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국의 류마티스 전문병원

    ■ 전국의 류마티스 전문병원 리스트 지역병원명의사명전화번호주소서울(02)강남성모병원김호연김완우이상헌590-1114, 1427서초구 반포동강동성심병원김현아2224-2211강동구 길동

    중앙일보

    2006.10.10 17:07

  • 의·치의학 통합 학위 8개 대학 내년 첫 운영

    2007학년도부터 일반 4년제 대학 졸업자가 7년간 의.치의학 석.박사 통합 과정을 밟을 수 있게 된다. 신입생 모집은 11월 중 예정돼 있다. 의.치의학 전문대학원이 있는 건국대

    중앙일보

    2006.09.11 04:58

  • 수도권 대학 "가자, 송도로"

    수도권 대학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로 몰리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이라는 입지를 활용해 글로벌 대학의 전략을 앞당기고 확장이 어려운 서울 캠퍼스의 숨통도 틀 수 있기 때문이다. 연세대가

    중앙일보

    2006.09.08 04:46

  • 의치대학원-여자, 쇼핑몰-남자 많은 '기현상'

    인터넷 쇼핑몰에는 남성 고객이, 메디컬스쿨(의.치의학 전문대학원) 입학생 중에는 여학생이 더 많은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한국경제는 바쁜 직장생활에서도 자신

    중앙일보

    2006.09.07 12:21

  • "정부가 정보 공개 안 해 갈등 키워"

    "정부가 정보 공개 안 해 갈등 키워"

    지난달 31일 서울 홍릉의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열린 'FTA 합의 형성' 토론회에서 상품.무역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요 쟁점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한.미 FTA를

    중앙일보

    2006.09.04 04:10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73. 나의 꿈, 나의 미래

    가천길재단 소속 기관장들이 인천 송도에 있는 가천의대 생명과학연구소 앞에서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태훈 길병원장, 윤성태 가천문화재단 상임이사, 박영복 경인일보 인천

    중앙일보

    2006.08.31 20:27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72. 인생·경영철학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72. 인생·경영철학

    국내 최초로 도입한 첨단 단층촬영 장비인 '64 MDCT' 가동식에 참석한 필자(中). 사업가도 전문경영인도 아닌 나에게 "경영철학이 무엇입니까"라고 묻는 이가 더러 있다. 그럴

    중앙일보

    2006.08.30 18:50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71. 어머니의 빈자리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71. 어머니의 빈자리

    어느 해 생일을 맞은 어머니에게 화장을 해드리는 필자. 1978년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다. 내가 의료법인으로 전환한 인천길병원을 개원하던 해였다. 닷새 만에 깨어나셨지만 예

    중앙일보

    2006.08.29 18:21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68. 직원 사랑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68. 직원 사랑

    직원 화합을 위해 연 '길가족 체육대회'에서 이어달리기를 하고 있는 필자. 내가 운영하고 있는 대학.병원을 포함한 가천길재단의'식구'는 5000명을 넘는다. 모두 나와 한 뜻으로

    중앙일보

    2006.08.24 19:32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67. 경원학원 인수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67. 경원학원 인수

    산둥대 학생교류프로그램에 참가한 100명의 학생을 인천공항에서 환송하는 필자(앞줄 가운데). 1998년 경원대 이사장을 맡은 나는 '21세기 국내 10대 사학으로'란 비전을 제시했

    중앙일보

    2006.08.23 20:13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66. 경원학원 인수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66. 경원학원 인수

    1998년 12월 경원학원 이사장에 취임한 필자. 1998년 가천길대학 임청 학장이 최원영 경원학원 이사장을 한번 만나보라고 권했다. 경영난에 처해 있는 경원대 측이 인수자를 찾고

    중앙일보

    2006.08.22 20:19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64. 인재를 찾아서 (상)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64. 인재를 찾아서 (상)

    올 4월 20일 뇌과학연구소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필자. 현대의학 발전과 의료계 변화의 속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다. 그래서 나는 가천의대.길병원 연구진의 실

    중앙일보

    2006.08.20 19:19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62. 의술 교류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62. 의술 교류

