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박진호 중앙일보 기자

중앙일보 내셔널팀 기자입니다.

응원
79

기자에게 보내는 응원은 하루 1번 가능합니다.

(0시 기준)

구독
120

박진호 기자의 기사 중 조회수가 높은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4.01.21 00:00 ~ 2024.02.21 06:18 기준

최근 하이라이트

총 2,528개

  • 순천향대 121명, 병원장 설득에 복귀했지만…지방도 집단사직

    순천향대 121명, 병원장 설득에 복귀했지만…지방도 집단사직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 사직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 대형병원에서도 전공의가 단체로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의료 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다. 19일 대전지역 의료계와 대전시에 따르면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인턴 21명 전원과 레지던트 27명(전체 48명) 등 전공의 47명이 사직서를 내고 이날부터 출근하지 않고 있다. 을지대병원 전공의는 인턴 21명과 레지던트 74명으로 사직서를 낸 전공의는 전체의 44%에 달한다.

    2024.02.19 16:07

  • "차로 2시간30분 거리 어떻게 가나"…태백 유일 대학 '폐교' 비상 [르포]

    "차로 2시간30분 거리 어떻게 가나"…태백 유일 대학 '폐교' 비상 [르포]

    이날 이 대학 운동장에서 만난 간호학과 졸업생은 "지난 8일 졸업식에 참석 못 해 뒤늦게 학교를 찾았다"며 "모교가 사라진다고 하니 씁쓸하다"고 말했다. 가정이 있는 40대 간호학과 재학생 A씨는 "학교 측에서 어느 날 갑자기 강동대로 편입이 결정됐다고 하니 학생 처지에선 어쩔 수 없이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며 "3월부터 차로 2시간30분 거리에 있는 충북까지 가야 해 어떻게 학교 다녀야 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원재희 강원관광대 총장은 "낙후된 지역을 교육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대학을 설립, 카지노학과와 간호학과 등을 만들고 특성화하는 등 열심히 노력했다"며 "점점 학생 모집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대학을 계속 유지하면 재정결손 누적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할 수 없게 된다고 판단해 폐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24.02.14 17:01

  • "사람 냄새 지운 순간, 그가 왔다"…표범 슬픈 표정에 홀린 남자

    "사람 냄새 지운 순간, 그가 왔다"…표범 슬픈 표정에 홀린 남자

    지난 5일 강원 홍천군 화촌면 구성포리 ‘나는 숲이다(I am the forest)’ 표범 갤러리에서 만난 최 감독은 20여 년 전 처음 찍은 표범 사진을 보며 "영하 30도의 맹추위를 버텨낸 지 3개월 만에 처음 만났는데 그 아름다운 움직임에 한동안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것조차 잊고 멍하니 감상했다"며 "표범, 너는 너무 아름다워 죽을 수밖에 없는 슬픈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표범은 물을 싫어하기 때문에 두만강이 얼면 국경을 넘어 얼음 강을 건너 남쪽으로 내려올 것이라 생각된다"며 "한반도에서 사라진 야생동물에 관심을 갖고 알린다면 언젠가 표범·호랑이·반달곰과 같은 야생동물이 돌아올 날이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후 ‘잃어버린 한국 야생동물을 찾아서’, ‘불곰의 땅, 캄차카’, ‘하산 계곡의 포효, 한국 표범’ 등을 잇달아 내놓았다.

    2024.02.10 17:36

  • “철제 맨홀로 바꿔 안심”…부식ㆍ파손된 콘크리트 맨홀 교체 나선 지자체

    “철제 맨홀로 바꿔 안심”…부식ㆍ파손된 콘크리트 맨홀 교체 나선 지자체

    (2024년 1월 25일 중앙일보 보도: "도심 곳곳 지뢰밭 됐다"…구멍 난 '컬러 맨홀 뚜껑'에 날벼락: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4431) 춘천, 콘크리트 맨홀 뚜껑 교체 6일 강원도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일 구멍이 뚫리는 등 문제가 발생했던 콘크리트 맨홀 뚜껑 10개를 교체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위해 콘크리트 맨홀 뚜껑을 전수 조사하고 교체하기로 했다"며 "부식 등 훼손이 심한 콘크리트 맨홀을 발견하면 즉시 춘천시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청주시 상당구 관계자는 "콘크리트 맨홀 뚜껑을 철제로 전량 교체해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며 "교체가 필요한 맨홀 뚜껑을 발견하면 곧바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2024.02.06 13:47

