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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원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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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있어도 저층 가는데…둔촌주공 믿는 구석은 '욕세권'

2022.12.04 08:00

요즘 집값은 단지에서 빚이 가장 많은 사람이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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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갭투자' 30대 비명…결국 2억 손해 보고 되팔았다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2022.11.2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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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갭투자' 30대 비명…결국 2억 손해 보고 되팔았다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2022.11.2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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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관행 뒤집은 기재부…'낡은 집' 양도세 1억→10억 날벼락

2022.11.15 05:00

주택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매매특약에 따라 잔금청산 전에 주택을 상가로 용도변경한 경우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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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관행 뒤집은 기재부…'낡은 집' 양도세 1억→10억 날벼락

2022.11.15 05:00

총 1,365개

  • "지금 집 안 팔려도, 집 더 지어야"…2008년 패착이 아팠다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지금 집 안 팔려도, 집 더 지어야"…2008년 패착이 아팠다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임기 1년차부터 주택업계가 비용 급등과 자금난 등에 발목 잡혔기 때문이다. 주택공급 혼란기를 맞아 주택개발 사업을 하는 디벨로퍼(시행자) 단체인 한국부동산개발협회의 김승배 회장(피데스개발 대표)을 인터뷰했다. "정부의 가격 규제에다 사업 수지 악화로 분양가를 낮출 여지가 별로 남아있지 않다.

    2022.12.07 00:18

  • 10억 있어도 저층 가는데…둔촌주공 믿는 구석은 '욕세권'

    10억 있어도 저층 가는데…둔촌주공 믿는 구석은 '욕세권'

    올림픽파크포레온에서 분양가가 최고 10억5000만원인 59㎡까지만 중도금 대출이 나온다. 중도금(분양가의 50%) 중 HUG 보증 한도 5억원이 넘는 금액은 시공사 보증으로 대출해주기로 했기 때문에 중도금 전액을 대출받을 수 있다. 조합원 분양가가 일반분양분보다 3.3㎡당 1000만원가량 저렴하다.

    2022.12.04 08:00

  • 조정지역 공고前 계약, 이후 잔금땐?…2년 보유·거주 세금 희비 [김종필의 절세노트]

    조정지역 공고前 계약, 이후 잔금땐?…2년 보유·거주 세금 희비 [김종필의 절세노트]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취득한 경우 1세대 1주택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2년 보유뿐만 아니라 2년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취득했다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후 매도해도 2년 거주 요건을 채워서 매도해야 1세대 1주택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주택 세대가 조정대상지역 공고 이전에 오피스텔 분양계약했는데 해당 오피스텔이 조정대상지역 공고 이후에 완공돼 주거용으로 사용할 경우 2022년 10월 19일 이후 양도분부터는 2년 거주 요건을 갖춘 후 매도해야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2.12.03 06:00

  • 53억 펜트하우스 주인 장윤정, ‘숙박'해야 한강 본다…왜

    53억 펜트하우스 주인 장윤정, ‘숙박'해야 한강 본다…왜

    최근 가수 장윤정씨가 50억원이 넘는 서울 여의도 초고층 부동산을 분양받았다는 소식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분양공고에 따르면 103㎡ 분양가가 56억3000만~59억9000만원(전용면적 3.3㎡당 1억8000만~1억9000만원)으로 나와 있다. 53억원이라는 보도와는 다소 차이 나지만 전용면적 3.3㎡당 기준으로 올해 강남 최고가 아파트와 비슷하다.

    2022.11.29 05:00

  • 누이좋고 매부좋던 '매매특약'…이젠 상가로 팔면 비과세 없다 [김종필의 절세노트]

    누이좋고 매부좋던 '매매특약'…이젠 상가로 팔면 비과세 없다 [김종필의 절세노트]

    오랫동안 과세관청은 매매특약에 따라 양도일 이전에 주택이 주택 외의 용도로 용도변경된 경우 매매계약일 현재를 기준으로 1세대 1주택 비과세여부를 판정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 해석에 따라 매도자는 양도일 이전에 주택이 주택 이외의 용도로 사용되는 상가 등으로 용도변경되었더라도 매매계약일 현재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을 갖춘 경우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따라서 10월 21일 전에 이미 양도가 완료된 경우 또는 10월 21일 전에 매매계약을 했으나 10월 21일 이후 양도가 된 경우는 기존 해석에 따라 계약일 기준으로 1세대 1주택 비과세 여부를 판단하면 된다.

