중 좋은 책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동화책이나 소설책을 고르는 기준을 알고 싶다. A: 독서가 주는 여러 긍정적
-
학생부 교과 100%까지 확대, 1단계 노려 볼만
한양대 수시 2-1이나 수시 2-2의 지원전략을 2회에 걸쳐서 알아보자. 한양대는 전년도에 치른 '전공적성 검사'를 폐지했다. 1단계는 '학생부'로 일정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
수능 부담 없는 '면접형 전형' 노려라
[수시 1학기] - 평어(60%)+석차 백분위(40%) - 평어(100%) - (인문계) : 국어/외국어(영어)/수학/사회, (자연계) : 국어/외국어(영어)/수학/과학 ☞ 학생부
-
"논술에 강한 학교 아십니까?
편무중 (과천외고 교감) # 학교 자랑 지방권 최초의 외국어고등학교로서 전통이 있다. 1990년 개교 당시 과천은 비평준화지역으로 공립명문고가 많아 기반을 쌓는 데 어려움이 있었
-
[성적이쑥] 국사, 한 권짜리 교재로 반복학습
2005학년도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문제가 너무 쉽게 출제돼 등급 구분이 어려워지고 표준점수 . 백분위 점수 제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등 '난이도 대란'이 일어났었다. 그런데
-
흔들리지 않는 뿌리 '민사고'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민족사관고등학교(이하 민사고). 해외 유수 대학과 국내 명문 대학 입학 실적을 통해 자립형사립고, 특목고 중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이 학교는 미래
-
[NIE] 중앙일보 학생기자 '나의 논술 공부법'
책과 신문 등에서 얻은 배경지식이 탄탄해야 창의적인 논술을 쓸 수 있다. 사진은 서울 경성고 학생들이 NIE 수업 중 신문을 읽는 모습. [중앙포토] 대입에서 논술이 강화되며 기존
-
[박영희의아이유학노트] ⑪ 결코 쉽지 않은 미국 수학
미국 유학 중인 S군은 영어는 몰라도 수학에서 항상 A 학점을 받아서 친구들 사이에 '수학의 왕(Math King)'으로 불렸다. 한국에 있을 때 학원에서 늘 선행 학습을 받아
-
[특목고진학가이드] 외고 영어 듣기 준비 이렇게
박교선 영재사관학원 부원장 2006학년도 외고 입시가 끝난 뒤 많은 학생이 영어 듣기가 예상보다 어려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외고 입시에서 가장 많은 배점을 차지하는 영어듣기 평가를
-
[특목고진학가이드] 외고 구술면접 준비 이렇게
신동엽 페르마 본원장 구술면접은 미로찾기다. 출발점과 끝점이 분명히 있는데 단번에 길을 찾기가 쉽지 않다. 중학교 과정을 바탕으로 출제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배우지 않은 내용은 절대
-
[성적이쑥] 예비 고1 겨울방학 공부법은
강수현 메가스터디 언어영역 강사 현 대입제도에서는 학생들의 학업 부담이 매우 크다. 내신도 잘해야 하고, 수능에서도 좋은 등급을 얻어야 하며, 대학별 논.구술까지 대비해야 하기 때
-
한 전문가의 겨울 부동산시장 전망
다음은 부동산 컨설턴트인 RE멤버스 고종완 대표가 한 언론의 설문조사에 응답한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내용입니다. 나름대로 설득력있는 분석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겨울 이
-
고교2학년생 제2외국어 혼선
대구 서부고 2년 金모(17)군은 요즈음 하루에도 서너번씩 독일어 교과서를 꺼냈다 집어넣었다 갈팡질팡이다. 金군처럼 수능성적이 나오고 난 뒤에야 지망대학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에선 포
-
수능점수 예상밖 큰폭 하락 "과외가 안통했다"
13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험생들의 점수 하락폭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선 고교 교사들에 따르면 올 수능 점수는 중.상위권학생의 경우 10~20점정도 떨어지며 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