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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옥배씨(순복음교회목사)별세=14일오전5시 서울 여의도성모병원서, 발인 16일오전6시, (789)1590 ▲김창영씨(대한교육보험이사) 모친상=13일오후8시 전북대부속병원서, 발인

    중앙일보

    1991.08.14 00:00

  • 병·의원 의료쓰레기 멋대로 버려

    대학부속병원등 서울시내유명종합병원및 의원들이 탯줄·페주사기·붕대등 각종 의료쓰레기를 지정처리업체에 위탁하거나 소각하지 않고 일반 쓰레기와 함께 함부로 버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일보

    1991.08.08 00:00

  • 디스크 환자 해마다 늘어난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다 갑자기 허리가 삐끗하면서 허리 통증이 시작됐다든지, 또는 잠자리에서 일어나다 우연히 허리가 뜨끔하더니 그후부터 이 부분이 계속 아프고 저려옴을 호소하는 요

    중앙일보

    1990.12.20 00:00

  • 수혈환자 C형 간염에 "무방비"

    수혈을 받고 난 뒤 간염이 생긴 환자 중 60% 이상에서 C형 간염을 일으킨 항체양성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나오고있다. 그러나 현재 국내에서 헌혈 등 채혈을 할

    중앙일보

    1990.09.06 00:00

  • 종합병원서 의료전달체계 〃편법운용〃|보사부, 서울대병원 등 12개 3차 진료기관 진료실태 분석

    3차 진료기관(대학부속병원 등 종합병원급)들이 환자유치를 위해 편법으로 의료전달체계를 운영하고있어 말썽을 빚고 있다. 보사부가 3차 진료기관의 진료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최근 서울대

    중앙일보

    1990.05.12 00:00

  • 누에똥서 광활성요법 항암제개발

    『누에똥에서 신약을 개발한다.』 면역요법과 함께 「제4세대 항암요법」의 위치를 놓고 자리다툼을 벌이고 있는 광활성요법에 쓰일 항암제(광활성인자)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는 연세

    중앙일보

    1990.04.03 00:00

  •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류머티스 클리닉」개설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내과 김호연교수는 최근 내과에 「류머티스 클리닉」을 개설, 골관절염·류머티양 관절염·강직성 척수염등 류머티스환자에 대한 본격진료에 들어갔다.593-5141(

    중앙일보

    1990.02.08 00:00

  • (42)인슐린 부족으로 당 조절기능에 결합-손호영

    당노병은 신체내의 당 대사조절 기능에 결함이 생겨 정상이상의 고혈당증이 지속되는 병이다. 또 그대로 방치할 경우 급성 혹은 만성 당뇨병성 합병증을 초래, 신체의 여러 기관에 치명

    중앙일보

    1989.09.22 00:00

  • 수입약품 돈 받고 처방 의사 6명 또 입건

    수입 의약품 폭리 판매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는 10일 약품상으로부터 거액의 사례비를 받고 특정수입약품을 처방해준 의사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 지난달 10일 강남성

    중앙일보

    1989.07.10 00:00

  • 부음

    ▲선희식씨(가톨릭의대내과교수) 모친상=19일 오후5시 서울 강남 성모병원서, 발인 21일 오전 11시, 593-5141 ▲유열씨(시나리오작가·영협부이사장) 별세=19일 오전 5시

    중앙일보

    1989.05.20 00:00

  • 대학 병원 응급실 병상 대폭 늘린다

    오는 7월 전국민 의료 보험을 앞두고 대학부속병원들이 응급실의 확대·강화를 서두르고 있어 선진국에 비해 크게 취약한 국내 응급 의학이 90년대엔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가톨릭의대

    중앙일보

    1989.04.17 00:00

  • 부음

    ▲정희영씨(가톨릭의대 내과교수) 모친상=13일 오전 5시 강남성모병원서, 발인 14일 오후 1시, (593)5141 (교)1840 ▲김지곤씨 (서울민사지방법원집달관) 모친상=12일

    중앙일보

    1989.04.13 00:00

  • 고령화하는 사회|건강하게 삽시다|난치병 정복 멀지 않았다

    「건강하게 살자.」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영양· 섭생· 운동도 중요하지만 암을 비롯한 난치병을 극복해야 한다. 이제 21세기를 맞기까지 10년 남짓 남았다. 그 사이에 이들