    2022.11.26 06:00

  • 강남 아파트 '갭투자' 30대 비명…결국 2억 손해 보고 되팔았다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강남 아파트 '갭투자' 30대 비명…결국 2억 손해 보고 되팔았다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법원 등기정보를 보면 서울 아파트 등 집합건물 매도인 연령별 통계에서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지난해까지 30% 안팎에서 올해 들어 40%까지 올랐다. 지난해 6월부터 보유 기간 2년 이하 양도세율이 최고 40%에서 70%로 대폭 올랐지만, 매도 가격이 구매 가격 수준으로 내려가면서 세금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연 소득 6000만원으로 DSR 40%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금액이 지난해 금리가 2.55%일 때 5억원이었으나 현재 금리 5%에서는 3억7000만원이다.

    2022.11.25 00:38

  • 둔촌주공 현금만 5억 있어야…풀다 만 중도대출 규제의 함정

    둔촌주공 현금만 5억 있어야…풀다 만 중도대출 규제의 함정

    이들 기관은 중도금 대출 대상 범위를 확대해도 대출 보증 한도를 높이지 않고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중도금 대출 대상 분양가가 12억원까지 올라가도 중도금 전액을 대출받을 수 있는 아파트는 분양가 8억3000만원 이하이기 때문이다. 김보현 미드미네트웍스 상무는 "중도금 대출 대상을 늘리는 것 못지않게 중도금 대출에 적용하는 LTV와 중도금 대출 보증 한도를 올려야 중도금 대출 완화의 실효성이 있다"고 말했다.

    2022.11.20 05:00

  • '종부세 고지서' 내란대로 내면 바보된다…놓치면 땅을 칠 4가지 [김종필의 절세노트]

    '종부세 고지서' 내란대로 내면 바보된다…놓치면 땅을 칠 4가지 [김종필의 절세노트]

    1주택과 주택 부수토지(건물은 다른 사람이 소유, 주택 부수토지의 개수 제한 없음)만을 동일인이 소유한 경우, 1주택을 양도하기 전에 다른 주택을 취득해 일시적 2주택이 된 경우로서 2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1주택과 일정 요건을 갖춘 상속주택이나 일정 요건을 갖춘 지방 저가주택을 소유한 경우에도 1세대 1주택자로 보는 규정을 두고 있다. 1세대 1주택자는 만 60세 이상의 경우 연령에 따라 20~40%의 고령자 세액공제가 적용할 수 있고 5년 이상 보유한 경우 보유 기간에 따라 20~50%의 보유 기간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주택 수에서 제외되는 주택을 제외해 1세대 1주택으로 보아 11억원 공제대상이 된 경우 1주택과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주택의 공시가격을 합산하여 종부세를 산출하고 1주택과 관련한 부분의 세액에 대해서만 고령자 세액공제 및 장기보유자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2022.11.19 06:00

  • 오랜만에 모델하우스 줄 섰다…규제 풀린 지방 '2억 로또' 분양 열기

    오랜만에 모델하우스 줄 섰다…규제 풀린 지방 '2억 로또' 분양 열기

    미분양이 속출하는 가운데 대원동 재건축 단지에 주택 수요가 몰려 힐스테이트마크로엔이 1순위 평균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주택시장 전망이 불확실하고 금리 급등으로 주택 마련 자금 부담이 커지고 있어 조기 완판을 위해 분양가를 낮췄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저렴한 분양가와 파격적인 조건이 규제지역 해제와 맞물려 청약 열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며 "분양시장 침체를 돌파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8 15:10

