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연탄의 열 관리와 개스 예방

    날씨가 추워지면서 석유파동에 따른 불안이 피부로 느껴지기 시작, 주부들을 심란하게 하 고 있다. 석유 값이 얼마나 오르게될지, 또 품귀현상이 일어나지는 않을지. 지금 단계에서 자신

    중앙일보

    1973.11.13 00:00

  • (5)난방기구

    입동(7일)을 고비로 시중에는 난로·「보일러」등 각종 난방기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국제적인 원유파동은 난방기구에까지 파급, 유류용은 찾는 사람이 거의 없어 인기를 잃은 채 재고

    중앙일보

    1973.11.12 00:00

  • 화초의 월동

    11월이 되면 꽃밭이나 화분에 심겨져있는 화초의 월동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화초의 종류에 따라 추위에 견딜 수 있는 정도를 파악해서 각기 알맞은 월동대책을 새워 주도록 한다. 월동

    중앙일보

    1973.10.29 00:00

  • 올 겨울 땔감의 예산은 현재의 가격수준에서 계산해도 별 차이가 없을 것 같다. 가격인상의 권한을 쥐고 있은 당국과 일선 상인들까지도 연탄과 기름값이 금년 중에 오르는 일은 없을 것

    중앙일보

    1973.10.12 00:00

  • 연탄가스 제거할수도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무서운 일산화탄소를 아무런 해가 없는 이산화탄소로 간단히 바꾸는 장치가 미국에서 발명됐다. 일반 가정이나 「아파트」의 공기를 손쉽게 정화시킬 수 있을 뿐만

    중앙일보

    1973.08.30 00:00

  • "싸움은 인간의 속성 아니다" 인간실험대 대서양횡단 출범

    『인간사회의 싸움은 성적행동 및 욕망에 의해 유발되며 결코 실천적인 인간속성은 아니다』라는 이론을 실제로 실험하겠다고 나선 11명의 남녀 인간 실험대가 지난 12일 뗏목으로 대서양

    중앙일보

    1973.05.18 00:00

  • 겨울을 정리한다|석유난로 반사경은 치약으로 닦아

    겨울을 지내왔던 무거운 물건들을 말끔히 손질해 두어야할 때가 왔다. 집안에 봄을 맞이한다는 생각보다 다음 겨울을 알뜰하게 맞이할 준비로서 이 겨울의 정리를 해두는데 머리를 써야 할

    중앙일보

    1973.03.31 00:00

  • (345)난동이변…잃어버린 겨울

    겨울을 잃었다. 「오버」가 무겁기만 하고 동면을 해야할 보리 싹이 웃자라는가 하면 겨울양식 김장이 모두 시어 버렸다. 난동 이변. 사계가 없는 듯한 기상이변은 비단 우리나라 뿐

    중앙일보

    1973.01.25 00:00

  • 미군부부 중독사망

    【춘천】16일낮 12시30분쯤 춘천시소양로3가58 송막동씨(43·여)집에 세든 미제○유도탄기지 사령부소속 「폴·프랭클린」일병(20)과 부인 안경순씨(30)가 방안에 피워논 연탄난로

    중앙일보

    1973.01.17 00:00

  • 서울 시민-월동 대책을 진단한다 (10)|시민 아파트

    서울시는 올 겨올 시민 「아파트」 지역 월동 대책으로 입주자의 생활 안정에 역점을 둔 계획을 짰다. 대상 「아파트」는 중구 회신동을 비롯한 43개 동 관내 4백35동 입주자는 1만

    중앙일보

    1972.11.09 00:00

  •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열기구의 안전관리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각종 열기구 사용에서 오는 화재가 커다란 위험으로 등장하고 있다. 열기구는 미리 사용 전에 안전고도를 점검하는 일과 사용할 때의 바른 방법을 익히는 것, 그리

    중앙일보

    1972.11.03 00:00

  • (4)집안관리

    난방과 가족건강·위험방지의 세 가지가 겨울주택관리의 주안점이 된다. 즉 쓸데없는 열기의 낭비를 막아 같은 돈으로 집안을 더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머리를 쓰는 일과 겨울이면

