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최인녕 INC 비즈니스 컨설팅 대표

[최인녕의 사장은 처음이라] 전직 경영인. 남의 회사를 내 회사처럼 소중히 여기며 치열하게 일했더니, 남의 회사 경영까지 하게 됐다. 외국계 기업 21년, 국내기업 8년, 다수의 스타트업 자문을 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경영 비법을, 내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모든 사장님들에게 아낌없이 공유하고자 한다. 왜? 내 회사는 더 소중하니까.

응원
3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3

최인녕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4.17 00:00 ~ 2021.10.17 11:25 기준

총 34개

  • [더오래]‘선’을 지켜라…참 안 맞는 직원과 원팀으로 일하기

    ‘참 안 맞는 직원들끼리 한 팀으로 일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서로 ‘업무적인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다. 서로 맞지 않는 직원들끼리 업무적인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물어보고 듣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업무적인 신뢰가 쌓인다면, ‘일하는 스타일, 팀원마다의 강점이 모두 다르지만, 어떤 업무를 맡았을 때 내 팀원, 동료, 리더가 책임감 있게 일하고, 성과를 낼 것’이라는 믿음, 팀워크가 생길 수 있다.

    2021.10.11 08:00

  • [더오래]‘사람 좋은’ 마당발을 일에 집중하게 할 수 없을까?

    "정 과장님, 이번 동호회 모임은 언제인가요?", "정 과장님, 자동차 수리 저렴하게 잘하는 곳 알려주세요", "정 과장님, 요즘 남친 때문에 고민이에요, 차 한잔 사주세요". 다른 직원들은 정 과장처럼 편하고 좋은 사람과 일하기 때문에 팀 내 트러블 없이 팀워크가 좋을 것이라고 여기지만, 사실 같은 팀 직원들은 정 과장

    2021.08.16 08:00

  • [더오래]‘꿍꿍이속 뭘까’크레믈린 같은 직원 다루는 법

    이묵언 직원은 말을 흐리면서 작은 목소리로 무슨 말을 할 것 같았지만, K대표는 늘 이런 식인 이묵언 직원의 반응에 빠르게 포기하며 바로 기획안 내용으로 넘어갔다. 그런데 어쩌다 이묵언 직원이 자신의 의견을 내거나 주장을 할 때 ‘아니,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어’, ‘참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네’ 하며 당황해한

    2021.07.19 08:00

  • [더오래] ‘일당백’직원이 좋은 결과 못 냈다고 비판하다간

    백과장 같은 유능한 직원을 놓치지 않으려면, 혹은 백과장 때문에 다른 직원들을 잃지 않으려면 P사장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까? 완벽한 직원을 더 완벽하게 만드는 리더십, P사장에게는 백과장과 같은 직원을 관리하는 특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장기적으로 일 잘하는 완벽한 직원이 개인 성과뿐만 아니라 팀 성과

    2021.06.21 15:00

  • [더오래]제갈량같은 완벽주의자 리더 모시는 부하의 고충

    아무리 완벽주의자 리더라도 신입 직원 때부터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해낸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일 잘하고, 좋은 성과를 내는 완벽한 리더로 성장하기까지 나에게 권한 위임을 해준 상사, 내가 업무 몰입을 해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믿어준 팀과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에 완벽주의자 리더로 성장할 수 있었을 것이

    2021.05.17 15:00

  • [더오래]화려한 슬라이드쇼로 성과 발표, 자기PR? 보여주기?

    우리 회사에는 자기 PR 잘하는 직원이 많을까? 아니면 ‘보여주기식 업무’를 잘하는 직원이 많을까? 사장의 입장에서 현명하게 분간하는 방법은 없을까? P사의 사례처럼 자기 PR을 잘하는 직원은 성과와 효율성에 집중하며 실행력과 팀워크를 발휘하는 반면, 보여주기식 업무를 잘하는 직원은 팀워크를 저해하고 이기적인

    2021.03.22 15:00

  • [더오래]"아부하는 직원이 좋아”어린애 같은 우리 사장님

    더 나은 조직 문화와 조직의 성과 개선을 위해 직원을 먼저 인정하고 아낌없이 칭찬하는 것이야말로 리더가 인정받고 칭찬받는 방법이다. 성숙한 리더는 직원을 먼저 인정하고 칭찬하며, 조직 전체를 성장시킴으로써 훌륭한 리더십을 인정받는다. 성숙한 조직을 이끄는 성숙한 리더는 성과 창출, 관리와 경영, 회사의 성장