  • 래미안원베일리 남은 중도금, 대출 가능…12억 확대 소급적용한다

    래미안원베일리 남은 중도금, 대출 가능…12억 확대 소급적용한다

    시행 이후 입주자모집공고를 거쳐 분양하는 단지만이 아니라 앞서 분양한 단지 중에서도 시행 이후 납부하는 중도금에 대출 확대를 적용한다는 말이다. 분양가가 10억원으로 중도금을 1억원씩 6차례 납부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경우 지금까지 낸 중도금은 대출 제한에 걸려 자력으로 마련해야 했지만 남은 중도금은 대출이 가능해진다. 분양가가 3.3㎡당 5600만원대이고 모든 가구가 9억원이 넘어 중도금 대출을 받지 못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도 다음달과 내년 4월 두 차례 남은 전용 46㎡ 중도금(총 1억8000여만원)에 대출이 가능하게 된다.

    2022.11.17 05:00

  • 20년 관행 뒤집은 기재부…'낡은 집' 양도세 1억→10억 날벼락

    20년 관행 뒤집은 기재부…'낡은 집' 양도세 1억→10억 날벼락

    국세청 질의는 "주택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매매특약에 따라 잔금청산 전에 주택을 상가로 용도변경한 경우 1세대 1주택 비과세, 장기보유특별공제 및 다주택자 중과 세율 적용 여부 등을 판정하기 위한 양도 물건의 판정 기준일이 매매계약 체결일인지, 양도일인지"였다. 국세청 질의회신을 보면 1995년 이후 줄곧 1세대 1주택자가 매매특약에 따라 양도일 전 멸실하더라도 계약일 기준을 적용해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을 줬다. 소득세법 기본통칙도 1세대 1주택 비과세 판정은 양도일 현재를 기준으로 하지만 계약 후 양도일 이전에 매매특약에 따라 주택을 멸실한 경우에는 계약일을 기준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2022.11.15 05:00

  • 집값 떨어지는데 내년에 바뀌는 세법…'증여 시기' 계산법 [김종필의 절세노트]

    집값 떨어지는데 내년에 바뀌는 세법…'증여 시기' 계산법 [김종필의 절세노트]

    주택가격 하락에 따른 증여세 부담 감소와 내년 1월 1일 이후 증여분부터 시행되는 취득세 과세금액 기준의 변동 및 세법 개정안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이다. 첫째, 내년 1월 1일 이후 증여분부터 증여에 따른 취득세 과세 기준 금액이 공시가격에서 시가로 바뀐다. 이월과세를 적용받지 않는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을 제외한 특수관계자에게 증여하고 증여일로부터 5년 이내 양도하는 경우 증여자의 취득가액을 기준으로 증여자에게 양도세를 매기는 것과 증여받은 사람이 부담한 증여세 및 증여받은 사람을 기준으로 산정한 양도세의 합계액을 비교하여 더 많은 쪽으로 세금을 계산하는 것이다.

    2022.11.13 06:01

  • '5억로또' 둔촌주공, 우리도 되나...추첨제 부활 반기는 1주택자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5억로또' 둔촌주공, 우리도 되나...추첨제 부활 반기는 1주택자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올림픽파크포레온 4700여 가구를 포함해 올해 분양이 확실시되는 서울 재건축·재개발 상한제 물량만 8000가구 정도다. 올해 분양 가시권에 들어온 상한제 재건축·재개발 단지도 90% 이상이 85㎡ 이하다. 반포 등 최고가 지역에선 상한제 분양가가 3.3㎡당 6000만원을 넘볼 것으로 예상하는데 올해 떨어진 시세도 3.3㎡당 8000만원 이상이다.

    2022.11.09 00:32

  • 아들 세금 22억→1억 확 준다…45억 집 가진 아빠 대물림 수법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아들 세금 22억→1억 확 준다…45억 집 가진 아빠 대물림 수법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지난해 11월 이후 서울에서 거래가격 30억원을 초과하는 개인 간 직거래로 확인된 7건 중 4건이 부자간 거래로 나타났다. 증여는 증여하는 사람이 내는 세금이 없지만 증여를 받는 사람은 증여세와 증여 취득세를 내야 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15억원 초과 서울 아파트 직거래 중 지난 5월 거래가 25%를 차지했다.

