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법,청소년 강간한 40대 건축업자 징역 6년 확정

    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여자 청소년들을 집으로 불러 재운 뒤 강제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건축업자 박모(43)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6년에 벌금 300만원을

    중앙일보

    2014.09.03 14:12

  • [취재일기] 군을 '셀프개혁' 하겠다더니

    [취재일기] 군을 '셀프개혁' 하겠다더니

    유성운정치국제부문 기자 김흥석(준장) 육군 법무실장이 11일 내부 전산망에 올린 글은 부적절했다. 글을 올린 시점도, 내용도 그렇다.  그는 28사단 윤모 일병 구타 사망사건에

    중앙일보

    2014.08.15 00:34

  • 한인들 잇따라 성추행 체포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성범죄가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 한 달 새 최소 세 명의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퀸즈검찰에 따르면 곽모(41)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7

    미주중앙

    2014.06.06 06:09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사건 속 종교, 종교 속 사건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사건 속 종교, 종교 속 사건

    심새롬 기자 세월호 참사로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32명이 집단자살한 ‘오대양 사건’으로 그 존재가 세간에 알려진 지 27년 만입니다. 당시 수사를 담

    중앙일보

    2014.05.19 00:39

  • 강간범 10명 중 4명 집행유예로 풀려나

    김민정(가명·19)양은 몇 해 전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집을 나왔다. 아버지는 폭력집단의 조직원이었고 어머니는 알코올 중독자였다. 가출한 뒤 김양은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면서 모텔에서

    중앙일보

    2014.03.14 00:01

  • [브리핑] "성추행 유죄 판결 억울하다" 60대 자살

    21일 오전 8시쯤 인천시 중구 한 성당 주차장의 차 안에서 A씨(62)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옆엔 빈 농약병이 놓여 있었다. 그의 집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강제추행 유죄

    중앙일보

    2014.02.22 00:31

  • 미국 성희롱만 해도 해임 … 한국은 유죄 확정돼야 퇴출

    미국 성희롱만 해도 해임 … 한국은 유죄 확정돼야 퇴출

    지난해 5월 전북 무주의 한 고등학교. 22년차 체육교사 박모씨는 학교 축제날 1학년 남학생 2명을 관사 앞으로 데리고 가 대낮부터 술을 마셨다. 술에 취한 박씨는 갑자기 두 남학

    중앙일보

    2014.01.22 02:30

  • 초등생 손등에 뽀뽀한 60대 성추행 유죄

    성적인 동기 없이 귀엽다는 이유로 어린이의 손등에 뽀뽀를 했더라도 성추행에 해당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형사8부(부장 이규진)는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한모(6

    중앙일보

    2014.01.16 00:18

  • 고영욱 전자발찌 3년…항소심서 징역 절반 감형 이유는?

    [사진 중앙포토]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아동·청소년성보호관련법률 위반)로 수감 중인 고영욱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이규진)는 27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27 16:52

  • 고영욱 전자발찌 3년…항소심서 징역 절반 감형

    고영욱 전자발찌 3년…항소심서 징역 절반 감형

    [사진 중앙포토]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아동·청소년성보호관련법률 위반)로 수감 중인 고영욱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이규진)는 27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27 12:57

  • 밤·주말 "만나자" 카톡…여직원 수치심 느끼면 성희롱

    밤·주말 "만나자" 카톡…여직원 수치심 느끼면 성희롱

    법무부 소속 6급 공무원 양모(49)씨는 지난해 공무원의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법무부에서 정직 1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았다. 함께 근무하는 여직원 7명에게 카카오톡이나

    중앙일보

    2013.05.23 00:04

  • 고영욱, 1심 변호인 재선임…다음달 7일 항소심

    고영욱, 1심 변호인 재선임…다음달 7일 항소심

    [중앙포토]미성년자 간음 및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있는 방송인 고영욱(37)이 1심 변호를 맡았던 사선 변호인을 재선임했다. OSEN에 따르면 고영욱은 21일 국선변호인 선정을 취소