    중앙일보

    1988.09.22 00:00

  • 한·일 위아 심포지엄 강남성모병원 주최

    국내 제1위의 암인 위암의 발생으 줄이고 치료성적을 높이기 위해서는 집단및 정기검진등을 통한 조기발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제고되야한다는 소리가 높다. 가톨릭의대 부속 강남성모병원

    중앙일보

    1988.06.13 00:00

  • 병원 영수증 잘 안 줘|사무 바쁘더라도 발급토록

    김영숙 대학병원·개인병원을 몇 군데 다녀보니 진료 뒤 영수증을 주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이해가 가지 않았다. 서울대는 약 처방을 받은 경우 영수증을 주고

    중앙일보

    1988.03.05 00:00

  • 87의학계|AIDS 국내발생"충격"

    올해의 국내의학계는 뚜렷이 획을 그을만한 큰 업적은 남기지 못했으나 여러가지 「사건」으로 떠들썩한 한해였다. 금년에 있었던 의학분야의 이모저모를 정리해 본다. 올해 의학계에서 가장

    중앙일보

    1987.12.29 00:00

  • 86의료진 규모로도 "대회신"아시안게임 보건서비스 이렇게 한다

    지난 5일 선수촌 병원이 문을 엶으로써 아시안게임의 보건의료서비스망의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되었다. 그 이모저모를 알아본다. 투입되는 인원은 의료1백69명을 비롯, 간호원. 울미치료

    중앙일보

    1986.09.15 00:00

  • 불구도 서러운데…대학서도 외면|304점의 억울한 낙방|가톨릭대 1차 합격…신검서 떨어진 권미선양

    올해 가톨릭의과대학에 지원했던 3명의 소아마비 학생이 「수학에 어려움이 있다」는 신체상의 이유만으로 불합격 당해 부당한 장애자 차별이라는 여론이 일고있다. 22일 가톨릭의대 합격자

    중앙일보

    1986.01.23 00:00

  • 〃죽음앞둔 환자를 편안하게…〃|한국천주교의「호스피스운용」뿌리 내리고 있다

    l8일 하오3시3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 9층 내과병실.『거룩한 천주여, 「예수」 께서 죽으실때 흘리셨던 성혈로써 죽어가는 이들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하소서』한 환자할아버지의 육신과

    중앙일보

    1985.11.21 00:00

  • 순직자 13명의 프로필

    「80연대 세계인물」 선정도 함비서실장은 미노드웨스턴대를 거쳐 하버드에서 법학박사를 받은 국제정치학자출신. 소탈한 그의 풍모는 관료라기보다는 학자의 체취를 더 풍겼다. 연세대에서

    중앙일보

    1983.10.10 00:00

  • 당뇨병 음식을 너무 가릴필요 없다|식이요법의 올바른 이해

    중요한 성인병의 하나인 당뇨병은 해마다 환자수가 증가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당뇨병환자수는 5∼6백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전체인구의2∼3%정도로 추정되고있다. 만성질환

    중앙일보

    1983.07.20 00:00

  • 건강체크|각종 검사 치의 허와 실|혈압·콜레스테롤·혈당치 등 알아두면 편리하다

    자신의 몸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혈압이니 혈당치니 하는 말이 일상대화에서 스스럼없이 쓰여지고 GOT·GPT 같은 전문용어도 귀에 설 지 않게 되었다.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중앙일보

    1982.06.11 00:00

  • 산부인과 질환(244)|김승도|산전 진찰(2)

    최근 들어 임신한 젊은 부인들은 임신과 분만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임신된 태아의 발육과정·약물사용·X선 촬영·혈액형, 그리고 기타 임신 때 유의할 사

    중앙일보

    1982.04.23 00:00

  • 단백질 안주를 많이 먹자|간의 지방연소작업을 도와 우유와 코피등은 탈수예방

    연말년시는 망년회·하례회등 각종모임에서 술마실 기회가 늘어나는 계절이다. 음주는 인간관계를 윤택하게 해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등 좋은점도 있으나 지나치면 간장과 위장을 해치는등 해

    중앙일보

    1981.1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