    2022.11.02 05:00

  • 임대주택 직권말소 뒤 양도세 혜택없다…자동·자진말소와 달라 [김종필의 절세노트]

    임대주택 직권말소 뒤 양도세 혜택없다…자동·자진말소와 달라 [김종필의 절세노트]

    자동 말소의 경우 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상 의무기간의 2분의1 이상을 임대한 후 자진 말소를 한 경우에는 임대주택 말소일로부터 5년 이내에 거주용 주택을 매도하면 1세대 1주택의 양도로 보아 비과세 여부를 판단한다. 임대주택 말소일로부터 5년을 경과하면 말소된 임대주택과 거주용 주택을 소유한 상태에서 거주용 주택을 먼저 매도하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한다. 만약 거주용 주택을 먼저 매도해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을 받고 싶다면 재개발·재건축 멸실로 인하여 직권 말소되기 전에 거주용 주택을 매도해야 한다.

    2022.10.29 06:00

  • 여의도 한달만에 6.5억 급락…실거래가 '집값 공포' 커진다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여의도 한달만에 6.5억 급락…실거래가 '집값 공포' 커진다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원 장관의 ‘50% 상승, 6% 하락’은 한국부동산원이 실제 거래가격을 집계한 실거래가 통계를 근거로 한 수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아파트 실거래가가 지난해 10월 고점을 찍고 하락세로 돌아선 뒤 지난 8월까지 전국 6.5%, 서울 9.2% 내렸다. 지난해 10월 27억원까지 올랐던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84㎡(이하 전용면적) 실거래가가 20억원 밑으로 내려가 지난 8월에 이어 이달에 각 19억5000원씩에 거래됐다.

    2022.10.28 00:38

  • 조정대상지역 샀다 비조정 전환…그래도 2년 살아야 양도세 혜택 [김종필의 절세노트]

    조정대상지역 샀다 비조정 전환…그래도 2년 살아야 양도세 혜택 [김종필의 절세노트]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을 매매로 취득해 2주택이 되면 8.4%(국민주택 규모 초과 9%)의 높은 세율이 적용되고 3주택 이상이 되면 12.4%(국민주택 규모 초과 13.4%)의 세율이 적용된다. 하지만 비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을 매매로 취득하면 3주택이 될 때 8.4%(국민주택 규모 초과 9%)의 높은 세율이 적용되고 4주택 이상이 될 때 12.4%(국민주택 규모 초과 13.4%)의 높은 취득세율이 적용된다. 하지만 비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은 공시가격 3억원 이상 여부 또는 1주택자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에게 증여하는지 이외의 자에게 증여하는지 또는 2주택 이상인 상태에서 증여하는지와 관계 없이 3.8%(국민주택 규모 초과 4%)의 낮은 세율을 적용한다.

    2022.10.22 06:00

  • 23억 아파트를 13억에 샀다, 그것도 2억으로…잠실 쇼크 비밀

    23억 아파트를 13억에 샀다, 그것도 2억으로…잠실 쇼크 비밀

    동남권은 강남으로 불리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 강동구를 합친 지역을 말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9월 아파트값 변동률을 보면 송파구가 -1.57%로 하락폭이 강남(-0.74%),서초(-0.21%)의 2배가 넘는다. 서울시부동산정보광장을 보면 올해 들어 19일까지 신고된 건수를 보면 지난해 1년간 거래량 대비 강남·서초구가 70% 정도 줄었는데 송파구가 75% 감소했다.

    2022.10.20 05:00

  • [단독]부동산회사 27억 벌고, 30대는 '상투'…헬리오시티서 생긴 일

    [단독]부동산회사 27억 벌고, 30대는 '상투'…헬리오시티서 생긴 일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130억원을 들여 2년 새 27억원을 벌었다. D사는 2년 뒤인 지난해 전체 8가구 중 6가구를 시장에 내놓아 모두 개인에 시세대로 되팔았다. 3가구가 담보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샀다.