    중앙일보

    2013.05.22 17:37

  • 팔뚝만 만져도 … 과거엔 기소조차 안 됐던 신체 접촉도 유죄

    팔뚝만 만져도 … 과거엔 기소조차 안 됐던 신체 접촉도 유죄

    대기업 임원 출신으로 2010년 11월부터 인터넷진흥원장으로 일했던 서종렬(54)씨는 지난해 6월 부하직원을 성추행한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기소됐다. 그는 집무실에

    중앙일보

    2013.05.18 00:25

  • [브리핑]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징역 5년 전자발찌 10년

    [브리핑] 미성년자 성폭행 고영욱 징역 5년 전자발찌 10년

    법원이 가수 고영욱(37·사진)씨의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실형을 선고했다. 고씨는 연예인 중 첫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가 됐다. 서울 서부지법 형사

    중앙일보

    2013.04.11 01:00

  • [속보] 고영욱, 전자발찌 부착 명령…징역 5년 선고

    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된 가수 고영욱(37)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0년간 위치추적 전자발찌 부착과 7년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10 10:45

  • 불법체류 근로자들 추방 걱정 없이 신고

    국내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은 그동안 폭행 등의 범죄피해를 봤어도 신고하지 못해 왔다. 강제출국 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제 범죄피해 사실을 신고해도 추방되지

    중앙일보

    2013.03.28 00:53

  • 바바리맨 아동학대죄로 엄벌

    어린이에게 음란물과 자신의 자위행위를 보도록 한 자에게 ‘공연음란죄’보다 법정형이 무거운 ‘아동학대죄’를 적용한 첫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김인겸 부장판사)는

    중앙일보

    2013.01.18 00:13

  • 찜질방서 자는女 코 만졌는데 성추행 아니다?

    자고 있던 여성의 코를 만진 것은 성추행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이태웅 판사)은 7일 잠든 여성의 코를 만진 혐의(준강제추행)로 기소된 이모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07 14:47

  • [권석천의 시시각각] 어른 여성은 강간당해도 된다?

    [권석천의 시시각각] 어른 여성은 강간당해도 된다?

    권석천논설위원 남성이 여성을 강제로 끌어안고 입맞춤을 한다. 여성은 남성을 밀쳐내고 뺨을 때린다. 얼마 후 여성은 그 ‘나쁜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  TV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중앙일보

    2012.09.05 00:02

  • 청소년 강간범, 5명 중 1명은 또래

    청소년 강간범, 5명 중 1명은 또래

    지난해 7월 가출한 여중생 A양(15)은 인터넷 채팅을 통해 고교생 B군(17)을 만났다. B군은 친구들과 함께 A양을 서울의 한 모텔로 데려가 집단 성폭행한 뒤 돈벌이를 위해 성

    중앙일보

    2012.03.20 00:06

  • 성추행 고대 의대생 … 3명 모두 실형 선고

    동기 여학생을 성추행하고 추행 장면을 촬영한 혐의(특수준강제추행 등)로 구속기소된 고려대 의대생 3명이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부장 배준현)는 30일 박모

    중앙일보

    2011.10.01 00:17

  • 남성 간 성폭행 ‘가벼운 추행죄 → 무거운 강간죄’ 처벌 강화

    남성 간 성폭행 ‘가벼운 추행죄 → 무거운 강간죄’ 처벌 강화

    형사법개정특위가 ‘부녀(婦女)’로만 한정돼 있던 강간 피해자의 대상 범위를 남성으로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한 데는 최근 성 범죄의 변화 양상이 큰 영향을 미쳤다. 남성 간 성폭행이

    중앙일보

    2010.07.26 00:38

  • “아동 성폭행 피해 일부 진술 부정확해도 유죄”

    대법원은 성폭행을 당한 아동의 진술이 다소 부정확하더라도 일관성이 있다면 유죄의 증거가 된다는 취지의 판결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대법원3부는 초등학교 여학생 A양(사건 당시 만

    중앙일보

    2009.12.14 03:52

  • 아동 성폭력범은 가석방 안 한다

    법무부는 20일 아동 성폭력범과 가정파괴범·인신매매사범 등에 대해선 가석방을 하지 않기로 했다. 김영권 법무부 분류심사과장은 “‘조두순 사건’을 계기로 아동 성폭력범죄자에 대해 엄

    중앙일보

    2009.10.21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