    중앙일보

    1972.10.23 00:00

  • (3)실내 정리

    방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겨울철의 실내 정리는 위험 한곳이 없는가를 먼저 확인한 다음 아늑하면서도 지루하지 않도록 실내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이 요령이다. 먼저 연탄 「개스」

    중앙일보

    1972.10.20 00:00

  •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준비 작업(2)|난방 시설

    겨울을 따뜻하고 쾌적하게 지내기 위해서 주부가 가장 머리를 써야 할 것은 역시 난방시설에 관한 문제다. 집의 외양은 웅장할 정도로 치장을 했으면서도 흔히 난방시설로는 온돌만을 이용

    중앙일보

    1972.10.17 00:00

  • 10월의 살림

    1년 중 가장 맑은 날씨의 10월은 세 번의 공휴일까지 겹쳐 가을 행락의 「시즌」. 그러나 하순께부터 첫서리와 추위가 닥쳐 겨울을 위한 준비를 세밀하게 해야할 때며 이것 때문에 가

    중앙일보

    1972.10.02 00:00

  • 과학기술처서 모집한-생활의 과학화 「아이디어」

    과학기술처와 한국 과학기술 진흥재단이 모집한 금년도 생활의 과학화 「아이디어」로 15 작품이 결정, 시상되었다. 의·식·주 및 기타의 4분야로 나뉜 이 「아이디어」는 생살의 과학화

    중앙일보

    1972.09.12 00:00

  • 연탄 개스 중독으로 하룻새 7명 숨져

    봄비가 잦고 자주 저기압권이 우리 나라에 영향을 미치자 연탄 「개스」 사고가 부쩍 늘어 23일 하룻 밤새 연탄 「개스」중독으로 7명이 숨졌다. ▲23일 하오 4시쯤 서울 동대문구

    중앙일보

    1972.03.24 00:00

  • 자녀들의 「새 학년 새 결심」에 격려를|옷 상자에 넣는 방충제는 옷 위에 둬야

    3월은 우리살림 속에서 겨울과 봄을 완전히 교환해야 하는 달이다. 남아있는 겨울 속에 싹트던 조춘이 활짝 날개를 펴고 온 누리에 봄을 누리고 있다. 늦추위가 밀어닥치리라는 예상대로

    중앙일보

    1972.03.02 00:00

  • 프로판·개스 폭발|모자 등 6명 부상

    5일 하오 1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42의 7 「프로판·개스」 판매소 삼정 상회 (주인 조명래·48)에서 「개스」가 폭발, 삼정 상회 전면 유리창이 박살 나면서 조씨의 처 최순

    중앙일보

    1972.02.07 00:00

  • 난방기구의 손질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 난방기구를 계속 쓰기 때문에 손질이 소홀해지기 쉽다. 매일 써야하는 기구이므로 작은 고장이라도 생기면 큰 불편을 느끼게된다. 바른 손질로 남은 겨울을 따뜻하고

    중앙일보

    1972.01.29 00:00

  • 겨울철 연탄「가스」예방법

    해마다 겨울이면 우리 나라에서는 4백∼5백 명이 연탄 「가스」중독으로 목숨을 잃는다. 이것은 19종의 법정전염병으로 사망하는 사람(69년 1백8명·70년1백15명)보다 훨씬 큰 피

    중앙일보

    1971.11.25 00:00

  • 생활수준과 용도에 맞게|올 겨울 난방대책

    연탄·기름·「개스」값이 가을 들면서 일제히 올랐기 때문에 올 겨울 연료비는 엄청나게 들것임엔 틀림없다. 갖가지 편리하고 위생적인 난방기구들이 나오고 있지만 물가고에 허덕이는 일반가

    중앙일보

    1971.11.01 00:00

  • 연탄「가스」사고 계절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에서 연구한 바에 의하면 연탄「가스」중독사고의 추정 발생률은 법정 전염병의 발생률과 비슷하고 그 추정 사망률은 오히려 더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5일에

    중앙일보

    1971.10.16 00:00

  • 난로

    아직 난방기구의 성수기를 맞기에는 좀 이른 편이지만 금년 겨울용으로 생산된 신제품과 신형 난로들이 이미 시장에 나오기 시작했다. 10월초부터 서둘러 선을 보이고 있는 각종 난로들은

    중앙일보

    1971.10.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