    2021.01.25 15:00

  • [더오래]직원은 손발, 리더가 '답정너'인 회사의 미래

    조직에서 집단 지성이 필요한 이유는 첫째, 의사 결정을 위한 인사이트 도출을 가능하게 한다. 그렇다면 리더는 직원들이 집단 지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우선, 의사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직원들과 공유한다. 직원을 집단 지성에 참여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잘하는 업무(업무 방식)로

    2020.12.28 15:00

  • [더오래]"라떼는 말이야"…불통 부르는 선생님 같은 리더

    리더로서 본인의 업무와 역할에 충실하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 조직 전체에 이익이 되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이를 책임지는 모습, 평소에도 보고 배울 수 있는 선행이나 존경할 만한 인품에서 직원은 진정한 리더십을 느낀다. 성적·성격·인성 면에서 두루 완벽한 모범적인 친구 같은 리더가 직원들이 존경하고, 보고 배울

    2020.12.14 15:00

  • [더오래]사장의 칭찬, 왜 애매한 기분이 들지?

    리더의 칭찬은 직원 개인의 업무 의욕, 충성도,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사내 분위기, 조직 문화, 회사 전체의 성과에도 기여한다. 박 팀장은 내심 모든 직원 앞에서 자신이 총괄하고 있는 팀에서 목표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올린 점과 오랫동안 노력해왔던 고객을 신규로 영입한 성과에 대해 사장이 공개적으로

    2020.11.02 15:00

  • [더오래]사장이 ‘불도저’인 회사의 미래

    4개의 창 중에 첫 번째 창은 자신도 알고 타인도 아는 ‘열린 창(open)’이며, 두 번째 창은 자신은 알지만 타인은 모르는 ‘숨겨진 창(hidden)’, 세 번째 창은 나는 모르지만 타인은 아는 ‘보이지 않는 창(blind)’, 그리고 마지막 창은 나도 모르고 타인도 모르는 ‘미지의 창(unknown)’이다. 리더의 약점을 리더 본인

    2020.10.19 15:00

  • [더오래]'사장은 왕, 직원은 신하'…MZ세대엔 안 통하죠

    만약 자신을 왕이라고 생각하는 사장이 MZ세대와 일한다면 어떻게 될까? 직원은 자고로 사장에게 무조건 복종해야 하고, 사장과 다른 의견을 낼 수 없으며, 사장이 시키면 이유 불문하고 일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과연 이 회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결국 리더십의 목적은 구성원과 함께 목표한 성과를 내는 것이며, 훌륭

    2020.09.21 15:00

  • [더오래]팀원에게 팀장 근무태도 물어보는 사장은 몇점?

    전 직원이 정장을 입고 재택근무를 하는지 확인하는 일, 재택근무 중 5분마다 팀원에게 메신저를 보내 업무를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일 모두 리더와 팀원 간의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직원은 리더의 어떤 점을 보고 리더가 직원을 의심하고 불신한다고 생각할까? 직원을 믿지 못하는 리더는 직원들을 어떤 방

    2020.09.07 15:00

  • [더오래]사장 지시 두고 직원 갑론을박 하는 회사 잘 될까

    사장이 해당 업무를 정확히 이해하거나 파악하지 못할 경우 사장은 애매하게 업무 지시를 하게 된다. 사장이 해당 업무를 잘 몰라 애매하게 질문하는 경우 답은 정해져 있는데 직원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은 경우보다 훨씬 개선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게다가 사장의 권위가 매우 중요하거나 수직적인 조직문화가 강조되는 회

    2020.08.10 15:00

  • [더오래]귀 없는 사장과 귀 있는 사장의 차이

    리더에게 ‘잘 듣는 법’이 왜 중요할까? 잘 듣는 리더와 잘 듣지 않는 리더는 조직문화를 어떻게 바꿀까? ‘잘 듣지 않는 리더’가 이끄는 X사와 ‘잘 듣는 리더’가 이끄는 O사의 조직문화는 어떻게 다를까? 그러나 잘 듣는 리더가 직원들의 책임감과 동기부여, 업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며 건강한 조직 문화에 기여할

    2020.07.27 15:00

  • [더오래]리더일수록 팀원과 ‘감정적 거리 두기’ 하라

    만약 사장이 화내는 모습을 자주 보는 직원이라면, 아마 회사에서 긍정적인 감정보다 두려움, 분노, 우울함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더 자주 경험할 것이다. 글머리에 ‘리더의 감정전염’이라는 용어를 소개했는데, 사장의 분노가 다른 직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처럼 좋은 리더십 또는 나쁜 리더십도 전염되는 게

