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참 좋은 대통령 될 것"

    "참 좋은 대통령 될 것"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26일 경기도 파주 1사단 수색대대를 방문해 장병을 격려하며 끌어안고 있다. [사진=오종택 기자]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26일 "참 좋은 대통령이 되겠다"

    중앙일보

    2007.11.27 04:22

  • '인감의 진실' 다음주 초 결론

    '인감의 진실' 다음주 초 결론

    그래픽 크게보기 BBK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김경준씨의 모친 김영애씨가 23일 새벽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서류가방을 들고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김씨는 이날 김경준씨

    중앙일보

    2007.11.24 04:43

  • 검찰로 간 한글계약서 날조? 진본?

    검찰로 간 한글계약서 날조? 진본?

    BBK 공방의 뇌관으로 불려온 '한글계약서'가 23일 국내 반입과 동시에 진위 논란에 휩싸였다. 한나라당은 이명박 후보의 인감증명 등을 제시하며 위조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대통

    중앙일보

    2007.11.24 04:42

  • 김경준 갖고 온 서류 진짜냐 가짜냐

    김경준씨 수사에서 문서 감정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김씨가 가족들을 통해 자신의 변호인에게 무게가 10㎏이 넘는 서류를 국제우편으로 보냈기 때문이다. 김씨는 "자신이 운영한 B

    중앙일보

    2007.11.20 04:35

  • 당신 몰래 주민등록 정보가 샌다

    당신 몰래 주민등록 정보가 샌다

    주민등록 자료는 한 사람이 어디에서 살다 어디로 이사 갔는지, 삶의 동선(動線)을 보여준다. 또 가족 구성원의 인적사항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중요한 정보다. 행정기관은 이 자료가

    중앙선데이

    2007.07.30 14:47

  • 당신 몰래 주민등록 정보가 샌다

    당신 몰래 주민등록 정보가 샌다

    서울의 한 동사무소에서 민원인들이 주민등록 등·초본 등 행정 서류를 떼고 있다. 지난 해 전국에서 발급된 등·초본은 9300만 건이 넘었다. 신동연 기자 27일 서울 마포구의 한

    중앙선데이

    2007.07.29 01:05

  • 정품? 직수입품?… 헷갈린다 헷갈려

    정품? 직수입품?… 헷갈린다 헷갈려

    수입경로 알면굿샷 모르고 구입땐 뽕샷 이제 골프에 입문하려는 김모(35)씨. 그는 최근 골프채 등 각종 골프 용품을 구입하려고 이곳 저곳을 뒤지다 같은 품목의 가격이 천차만별인

    중앙일보

    2007.07.24 15:15

  • 인터넷 북한 작품 위작 관련, KBS의 무책임한 보도 행태 도마에 올라

    인터넷 북한 작품 위작 관련, KBS의 무책임한 보도 행태 도마에 올라

    공영방송 KBS가 자체 모순에 빠진 근거를 제시하면서 국내 최다 미술품 판매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작품을 위작으로 몰아붙이는 보도를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북한 작

    온라인 중앙일보

    2007.07.18 10:20

  • '이 후보 가족 주민등록 초본' 발급 받은 대행업자

    '이 후보 가족 주민등록 초본' 발급 받은 대행업자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가족의 주민등록 초본이 여러 경로로 발급됐지만 이들이 무슨 용도로 초본을 신청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초본 발급을 의뢰한 사람의 행방에

    중앙일보

    2007.07.14 04:08

  • 대기업 직원 2500여명, 136억원 '가짜 기부'

    대도시 사찰에서 100억원대 허위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은 뒤 연말정산을 통해 수십억대 근로소득세를 탈루한 대기업 근로자 2500여명과 허위 영수증을 미끼로 이른바 '탈세 수수료'를

    중앙일보

    2007.07.02 15:26

  • 남대문 상인 '세금폭탄'에 떤다

    남대문 상인 '세금폭탄'에 떤다

    #장면 1=22일 오전 11시 서울 회현동 남산 주변의 다세대주택. 국세청 조사반원 30여 명이 들이닥쳤다. 은밀히 사무실로 개조된 이 가정집에서는 직원 7~8명과 10여 명의

    중앙일보

    2007.01.24 05:03

  • 북 대방 "70달러에 팔아 달라"

    북 대방 "70달러에 팔아 달라"

