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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골든디스크 6년 연속 대상…아이브, 신인상·대상 동시 수상
그룹 아이브(IVE)가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그룹 아이브(IVE)가 골든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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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4명에 최소 50억 든다” 확 바뀐 걸그룹 만들기 현장 유료 전용
#1997년 11월 28일 SBS ‘충전 100%쇼’. 세 소녀가 무대 위에 올랐다. 무대의상은 똑같이 맞춰 입은 하얀색 재킷과 티셔츠, 펑퍼짐한 화이트 팬츠. 이들은 데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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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도 괴물같은 레오
OK금융그룹 아포짓 스파이커 레오. 사진 한국배구연맹 10년이 지나도 괴물 같은 힘은 여전하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2·쿠바·등록명 레오)가 V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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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오면 500만원 쏜다” 요즘 걸그룹 팬, 그들은 누구 유료 전용
팬은 K팝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다. 열정적으로 대상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 앞장서 소비하고 널리 홍보한다. 팬의 수는 곧 K팝의 권력이다. 이들을 잡기 위한 노력이 다각도로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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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불모지’ 인도, 조회수 3년새 1000% 폭발
BTS 코로나19 이후 팬데믹 3년은 K팝 세계지도를 어떻게 바꿨을까. 음악 스타트업 스페이스오디티가 23일 ‘케이팝레이더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2022 K팝 세계지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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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불모지'가 뒤집어졌다…인도 조회수 1000% 폭발 비결은
23일 케이팝레이더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2022 K팝 세계지도'. 버블의 크기는 상대적인 조회 수의 양을 의미한다. 버블이 클수록 K팝의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자료 스페이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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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의 SM, 미래는 뭡니까…그래서 나온 게 NCT·에스파 유료 전용
■ 📌티저 「 이상적인 K팝 아이돌이란 무엇일까. 완벽한 음악성과 무결점 용모, 구김살 없는 성품과 티끌 하나 없는 과거. 이슬만 마시고 연애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던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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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DNA’ 이식받은 日아이돌…“K팝 팬덤 문화까지 닮아가”
지난 14~1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케이콘 2022 재팬'에는 4만1000여명의 현지 K팝 팬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사진 CJ ENM 지난 14~1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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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왕좌 지킨 BTS 군백기…새 '음반킹' 노리는 이 그룹들
그룹 방탄소년단은 2024년 재계약 시점을 맞는다. 군백기를 보내며 전역 완료 혹은 재계약 후 전역하는 멤버들로 나누어 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빅히트뮤직 새로운 ‘음반킹’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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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에서 절반이 韓 문화 좋아한다"…도쿄 뒤흔든 K팝 열기
1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개최된 'KCON 2022 JAPAN'에서 걸그룹 아이브(IVE)와 팬들이 함께 꾸민 '드림스테이지' 무대. 이 무대에 설 50명을 뽑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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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만아버지시여...!” 슴덕이 SM에 빠지는 굴복의 순간 유료 전용
■ 📌 티저 「 아무리 방탄소년단(BTS)이 좋다고 하는 아미(ARMY·BTS 팬덤)도 하이브(HYBE)를 좋아한다고 하진 않는다. 하지만 SM엔 ‘에스엠빠’를 자칭하는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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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강자 된 10CM와 빅나티…듀엣 아닌 듀엣 눈에 띄네
빅나티와 10CM가 함께 부른 '딱 10CM만'. 빅나티는 "발매 10일 전에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서 뮤직비디오, 앨범 커버 촬영을 못했다"고 밝혔지만 순항 중이다. 사진 매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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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찍고 땅밑까지 고꾸라져…'스맨파'서 기승전결 제일 확실”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크럼프 댄스팀 프라임킹즈. 사진 Mnet “기승전결이 제일 확실한 팀이었죠.”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에서 첫 탈락 크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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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면전서 “SM 버리고 잘된 꼴 못봤다”…이수만 지독한 응징 유료 전용
■ 📌 티저 「 SM은 소속 가수와 헤어지는 과정에서 몇 차례 떠들썩한 전쟁을 벌여 왔다. 얻을 게 거의 없어 보이는 다툼에서도 이수만의 SM은 전력을 다해 응징한다.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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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빌보드 정상…점점 커지는 존재감
16일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 블랙핑크.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역사를 새로 썼다. 미국 빌보드는 25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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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인데 4주째 화제성 1위 ‘스맨파’…점점 세지는 화력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리더 계급이 선보인 지코의 '새삥' 무대. 사진 Mnet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가 남다른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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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 비 들으니 사운드 혁명” 록 떼고 돌아온 허클베리핀
22일 정규 7집 '더 라이트 오브 레인'을 발매한 인디밴드 허클베리핀. 사진 샤레이블 “그루브(Groove)! 무브(Move)! 모어 펀(More Fun)! 움찔움찔~.”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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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데 음반판매 1위, 독특한 보이그룹 NCT
16일 4집 ‘질주’를 발매한 NCT 127은 “처음엔 이상해도 자꾸 생각나는 마라탕 같은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현재 한국 음반 산업의 가장 큰 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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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드림이 밀고 NCT127이 끈다…무한 확장하는 NCT 월드
지난 16일 정규 4집 '질주'를 발매한 NCT 127. SM엔터테인먼트 현재 한국 음반 산업의 가장 큰 손은 누구일까.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6월 발매된 앤솔로지 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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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기장 채울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이제 NCT 드림 시대”
지난 8~9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더 드림 쇼 2 - 인 어 드림'을 진행한 NCT 드림. [사진 S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 쇼 1’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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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떼창, 아이돌과 칼군무…LA가 들썩거렸다
19~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CJ ENM의 ‘케이콘(KCON) 2022 LA’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 CJ ENM] “마야 화이팅(hwa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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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울려퍼진 “Hwaiting”…10주년 맞은 K팝 월드 페스티벌
“마야 화이팅(hwaiting)!” “헤일리 잘하자(jalhaja)!” 번호표를 가슴에 단 10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자 곳곳에서 영어발음이 섞인 한국식 응원이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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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올해 SM 매출의 주역…간판 아이돌 NCT는 몇 명일까 [나는야 K팝 상식왕]
NCT드림이 지난 1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헬로우 퓨쳐' 공연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K팝이 상반기에만 3500만장의 앨범을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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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첫 초동 밀리언셀러’ 에스파, 빌보드200 3위 진입
에스파의 두 번째 미니 음반 '걸스'는 빌보드200 3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K팝 걸그룹 중에서 두번째 높은 순위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스파의 두 번째 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