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박진호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내셔널팀 기자입니다.

응원
5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3

박진호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1.08.23 00:00 ~ 2021.09.23 16:53 기준

총 2,135개

  • [르포] '귀성 여파' 하루 1794명…연휴 끝나자 선별진료소 '북새통' 됐다

    이들은 "추석 연휴 기간에 가족 등 잦은 접촉에 따른 불안감이 생겨 검사를 받으러 왔다"고 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전국 확진자는 2087명(18일)→1909명(19일)→1604명(20일)→1729명(21일)→1720명(22일)→1716명(23일)으로 하루 평균 1794명에 달한다. 강원서는 귀성객 등 접촉 감염 늘어 강원에서는 추석 연휴 귀성객 등과 접촉한 확진자가 잇따랐다.

    2021.09.23 15:30

  • 쇠지팡이 찔러넣자 쑥…'㎏당 110만원' 송이 명당 여기였네 [e즐펀한 토크]

    송이버섯을 캐기 위해 산행에 나선 지 3시간30여분 만에 첫 송이를 발견한 순간이었다. 박씨는 "길이가 10㎝를 넘고 갓이 펴지지 않은 송이는 1등급이어서 비쌀 땐 1㎏당 100만원이 넘는 귀한 버섯"이라고 말했다. 이날 송이 채취는 오전 5시30분에 시작해 낮 12시30분까지 진행됐다.

    2021.09.18 05:00

  • 추캉스 열풍, 전국 리조트·호텔 꽉 찼다…지자체는 방역 사색

    리조트 관계자는 "추석 연휴와 그 주 주말까지 객실 예약이 모두 완료됐지만,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추석 연휴 다음 주인 10월 초까지 일부 스위트룸만 남은 상태"라고 말했다. 인근 삼척시의 한 해변에 있는 200객실 규모의 리조트 역시 추석 연휴 객실 예약이 모두 마감된 상태다. 이 외에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은 추석 연휴 전 객실 예약이 모두 끝났고, 인근 조선호텔앤리조트 역시 90% 투숙률을 보이고 있다.

    2021.09.17 05:00

  • 가을장마 속 병충해 습격…추석·김장철 앞두고 타는 농심

    풍성해야 할 추석 대목과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고추 등 각종 농작물에서 병충해 피해가 속출하면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이날 한 농민이 무를 출하하기 위해 수확에 나섰는데 무 윗부분이 검게 변하는 등 심각한 병충해 피해를 봤다. 현장에서 만난 한 농민은 "고랭지 배추와 무의 손익순기점은 배추 10㎏(3포기) 한 망과 무 20㎏(9~10개) 한 박스 기준 1만5000원 선"이라며 "파종부터 비료, 농약 등을 감안하면 이 정도 가격에는 팔려야 손해를 면하는데 도회지와는 달리 산지가격은 추석을 앞두고 계속 떨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1.09.10 00:03

  • ‘독수리’타고 훨훨…폐광산이 짜릿한 액티비티 천국으로

    동해시청 김수덕 주무관은 "40년 넘게 석회석을 캐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겨난 호수"라며 "깊은 곳은 수심이 27m에 달하고 물고기도 살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스카이 글라이더는 탑승 후 675m를 40㎞ 속도로 후진해 정상까지 올라간 뒤 다시 70㎞ 속도로 내려온다. 별유천지는 쌍용양회가 1978년부터 40년 넘게 석회석을 캐던 곳이다.

    2021.09.08 00:03

  • “10억 어선·1억 새집 빌려드려요” 도시인 유치 사활건 농어촌

    6일 경북 문경시에 따르면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집을 지어 빌려주는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이다. 문경시는 농촌 지역에 노는 땅을 빌려 이동이 가능한 ‘경량철골조 모듈형 주택’을 지은 뒤 귀농·귀촌인에게 빌려준다. 양송이, 표고버섯, 밤 전국 생산량 1위인 부여군은 귀농·귀촌인들이 들어오면 신청을 받아 ‘지역주민 융·화합 프로그램’ 지원금 100만원 지급하고 있다.

    2021.09.07 05:00

  • 스위스서 힌트 얻은 묘수…석회석 캐던 그곳 ‘에머랄드빛 절경’ [e즐펀한 토크]

    동해시청 김수덕 주무관은 "40년 넘게 석회석을 캐다 보니 자연스럽게 생겨난 호수"라며 "깊은 곳은 수심이 27m에 달하고 물고기도 살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스카이 글라이더는 탑승 후 675m를 40㎞ 속도로 후진해 정상까지 올라간 뒤 다시 70㎞ 속도로 내려오는 체험을 한다. 별유천지는 쌍용양회가 1978년부터 40년 넘게 석회석을 캐던 곳이다.

