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법관 구성 이렇게 바뀐다

    대법관 구성 이렇게 바뀐다

    이용훈 대법원장이 7일 임명 제청한 5명의 대법관 후보는 모두 법원과 검찰의 정통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물이다. 특히 후보자 5명 중 3명(이홍훈.김능환.안대희)이 경기고 출신이

    중앙일보

    2006.06.08 05:31

  • 자문위, 대법관 후보 15인 추천 - 이용훈 대법원장, 누구를 제청할까

    자문위, 대법관 후보 15인 추천 - 이용훈 대법원장, 누구를 제청할까

    이용훈 대법원장이 5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에서 천정배 법무장관(오른쪽 부터) 등 대법관 제청자문위원들에게 대법관 후보 추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법관 제청자문

    중앙일보

    2006.06.06 04:52

  • [브리핑] 5일 대법관 후보자 추천

    대법관 제청자문위원회는 5일 각계에서 대법관 후보로 추천된 인사들 가운데 15명 내외를 선정해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추천한다. 대법원 내규에 따라 후보자 명단은 이날 오후 공개된다.

    중앙일보

    2006.06.05 04:49

  • 대법관 후보자 추천 마감 … 이용훈 대법원장의 선택은

    대법관 후보자 추천 마감 … 이용훈 대법원장의 선택은

    7월 10일로 임기가 끝나는 강신욱.이규홍.이강국.손지열.박재윤 대법관의 후임자 선정을 위한 대법관 제청대상 후보자 추천이 29일 마감됐다. 대법원은 내부 규정에 따라 추천된 후보

    중앙일보

    2006.05.30 04:48

  • 대법 "안 된다" 제동… 변호사가 자격증 없이 부동산 중개

    변호사라 해도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없으면 부동산 중개업무를 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강신욱 대법관)는 변호사 이모(40)씨가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개

    중앙일보

    2006.05.15 04:50

  • '정통 법관' 출신 대법관은 몇 명 ?

    '정통 법관' 출신 대법관은 몇 명 ?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 7월부터 '인사 태풍'이 분다. 7~9월 각각 5명의 대법관과 재판관이 교체되기 때문이다. 물갈이 폭이 워낙 큰 데다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회.정치적 사안들에

    중앙일보

    2006.05.04 05:03

  • 대법 ``음주운전, 더이상 봐주기 없다``

    음주운전이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더라도 사정이 딱하면 면허취소를 면해주던 하급심 법원 관행에 대법원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대법원 1부(주심 강신욱 대법관)는 19일 음주운전이 적발

    중앙일보

    2006.02.20 12:02

  • 대법원 "음주운전 봐주기 없다"

    음주운전자의 딱한 형편을 감안해 면허취소 등의 처벌을 면해주던 일선 법원의 관행에 제동이 걸렸다. 대법원 1부(주심 강신욱 대법관)는 음주운전 사실이 경찰에 적발돼 면허취소된 장애

    중앙일보

    2006.02.19 19:37

  • [부고] 강신욱 대법관 모친상 外

    ▶강신욱(대법관).신훈(전 KBS춘천 업무국장).신돈씨(국민대 경상대 교수)모친상=7일 오후 8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410-6915 ▶김진상(법무사).진우(서

    중앙일보

    2005.11.08 05:41

  • 대법관 후보 9명 추천

    대법관 후보 9명 추천

    대법관 제청자문위원회는 이번달 제청되는 대법관 3명의 후보자로 법조인 9명을 대법원장에게 17일 추천했다. 추천된 인사는 김지형 사법연수원 연구법관, 김진기 대구지법원장, 김황식

    중앙일보

    2005.10.18 05:18

  • 대법원, 대법관 후보 30~40명 과거 판결 분석

    대법원, 대법관 후보 30~40명 과거 판결 분석

    퇴임하는 대법관들 퇴임하는 대법관들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에서 퇴임식을 마친 뒤 이용훈 대법원장과 함께 식장을 나서고 있다. 왼쪽부터 윤재식 대법관, 이 대법원장,

