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화학무기/이라크,세계 3위 보유국

    ◎대이란전서 수포제 사용 위력 발휘/미사일에 장착하면 유럽까지 위험 미국등의 군사개입 압력가중으로 위기에 몰리고 있는 이라크가 「파멸」이나 다름없는 화학무기의 사용을 배제하지 않고

    중앙일보

    1990.08.10 00:00

  • (9)물탱크 관리 엉망 오염된 물 마신다-아파트 식수

    6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이 아파트 주민들이 먹는 물을 저장하는 지하물탱크를 청소하기 위해 청소대행업체 인부들이 탱크 뚜껑을 열자 안에서 매캐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물

    중앙일보

    1990.08.07 00:00

  • 컴퓨터 바이러스 국내도 급격히 번지고 있다

    컴퓨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무단 복제된 디스켓이나 통신망 등을 통한 컴퓨터 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급격히 퍼지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더욱이 내년부터는 각종 행정업무를 컴퓨

    중앙일보

    1990.07.24 00:00

  • 500여 유해물질 규제 않는다(수도물 마셔도 되나:상)

    ◎29개만 검사… 30년전 기준치 적용/농약ㆍ방사능 성분엔 무방비 우리 가정에서 공급받는 수도물은 그대로 마셔도 되는가. 지난해 8월 수도물 파동을 계기로 정부가 약속한 맑은 물

    중앙일보

    1990.07.04 00:00

  • 윌간 『컴퓨터 세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한 컴퓨터학습지 월간 『컴퓨터 세대』가 6월호로 창간호를 냈다. 창간호에는 고장예방과 대책, 천적바이러스퇴치작전등 퍼스널컴퓨터의 각종 사용전략을 상세히 다룬

    중앙일보

    1990.06.10 00:00

  • 홍역접종땐 결핵반응 검사를

    봄은 어린이들에게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때. 서울중앙병원 홍창의박사(소아과)는 최근 보사부가 발행한 『보건주보』를 통해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박사는 『미국등 선진국에서는

    중앙일보

    1990.04.10 00:00

  • 건강장수의 샘 ③

    오래 살려고 하는 인간의 염원에 반해 우리의 생명을 노리는 가장 무서운 질환은 뭐니뭐니해도 암이다. 『인류의 공적, 암은 과연 어떻게 발생하는가』하는 의문을 풀기위해 많은 의학자들

    중앙일보

    1990.04.08 00:00

  • 제4세대 항암요법 개발 이원영교수(일요인터뷰)

    ◎“「누에똥 항암제」 실용화 멀지 않다”/“바이러스 질병 막는 연구 주력/「AIDS 정복」까진 시간 걸릴듯” 80년대초부터 간염ㆍAIDS(후천성면역결핍증)ㆍ암에 관한 두드러진 연구

    중앙일보

    1990.04.08 00:00

  • 누에똥서 광활성요법 항암제개발

    『누에똥에서 신약을 개발한다.』 면역요법과 함께 「제4세대 항암요법」의 위치를 놓고 자리다툼을 벌이고 있는 광활성요법에 쓰일 항암제(광활성인자)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는 연세

    중앙일보

    1990.04.03 00:00

  • 「세포주 은행」 생긴다 연세대의대 암연구소

    각 대학·연구기관등에 세포주를 분양해 줄 「세포주, 은행」이 연세대의대 암연구소에 최근 설치됐다. 세포주은행 (책임자 이원영교수·미생물학)은 ▲이교수가 배양에 성공했던 AIDS (

    중앙일보

    1990.03.22 00:00

  • 흡연 뇌졸중 가능성 3배 높여

    흡연·음주량등 각 개인의 건강관련 행동과 생리적 특징들을 컴퓨터로 분석,「건강연령」을 측정하고 바람직한 생활의 지침을 제시하는 건강위험평가법이 최근 국내에 도입, 활용되고 있다.