    WATTS 보건재단 오덴 총재(右) 일행으로부터 감사의 선물을 받고 있는 필자. 나는 길병원 개원 때부터 기회만 있으면 의료진을 해외로 보내 선진 의료 현장을 체험케 했다. 때로는

    중앙일보

    2006.08.16 20:28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61. 국제교환학생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61. 국제교환학생

    외국 학생들을 집으로 초청해 격려하고 있는 필자. 나는 가천의대를 설립하면서 뛰어난'의술'과 훌륭한 '인성(人性)'을 갖춘 의사를 키우고 싶었다. 우리의 의학도들이 '우물 안 개구

    중앙일보

    2006.08.15 18:41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56. 모교 사랑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56. 모교 사랑

    길병원 연수원을 방문한 대야초등학교 어린이들에 둘러싸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필자. 내가 나온 전북 군산의 대야초등학교는 전국 초등학교 탁구대회를 주름잡는 학교다. 1990년

    중앙일보

    2006.08.08 20:02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55. 경인일보 인수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55. 경인일보 인수

    1999년 경인일보 회장 취임식에서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필자(右). 1990년대 들어 의료사업이 궤도에 오르면서, 평소 염원해 왔던 교육사업에 뛰어들었다. 94년 간호대학

    중앙일보

    2006.08.07 18:09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54. 모범생의 탈선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54. 모범생의 탈선

    중학교 2학년 때 단짝이었던 '세 별 자매'가 기념 촬영했다. 왼쪽부터 김진렬(6·25 때 행방불명), 조순주(작고), 필자. 청소년기에는 착한 모범생이라도 탈선의 유혹에 쉽게 빠

    중앙일보

    2006.08.06 18:17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53. 나이팅게일 선서식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53. 나이팅게일 선서식

    나이팅게일 선서식에 참석한 간호사들을 격려하고 있는 필자. 병원은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원무(院務)직원 등 다양한 직업군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간호사의 역

    중앙일보

    2006.08.03 19:15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52. 가천미추홀봉사단 (하)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52. 가천미추홀봉사단 (하)

    수련대회에 참가한 가천미추홀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있는 필자. 가천미추홀봉사단은 나의 호(號) '가천(嘉泉)'과 인천의 옛 이름인 '미추홀'에서 따왔다. 인천의 어린 동량(棟樑)들이

    중앙일보

    2006.08.02 18:17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51. 가천미추홀봉사단 (상)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51. 가천미추홀봉사단 (상)

    가천미추홀봉사단 총재 취임식에서 단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는 필자. 1960년대 미국 유학 때의 일이다. 자신의 '봉사 시간'을 기록한 카드를 매단 줄을 목에 걸고 열심히

    중앙일보

    2006.08.01 18:11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48 제자들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48 제자들

    가천의대 졸업생의 목에 청진기를 걸어주는 필자. 강화도 길상산 자락에 있는 가천의대 캠퍼스는 병풍처럼 서 있는 산세를 뒤로하고, 앞으로는 드넓게 펼쳐진 서해를 내려다보고 있다. 세

    중앙일보

    2006.07.27 19:08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47. 의과대학 설립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47. 의과대학 설립

    제1회 신입생오리엔테이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필자. 나는 1970년대부터 우수한 의료인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의 설립을 꿈꿔왔다. 78년 의료법인을 출범시키면서 이런 소망은 더욱

    중앙일보

    2006.07.26 19:42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43. 함춘회관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43. 함춘회관

    동창회관인 함춘회관 앞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서울대 의대 동창회 회장단. 왼쪽부터 심영보,필자,박양실 부회장,박희백 회관건축추진위원장. 나는 서울의대 동창회장에 오른 뒤 번듯한 동창

    중앙일보

    2006.07.20 19:36

  •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32. 구월동 시대 (상)

    [남기고] 바람을 부르는 바람개비 32. 구월동 시대 (상)

    중앙길병원 개원식에서 ‘박애·봉사·애국’의 의료철학이 새겨진 원훈석 제막식을 하는 필자(맨오른쪽). 맨왼쪽은 이광호 전 서울대의대 학장, 그 옆은 이재형 전 국회의장(작고). 동인

    중앙일보

    2006.07.05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