    2020.07.13 15:00

  • [더오래]직장인의 투잡, 넘지 말아야 할 선 무엇인가

    얼마 후 고부장 부서의 일부 직원은 근무시간 내 회사 업무와 고부장의 햄버거 가게 업무, 두 가지 일을 공공연하게 병행하게 되었다. 사장은 고부장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형식적 조사를 했고, 행여 직원들이 고부장의 부인이 하는 햄버거 가게의 일을 하지 말라고 단단히 주의를 주었다. 햄버거

    2020.05.04 15:00

  • [더오래]효율 떨어질까 망설였던 재택근무, 실제 해보니…

    유연한 리더십이란 변화하는 외부환경에도 조직 전체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리더십을 의미한다. 이번 코로나19 위기처럼 조직 운영에 큰 영향을 끼치는 외부 요인이 생길 때, ‘유연한 리더십’을 발휘하거나 ‘효율성’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러나 이번 위기를 경험한 조직이 ‘앞으로 우리

    2020.04.20 15:00

  • [더오래]회사와 직원이 헤어질 때 지켜야할 이별 에티켓

    회사가 경영악화로 감원해야 하거나 직원이 회사와 무관하게 개인 사정으로 퇴사해야 할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회사와 직원의 갈등으로 인한 자발적 퇴사, 권고사직이다. 그럼 회사의 입장에서 어떤 경우에 직원과 헤어져야 할까? 먼저 회사는 직원과의 갈등 유형 및 정도에 따라 해결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2020.04.06 15:00

  • [더오래]다면평가서 낮은 점수 받은 B팀장이 승진한 비결

    개인 업무 및 팀과 관계없이 동일한 목표와 기준으로 평가하기도 하고, 업무 특성에 따라 개인 및 팀마다 상이한 기준을 가진 평가를 하기도 한다. 목표 설정 단계가 아닌 성과 평가 단계에서 평가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와 강한 반발로 J사의 360도 다면평가 결과의 비중은 대폭 축소되었다. 조직이 성장하는지 점검하고

    2020.03.23 15:00

  • [더오래] "목표 더 올립시다" 사장의 지시가 통하려면

    회사는 목표를 설정하면, 달성을 위해 전 부서와 직원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한다. 결국 사장과 직원이 함께 만들어내야 하므로, 목표 설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과의 마인드 쉐어’라 할 수 있다. 목표 설정 과정에서 ‘마인드 쉐어’란 목표와 결과에 관한 사장과 직원 간의 합의, 그리고 목표를 설정하는 과정에

    2020.03.09 15:00

  • 리더는 외롭다, 그러나 경영엔 예스맨 보단 Mr. 쓴소리

    사장 의견에 항상 동의하고, 사장이 시킨 것은 무조건 ‘Yes’라고 대답하는 직원이 리더의 입장에선 큰 위안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회사의 운명이 달린 어떤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거나, 혹은 매출 감소로 인한 위기 상황이라면 ‘예스맨’, ‘위안이 되는 직원’이 도움될까? 사장이 시키는 일은 무조건 하는 Y과장보

    2020.02.24 15:00

  • 부장 연설시간? 잡담 타임? 시간낭비하는 회의 어쩌나

    신대리는 ‘회의 목표와 의제 없이 회의실 문조차 열지 말라’는 이 경고성 메시지를 한번 보고 회의실 문을 열었다. 관계에 의한 커뮤니케이션, 즉 수직적인 의사소통 방식에 따라 고대리는 회의 목표에서 벗어나는, 직급 높은 부서장들의 발언을 통제할 수 없었다. A사의 임원진이나 부서장들도 사장의 소통 방식대로, 회

    2020.02.10 15:00

  • 감히 사장에게 직접 보고했어? 부장이 버럭 화를 내는 회사

    업무에 관련된 모든 보고는 부서장인 A부장을 통해 사장에게 전달되고, 의사결정 또한 A부장을 통해서 듣는다. 결국, 회사는 A부장의 개인적 경험과 견해 내에서 승인될 수 있는 일만 할 수 있기에 더 이상의 회사 발전은 어렵다고 판단했다. A부장이 어떤 이유에서 부재의 상황이 발생한다면, 사장에게 더 큰 불편함이 생

    2020.01.27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