    중앙일보

    2005.10.11 05:32

  • 국내 사형수 유영철 등 61명…97년 이후 집행 안해

    국내 사형수 유영철 등 61명…97년 이후 집행 안해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황찬현 부장판사)는 노인과 여성 21명을 살해하고 사체를 토막내 암매장한 혐의 등(살인 등)으로 구속기소된 유영철 씨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하

    중앙일보

    2005.08.25 14:53

  • [입법·사법부 재산 변동 공개] 1억 이상 ↑ 83명

    28일 국회와 대법원의 공직자윤리위가 공개한 재산변동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국회의원 68%와 고위직 법관 80%가 재산을 증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입법부=17대 국회의원 294

    중앙일보

    2005.02.28 18:53

  • 이덕모 의원, 의원직 상실

    대법원 3부(주심 강신욱 대법관)는 18일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원들에게 금품을 돌린 혐의(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한나라당 이덕모(52.경북 영천) 의원에 대한 상

    중앙일보

    2005.02.18 18:08

  • 최도술씨 불법 모금혐의 징역 1년6월 확정

    대법원 3부(주심 강신욱 대법관)는 12일 기업체 등에서 22억9000여만원의 불법 자금을 모금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최도술(57)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에 대한

    중앙일보

    2004.11.12 18:44

  • "노사모 = 홍위병 발언, 모욕 아니다"

    대법원 3부(주심 강신욱 대법관)는'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노사모)'을 '홍위병'에 비유하는 등 영화배우 명계남씨 등 노사모 회원 5명을 모욕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원

    중앙일보

    2004.09.17 18:36

  • "차량 급발진 사고 제조사 책임 없다"

    차량 급발진 사고에 대해 자동차 제조사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대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姜信旭 대법관)는 주차관리원 朴모씨가 "1997년 아카디아 승용차를 주

    중앙일보

    2004.03.28 20:41

  • [사진] 대법원 첫 공개변론

    [사진] 대법원 첫 공개변론

    18일 서울 서초동 대법정에서 대법원의 첫 공개 변론이 열렸다. 출가한 딸들에게 종중 회원 자격이 있느냐를 다루는 소송에서다. 재판부 왼쪽부터 고현철.이강국.강신욱.이용우.유지담

    중앙일보

    2003.12.18 19:49

  • 김운환씨 징역1년 확정

    대법원 2부(주심 姜信旭대법관)는 26일 제약회사에서 세무조사 무마 명목으로 1억3천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으로 기소된 김운환(57)전 민주당 의원에 대

    중앙일보

    2003.02.26 18:08

  • 가야산국립공원 골프장 건설 백지화

    개발 여부를 놓고 10여년간 논란이 일었던 가야산 국립공원내 골프장 개발사업이 백지화쪽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 대법원 2부(주심 姜信旭 대법관)는 가야개발이 국립공원관리공단을 상대

    중앙일보

    2003.02.06 20:17

  • [사건 파일] 문정현 신부 집행유예 3년

    대법원 2부(주심 姜信旭 대법관)는 해외에서 북한 측 인사와 접촉해 평화통일 민족대회 개최를 합의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문정현(文正鉉.63)신부에 대한 상고심에서

    중앙일보

    2003.01.27 18:02

  • [사건 파일] 이현세씨 '천국의 신화' 무죄

    대법원 2부(주심 姜信旭 대법관)는 24일 만화 '천국의 신화'에서 음란한 내용을 표현한 혐의로 기소된 이현세(李賢世.47)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

    중앙일보

    2003.01.24 18:35

  • 2000년 司試 출제 오류

    2000년 실시된 제42회 사법시험 1차 시험문제 중 1개 문항이 잘못 출제됐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와 시험에서 떨어진 80여명의 응시생들이 구제받게 됐다. 대법원 특별2부(주심

    중앙일보

    2002.12.11 00:00

  • "눈속임 음주측정 측정 거부 해당"

    대법원 형사2부(주심 姜信旭 대법관)는 호흡식 음주측정기에 숨을 불어넣는 시늉을 해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모(58)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3백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중앙일보

    2002.1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