    2022.10.16 05:00

  • '오피·생숙' 양도세 희비…입주 직전보다 직후에 세금 더 많다 [김종필의 절세노트]

    '오피·생숙' 양도세 희비…입주 직전보다 직후에 세금 더 많다 [김종필의 절세노트]

    주택과 조합원 입주권 및 주택 분양권의 경우 1년 미만 70%, 1년 이상 2년 미만 60%의 세율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일반 부동산 및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의 경우 1년 미만 50%, 1년 이상 2년 미만 40%, 2년 이상 기본세율을 적용받는다. 주택 분양권이 아닌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권리의 경우 2년 이상 보유한 경우 기본세율이 적용된다는 점에서 주택 분양권과 차이가 있다.

    2022.10.15 06:00

  • [단독] 분양 옥죄는 '9억규제'...사상 첫 서울 국평 중도금 대출 '0'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단독] 분양 옥죄는 '9억규제'...사상 첫 서울 국평 중도금 대출 '0'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분양가가 9억원이 넘으면 중도금 대출을 받지 못하는데, 이번 아파트 84㎡의 분양가는 10억5100만~10억9700만원이었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분양가를 조사한 결과 84㎡가 모두 9억원을 초과해 한 가구도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월무 미드미네트웍스 대표는 "대부분 전세보증금 등에 돈이 묶여 있어 여유 자금이 없는데 중도금 대출을 받지 않고 분양받을 수 없다"며 "중도금 대출 제한 금액을 현실화하든지 현금부자만 유리한 대출 규제를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2022.10.12 00:30

  • [단독] 대출없이 27억 썼다...강남 재건축 싹쓸이한 2030

    [단독] 대출없이 27억 썼다...강남 재건축 싹쓸이한 2030

    주택시장 큰 손으로 떠오른 30대가 서울 강남 재건축 고가 아파트 시장에서 ‘이삭 줍기’를 싹쓸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강남 주요 재건축 단지의 보류지 계약 내용을 조사한 결과 5개 단지 23가구 중 14가구(61%)의 주인이 30대(분양 시점 기준)다. 업계 관계자는 "강남 재건축 보류지를 분양한 단지들이 가장 최근에 지어진 브랜드 단지로 강남에서도 알짜 중 알짜로 꼽힌다"며 "가격이 내리더라도 대출이자 부담이 없기 때문에 매수자들의 부담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9 05:00

  • 양도세가 따지는 배우자 따로있다…이혼도 묶고 동거는 뺀다? [김종필의 절세노트]

    양도세가 따지는 배우자 따로있다…이혼도 묶고 동거는 뺀다? [김종필의 절세노트]

    법률상 이혼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주택 수 합산 대상에 포함하지 않으나 법률상 이혼은 했으나 생계를 같이하는 등 사실상 이혼한 것으로 보기 어려운 관계에 있는 사람은 배우자에 포함된다. 반대로 세법상 독립세대를 구성할 수 없는 미성년자나 소득이 없는 만 30세 미만의 미혼 자녀 등은 실제 거주를 분리하더라도 생계를 같이하는 동거가족에 해당해 주택 수 합산 대상이다. 따라서 세법상 별도 세대를 구성할 수 있는 경우에는 실제 거주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동거가족에서 제외해 주택 수 합산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

    2022.10.08 06:00

  • [단독] 55억→32억에 팔았다…해운대 펜트하우스 수상한 직거래

    [단독] 55억→32억에 팔았다…해운대 펜트하우스 수상한 직거래

    국토부가 공개한 실거래가를 보면 지난달 최고 42층 초고층 아파트인 대우트럼프월드마린 217㎡(이하 전용면적)가 25억2000만원에 직거래했다. 법인 대표가 부부로 보이는 공동 매수인 2명 중 한 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회사와 회사 대표 간 거래가 자금 사정이 워낙 급하다 보니 시세대로 시장에 팔지 못한 직거래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2.10.06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