    중앙일보

    1990.03.06 00:00

  • 고소한 맛 내는 음식 "요주의"|「40대 남자 사망의 주범」동맥경화 예방법

    40대이상 중·장년층 남자들이 고혈압과 뇌졸중·암·심장병등으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사망 원인과 관련, 가장 심각한 성인병은 동맥의 안쪽벽에 지방질의 막이 점차 쌓여 피의

    중앙일보

    1990.02.27 00:00

  • 유럽의 영재 교육두뇌자원 조기 발굴 국가가 도맡아 육성

    현대는 두뇌의 시대다. 로킷·컴퓨터·생명공학 등 첨단과학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고도화·집약화 되면서 고급두뇌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제 2류급 인물 10명이 1류급 인

    중앙일보

    1990.02.13 00:00

  • 하이테크 시대 미리 내다보는 90년대 한국과학기술|세계10위 기술선진국"발돋움"

    「세계 10위권의 기술선진국 진입」-. 과학기술처가 86년에 5백40명의 전문가를 동원해 작성한 「2000년대를 향한 과학기술발전 장기계획」에서 기본목표로 내세운 우리의 청사진이자

    중앙일보

    1990.01.01 00:00

  • 항체 미 형성기간 AIDS판별 어렵다.|헌혈 수혈환자의 감염으로 검사과정 맹점 드러나

    AIDS(후천성 면역 결핍증)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기간의 감염자 혈액을 수혈 받은 환자가 AIDS에 감염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지만 검사상의 이러한 맹점을 극복할만한 현실

    중앙일보

    1989.12.19 00:00

  • 유전현상 규명이 가장 큰 수확

    최근 세계 4대통신의 하나인 AP는 80년대 과학계를 결산하고 10대 과학업적을 선정했다. AP는 80년대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생물학의 눈부신 발전을 꼽았다. 특히 유전현상의

    중앙일보

    1989.12.16 00:00

  • "AIDS 치료제 개발"|중국의학과학원 주장

    중국의학과학원 병독학연구소는 7일 「20세기 흑사병」으로 불리는 AIDS(후천성면역결핍증) 바이러스를 어느 정도 죽일 수 있는 치료제가 중국에서 처음 개발됐다고 밝혔다. 이 연구소

    중앙일보

    1989.12.07 00:00

  • (4) 백신·정밀진단법 개발로 퇴치길 열러|간염확산과 백신논쟁

    80년대 초 휘몰아친 간염공포바람은 생활패턴을 바꿀 만큼 거셌다. 간염바이러스의 전염을 우려한 나머지 술잔 돌리는 습관이 된서리를 맞고 한동안 자취를 감추기도 했다. 술좌석에서 술

    중앙일보

    1989.12.07 00:00

  • 오늘 AIDS 예방의 날…"서로 돌봅시다"

    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제2회 세계AIDS 예방의 날. 각 국은 올해 AIDS예방의 날을 맞아「우리의 삶, 우리의 세계-서로 돌봅시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AIDS 감

    중앙일보

    1989.12.01 00:00

  • AIDS 보균자에 매독환자 많다"

    서양에서는 예부터 「마녀」의 상징이나 「악마」 의 대명사처럼 여겨온 박쥐가 유행성 출혈열· 쓰쓰가무시병발진열 등 대부분의 급성 출혈성 질환은 물론,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끔

    중앙일보

    1989.11.25 00:00

  • (박쥐)각종 질병 옮긴다

    집 지붕이나 동굴·수풀 등에 많이 살고 있는 야생박쥐가 사망률이 높은 유행성출혈열·쓰쓰가무시병등 각종 급성출혈성 질환을 옮기는 보균동물임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 또 박쥐가 일본뇌

    중앙일보

    1989.11.24 00:00

  • 입원 환자 다른 병 옮는 경우 많다|병원마다 내생균 떠돌아 환경 개선 "시급"

    병원에서 자칫 질병이 감염될 수 있어 새로운 문제점이 되고 있다. 환자가 입원 당시에는 없던 질병을 느닷없이 병원에서 덤으로 얻어 병세 악화를 보이거나 심하면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중앙일보

    1989.11.14 00:00

  • 불법 피부미용 시술 "부작용 많다"|귓볼 뚫기 화장문신|피부과학회 심포지엄서 부작용 사례 발표

    아름다운 여성으로 돋보이고 싶은 욕심 때문에 전문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문신·주름살제거·귓불 뚫기 등을 한 사람들이 심각한 피부질환을 일으켜 병원을 찾거나 소비자보호 창구를 두드리

    중앙일보

    1989.10.21 00:00

  • 「표고버섯 추출물질」 간염치료 효과 커

    한국 렘(LEM) 연구회는 18일 오후 2시 서울 YMCA 대강당 (종로2가)에서 감염치료 세미나를 갖는다. 렘이란 표고버섯 균계체(뿌리부분)에서 뽑아낸 물질로 ▲항 바이러스 작용

    중앙일보

    1989.10.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