    달러 감식 전문가인 외환은행 서태석 부장이 중국 단둥에서 본지 기자가 입수한 100달러짜리 위폐를 살펴보고 있다. 김경빈 기자 북한 신의주를 마주보고 있는 중국의 국경도시 단둥(丹

    중앙일보

    2006.09.06 04:24

  • `웰빙 휴가` 안전운전 요령

    내주부터 장마가 한풀 꺾이면서 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은 휴가철을 앞두고 20일 '휴가 안전운전 10계명'을 발표했다. ▲ 3대 사고ㆍ고

    중앙일보

    2006.07.20 11:49

  • 농협 직원이 90억 빼내 탕진

    농협 직원이 90억 빼내 탕진

    농협 직원들이 국가정보원 측이 예치한 거액의 자금을 불법 인출해 주식 투자 등으로 탕진한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는 국정원 전.현직 직원들이 가입한 상조회의 계좌에

    중앙일보

    2006.06.27 05:09

  • 63개 차명계좌 … 돈세탁·환치기까지

    63개 차명계좌 … 돈세탁·환치기까지

    공사가 중단된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황우석 바이오장기연구센터' 현장. [연합뉴스] #사례 1. 황우석 전 교수는 2004년 9월 돼지농장주 김모씨에게서 김씨 명의의 통장과 도장을

    중앙일보

    2006.05.13 04:55

  • [중앙 포럼] 도둑질, 거짓말 그리고 스캔들

    큰 사건도 시작은 사소하다. 미국 대통령의 레임덕을 앞당긴 리크 게이트도 별 볼 일 없는 도난사건에서 출발했다. 도둑질이 사기행각으로 번졌고, 사기는 거짓말을 낳고, 거짓말이 스

    중앙일보

    2005.11.02 20:52

  • 서울대 교수 연구비 유용 파문 확산 "거의 모든 대학에 만연"

    서울대 공대 교수의 연구비 유용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본지 보도가 나가자 각 대학의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한 대학원생들이나 졸업생들은 27일 이 같은 비리가 거의 모든 대학에 만연된

    중앙일보

    2005.04.28 05:21

  • '바르셀로나 금' 김미정 심판 데뷔 시선집중

    '바르셀로나 금' 김미정 심판 데뷔 시선집중

    ▶ 김미정 심판이 14일 아노리오시아 올림픽홀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아테네=연합]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유도 여자 72㎏급에서 한국 여자유도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중앙일보

    2004.08.15 21:11

  • 어음 위조…은행서 500억대 빼내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기업어음(CP)을 위조해 500억원대를 굴린 '간 큰' 30대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부경찰서는 1일 540억원어치 가짜 기업어음을 만들어 이를 은

    중앙일보

    2004.08.01 23:45

  • 서울 아파트 입주권 사기 조심

    서울 아파트 입주권 사기 조심

    ▶ 무허가 중개업자들이 세곡.우면 등 서울 택지지구의 가짜 아파트 입주권을 팔아 문제가 되고 있다. 아래 사진은 택지개발 예상지인 서울 장지 지구 일대. '세곡.우면.강일 택지지구

    중앙일보

    2004.07.08 17:47

  • [금융민원 Q&A] 도난 통장서 현금 인출당해

    ▶회사원 홍모씨가 예금통장을 도난당했다. 다행스럽게 거래 인감은 집에 그대로 있었다. 홍씨는 은행에 통장 도난신고를 했다. 그러나 잔액을 확인해 보니 이미 은행창구에서 850만원이

    중앙일보

    2004.04.19 17:41

  • 민생은 뒷전 폭로만 난무

    민생은 뒷전 폭로만 난무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폭로전이 줄을 잇고 있다. 여야 간 민생정책 대결은 실종된 상태다. 때맞춰 열린 임시국회는 의원들의 폭로에 울타리를 제공하는 측면이 있다. 헌법이 보장한 면

    중앙일보

    2004.02.06 06:11

  • [호기심 영화천국] '영화속 돈'… 메이드 인 소품팀

    Q: 비디오로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빌려봤다. 주인공 프랭크 애비그네일(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이 돈가방을 열고 지폐를 날리는 장면이 나오던데 이처럼 영화에서 돈이 쓰이는 경우

    중앙일보

    2003.08.17 16:21

  • 외국계 은행원이 745억원 빼돌려

    '외국계 은행에 맡기면 안전하다'는 심리를 이용, 상류층으로부터 예금을 유치한 뒤 이를 빼돌린 외국계 은행 직원의 사기 행각이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검 조사부는 2

    중앙일보

    2003.07.27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