    2021.09.04 05:00

  • 쓰레기통 신생아 '기적 생존'에 울컥…순식간에 1억 모였다

    충북 청주시의 한 음식점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신생아의 안타까운 사연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도움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1일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따르면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신생아를 위한 후원금 접수를 지난달 25일 시작했는데 1주일 만에 1억1017만원이 모였다. 후원금 접수 건수는 1844건으로 아이를 위해 후원금을 낸 이들은 대부분 개인이었다.

    2021.09.01 16:11

  • 충북 학교들 "교가 바꿔 친일잔재 청산"…학생·교사가 만들어

    1일 충북도교육청은 "충북 진천 한 초교를 비롯해 친일 인사들이 작사하거나 작곡한 충북지역 5개 학교 교가가 ‘우리학교 노래 만들기’ 사업을 통해 새로운 교가로 바뀔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청한 학교 가운데 5개 학교는 친일 인사가 만든 교가를 사용하는 학교이고, 나머지 5개교는 군대식 분위기가 풍기는 노랫말이어서 학생들의 감각에 맞게 바꾸기 위해 사업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에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초부터 우리 학교 노래 만들기 사업을 펼쳐 친일 인사가 만든 교가나 군가풍 교가를 학생들의 감각에 맞게 바꾸기로 했다.

    2021.09.01 11:54

  • 15조 발행, 최대 15% 할인…주민들 줄세우는 ‘지역화폐 매력’

    이렇게 지역화폐를 발행 중인 대부분의 지자체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자체 조례로 사용제한 업종을 지정한다. 한 주민은 "소상공인과 동네상권 활성화를 위해 백화점과 대형 할인마트 등은 사용을 제한하면서 매출 규모가 큰 골프장에 혜택을 주는 건 의문"이라고 말했다. 권용범 춘천경실련 사무처장은 "지역화폐는 소상공인 등을 위해 만든 것인데 골프장 같은 곳에 혜택이 돌아가는 건 취지와 맞지 않는 것 같다"면서 "국민의 세금인 국비를 들여 발행하고 운영되는 만큼 화폐 사용처를 선정 할 때 조정위원회를 상시 운영해 경제 상황, 지역 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했다.

    2021.08.31 05:00

  • ‘회계책임자 항소 포기’…정정순 국회의원 의원직 상실

    29일 청주지법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정 의원의 회계책임자 A씨가 항소 마감 시한인 지난 27일 자정까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정 의원은 지난해 4·15 총선을 앞두고 비공식 선거운동원에게 활동비 1500만원을 지급하고, 초과한 법정선거비용을 회계보고에서 누락

    2021.08.29 12:30

  • "근무 중 제트스키서 낚시"…딱 걸린 부산 119수상구조대원들

    부산의 한 해수욕장에서 피서객 안전을 책임지는 119수상구조대원들이 근무 중 제트스키를 타고 낚시를 한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다. 25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쯤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송정119수상구조대장 등 구조대원 2명이 근무 중 제트스키를 타고 통발 낚시와 줄 낚시를

    2021.08.25 21:46

  • “신입 직원이 AZ로 착각”…강릉서 교차 접종 안되는 모더나 40명 오접종

    보건당국, 오접종자 집중 관리 나서 강원 강릉시의 한 의료기관에서 교차 접종이 허용되지 않는 모더나 백신을 아스트라제네카(AZ) 2차 접종 대상 주민 40명에게 잘못 접종했다. 24일 강원도와 강릉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강릉에 있는 A의료기관에서 AZ 2차 접종 대상자인 B씨(72) 등 40명이 모더나 백신을 맞았

    2021.08.24 15:00

  • 방치된 야쿠르트 2개, 통장의 눈썰미가 독거노인 살렸다

    집 앞에 덩그러니 놓인 야쿠르트 2개를 이상하게 생각해 독거노인의 생명을 구한 통장이 표창을 받게 됐다. 강원 춘천시는 24일 "‘선한 이웃 마을돌봄 프로젝트’에 기여한 후평1동 31통장 나영숙(64·여)씨에게 춘천시장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나씨가 표창을 받게 된 것은 무더위와 굶주림에 생사를 넘나들

    2021.08.24 11:50

  • 불법유턴 택시에 '쾅'···생업 잃은 가장 "사과도 않더라" [영상]

    "중앙선을 넘어 불법 유턴하는 택시에 부딪혀 모든 걸 잃었는데….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대행 일을 해 온 A씨(35·강원 춘천시)는 지난 20일 오후 춘천지방법원을 찾아 ‘불법 유턴으로 사고를 낸 택시기사를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그런데 갑자기 택시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 불법 유턴을 했

