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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징계' 공개반대한 '특수통'…공수처, 부장검사 영입
‘특수통’ 검사 출신인 김선규 변호사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부장검사 채용 면접 전형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변호사는 평검사였던 지난 2013년 당시 ‘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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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이 부탁하신 것”…쌍방울 수사기밀 유출 수사관 ‘혐의 인정’
쌍방울 그룹 임원에게 수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수원지검 검찰 수사관이 19일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같은 쌍방울 임원에게 정보를 건네받은 혐의로 기소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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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논란의 '로톡'...경찰 '사기' 혐의도 불송치 결정
서울 서초구 거리에 설치된 '로톡' 광고물. 연합뉴스 경찰이 온라인 변호사 홍보 플랫폼 ‘로톡’의 사기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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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부탁하신 것"…영장자료 통째 쌍방울에 넘긴 檢수사관
검찰 수사관이 수사 대상이던 쌍방울그룹 소속 임원에게 압수수색 영장을 통째로 넘긴 정황이 공소장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은 지난 7월 18일 서울 용산구 쌍방울그룹 본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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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피해 여경에 감봉 징계?…동료들 탄원서 쏟아졌다
사진 연합뉴스 동료 경찰관들로부터 “음란하게 생겼다”는 말을 듣는 등 성희롱 피해를 겪은 여경이 유실물 관리 소홀로 인해 감봉 1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자 전국에서 경찰관들로부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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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보다 더 악랄한 '엘'…"10시간에 성착취물 50개 받아냈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n번방’ 사건의 주범이었던 ‘박사’ 조주빈과 ‘갓갓’ 문형욱은 법정에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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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간 80번 여중생 닦달했다…조주빈보다 악랄한 그놈 수법
텔레그램. 사진 JTBC 방송 화면 캡처 2년 전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태’와 비슷한 미성년자 성착취물 범죄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대대적인 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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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尹 찍어내기 감찰' 의혹 박은정 휴대전화 압수수색
박은정 전 법무부 감찰담당관(현 광주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당시 그에 대한 이른바 ‘찍어내기’ 감찰이 이뤄졌다는 의혹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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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보다 악랄"…성착취한 아동 몸에 '주인님' 새긴 악마
미성년자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도록 하고 이를 유포한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 KBS 캡처 미성년자들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찍도록 하고 이를 유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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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쌍방울 수사기밀 유출' 전 중수부 검사 및 전·현직 수사관 기소
2022년 8월 18일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 연합뉴스 쌍방울 그룹 수사 기밀 유출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관련 수사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전직 대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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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쌍방울 수사기밀' 보관 혐의…검찰, 변호사 추가 입건
경기도 수원시 수원지방검찰청. 뉴스1 쌍방울 그룹의 수사 기밀자료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기밀 자료를 보관한 혐의로 변호사 한 명을 추가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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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조국·추미애 고발 몰렸다…중앙지검 1차장에 무슨일이
서울중앙지검 1차장 산하에 문재인 정부 고위 공직자들에 대한 고발 사건이 몰려 수사가 본격화될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조국 전 민정수석, 추미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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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등 29명 무더기 입건...커지는 전북지사 경선 수사
지난 6월 29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34~35대 전라북도지사 퇴임식'에서 당시 송하진 전북도지사(왼쪽)가 김관영 전북지사 당선인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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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장 유출' 수사한 공수처…'공소장 유출'로 고발 당한다
2022년 5월 4일 여운국 공수처 차장이 ‘고발사주’ 의혹 수사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뉴스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으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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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개인정보 안 내면 사용불가”라는 페북, 집단소송 이어질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서비스 이용을 조건으로 개인 정보 제공을 필수로 요구하자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페이스북 탈퇴 움직임에 이어 일부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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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후 "안면마비 탓" 허위진단서 낸 경찰…감형된 까닭
[연합뉴스] 인천의 한 경찰관인 A(51‧가명)씨. 그는 지난 2013년 7월 25일 밤 11시 20분 쯤 인천 미추홀구에서 승합차량을 몰다가 도로를 건너던 피해자(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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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한 공무원...앞으론 한 방에 해고될 수도
공무원이 개인정보를 고의로 유출하거나 부정한 목적으로 이용할 땐 한 번만 적발되더라도 파면이나 해임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실시한다. 민감한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처리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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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 사건’ 빌미 준 수원시에 과태료 360만원…관리·감독 의무 위반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가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석준이 지난해 12월 17일 오전 서울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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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방화 참사 전날, 용의자 패소…벌금 200만원 선고됐다
━ ‘악연’ 상대 고소에 벌금형, 앙심에 불 당겼나 지난 9일 대구 변호사사무실에 방화를 한 용의자 A씨가 사건 하루 전 민사소송의 피고인이 낸 고소사건에서 패소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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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반대쪽에 희생자들 몰려, 흉기로 위협당한 듯
10일 대구 변호사 사무실 화재 현장 앞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꽃다발이 놓여있다. [뉴스1] 경찰이 지난 9일 7명이 숨진 대구 변호사 사무실 화재 사망자들이 방화 용의자에게 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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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내부망 불법접속’ bhc 박현종 회장 징역6월·집행유예
경쟁업체인 BBQ 내부 전산망에 불법 접속 혐의를 받고 있는 박현종 bhc 그룹 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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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에 당한 신변보호女...개인정보 판 그 공무원 징역 5년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가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석준이 지난해 서울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모습. 뉴스1 신변 보호 대상자의 개인정보를 흥신소에 팔아넘겨 살인 사건으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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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vs로톡 싸움, 헌재는 로톡 손 들어줬다…"광고금지 위헌"
변호사가 ‘로톡’처럼 법률플랫폼 광고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금지한 대한변호사협회의 규정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결정이 나왔다. 변협의 규정 개정으로 회원수가 급감했던 로톡이 헌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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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나이·주소까지 카톡 유출…이 공무원 이건 무죄, 왜 [그법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추가 확진자 4명이 발생한 2020년 2월 6일 서울 도심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실시간 국내 감염자 확진자 동선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