    2021.08.21 06:00

  • ‘세금 먹는 하마’ 평창 알펜시아 최종 계약 성사 드디어 팔렸다

    ‘세금 먹는 하마’로 불리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를 KH그룹에 매각하는 계약이 최종 성사됐다. 강원도개발공사와 KH그룹의 특수목적법인인 KH강원개발주식회사는 20일 강원도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알펜시아리조트 자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KH강원개발은 지난 6월 18일 입찰 보증금으로 350억원을 납부했고, 이날 계

    2021.08.20 13:50

  • “동해안 재난·재해 막아라”…강원대 리빙랩 운영 국내 최초 스마트 방재 도시 만들겠다

    강원대는 20일 "강릉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 양간지풍 도시산불 방재관리 기술 리빙랩’을, 삼척시를 대상으로 ‘호우 재해영향모델 고도화 사업 리빙랩’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빙랩은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하는 대형산불과 태풍 등 강원 지역 내 각종 재난 상황을 예측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1.08.20 13:45

  • '선거법 위반 혐의' 정정순 의원 징역 2년…법정구속은 면해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 이진용)는 20일 정 의원의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1년과 추징금 3030만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대해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다만 "초범으로 오랜 기간 성실히 공직생활을 수행한 점, 취득한 개인정보가 선거사무소 밖으로는 유출되지 않은 점, 선거사무소 관계자들

    2021.08.20 11:55

  • 12시간 넘게 지속된 원주 타이어 정비공장 불…밤새 잔불 정리 진땀

    지난 17일 발생한 강원 원주시 타이어 정비공장 화재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이 잔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8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원주시 지정면 보통리 타이어 정비공장에서 발생한 불은 이날 오전 1시 8분쯤 큰 불길은 잡았으나 타이어와 유류에 붙은 불이 쉽게 꺼지지 않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8시23

    2021.08.18 09:30

  • 문 앞에 놓인 야쿠르트 2개, 폭염 속 독거노인 살렸다

    집 앞에 덩그러니 놓인 야쿠르트 2개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신고한 이웃의 작은 관심이 무더위와 굶주림에 생사를 넘나들던 80대 독거노인 생명을 구했다. "춘천시 후평동에서 혼자 사는 A씨(80) 집 앞에 야쿠르트가 며칠째 그대로 있으니 확인해달라"는 내용이었다. 나씨는 "과거에 갑자기 연락이 안 되는 독거노인이 있어

    2021.08.18 00:03

  • 원주 타이어 정비공장 화재…KTX 강릉선 일부구간 운행 차질

    소방당국은 오후 8시48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10분 만에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고 2단계에서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수준이다. KTX 강릉선을 운영하는 한국철도는 소방당국과 협의, 대응 2단계에 맞춰 서원주~만종 구간의 운

    2021.08.17 22:27

  • 야쿠르트 2개가 살렸다…80대 독거노인 구한 '한달 1만원'

    강원도 춘천에서 집 앞에 덩그러니 놓인 야쿠르트 2개가 80대 독거노인의 생명을 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랑의 야쿠르트’ 사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문 앞에 놓인 야쿠르트 2개, 폭염속 80대 독거노인 살렸다 현재 사랑의 야쿠르트 사업은 후평1동에 사는 독거노인 20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한편 후평1동

    2021.08.16 16:00

  • 문 앞에 놓인 야쿠르트 2개, 폭염속 80대 독거노인 살렸다

    집 앞에 덩그러니 놓인 야쿠르트 2개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신고한 이웃들의 작은 관심이 무더위와 굶주림에 생사를 넘나들던 80대 독거노인의 생명을 구했다. 나씨는 "과거에 갑자기 연락이 안 되는 독거노인이 있어 집에 찾아가 봤더니 이미 돌아가신 상태여서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며 "함께 사는 이웃들의 빠른 대처로

    2021.08.15 13:10

  • 유명 BJ가 도박 회원 모집…1000억 가짜 거래소 연 간큰 10명 [영상]

    가짜 거래소를 개설한 뒤 유명 BJ를 활용해 회원을 모집하고 주식 선물지수 등락에 베팅하게 하는 방식으로 수십억 원을 챙긴 조직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강원도경찰청은 11일 선물지수 등락에 베팅하는 방식의 가짜 거래소를 개설한 혐의 등으로 3개 범죄조직 일당 43명을 검거하고, 운영총책 A씨(32)와 운영자, 모집책 등

    2021.08.11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