  • 월 150만원→200만원…의정활동비 최대로 올린 지방의회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광역의회 의원 의정활동비는 기존 1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 기초의회 의원은 11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올릴 수 있게 됐다. 2003년 지방자치법에서 명예직 조항이 사라지고, 의정활동비 지급범위를 광역의회 150만원 이내, 기초의회 110만원 이내로 정했다. 이선영 충북참여연대 사무처장은 "경제 한파로 고통받는 서민 사정을 고려할 때 시행령이 개정되자마자 의정활동비를 최대치로 올리는 모습이 적절치 않아 보인다"며 "게다가 지방의회는 틈날 때마다 월정수당을 인상했다"고 말했다.

    2024.02.06 00:11

  • 월 150만원→200만원…의정활동비 줄줄이 인상하는 지방의회

    월 150만원→200만원…의정활동비 줄줄이 인상하는 지방의회

    자치단체가 세수 부족으로 허리띠를 졸라맨 가운데 예산 의결권을 쥔 지방의회가 줄줄이 의정비 인상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광역의회 의원 의정활동비는 기존 1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 기초의회 의원은 11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으로 올릴 수 있게 됐다. 2003년 지방자치법에서 명예직 조항이 사라지고, 시행령에 의정활동비 지급범위를 광역의회 150만원 이내, 기초의회 110만원 이내로 정했다.

    2024.02.04 13:00

  • 美의원 면담 1시간, 관광지 5시간…2억짜리 지방의회 출장 논란

    美의원 면담 1시간, 관광지 5시간…2억짜리 지방의회 출장 논란

    협의회가 제공한 출장 일정을 보면 지난 11일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해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 의장단은 12일 오전 로스앤젤레스 시의회와 한인의 날 선포식에 참석한 뒤 오후엔 ‘게티 센터’를 방문했다. 이들 일정을 보면 로스앤젤레스 시의회 방문 시간은 40분, 연방하원의원 면담 두 차례 각 30분과 1시간,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1시간 30분 등이었다. 있지도 않은 ‘로봇 경찰’을 보러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해외 출장을 간 사례도 있었다.

    2024.01.31 16:42

  • “여자 피겨스케이팅 한일전 보자” 1만4000명 북적

    28일 오후 4시10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관람객의 대기 행렬로 광장이 가득 찼다. 아이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최모(39·강원 평창군)씨는 "경기 1시간 전부터 광장을 빼곡히 채울 정도로 긴 줄이 형성돼 있었는데 입장이 시작되고 나서야 가방을 가진 사람을 분류해 다시 줄을 세우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미숙한 대회 운영에 경기 시작하고 20분 정도 지난 뒤에야 겨우 입장했다"고 말했다. 김재환 조직위 대변인은 "피겨 종목에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몰리면서 혼란이 빚어졌다"며 "관중이 적은 경기장 인력을 인기종목 경기장에 추가 배치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1.30 00:01

  • "경기시작 20분만에 겨우 입장"...겨울청소년올림픽 피겨 관중 불만 왜?

    "경기시작 20분만에 겨우 입장"...겨울청소년올림픽 피겨 관중 불만 왜?

    딸 2명과 함께 온 김모(40ㆍ·강원 강릉시)씨는 "평창올림픽 이후 6년 만에 피겨스케이팅을 볼 기회가 생겼다"며 "선수들이 실제 경기장에서 연기를 펼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찾았다"고 했다. 지난 28일 오후 4시10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관람객의 대기 행렬로 광장이 가득 찼다. 아이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최모(39ㆍ강원 평창군)씨는 "경기 1시간 전부터 광장을 빼곡히 채울 정도로 긴 줄이 형성돼 있었는데 입장이 시작되고 나서야 가방을 가진 사람을 분류해 다시 줄을 세우는 것이 말이 되느냐"며 "미숙한 대회 운영에 경기 시작하고 20분 정도 지난 뒤에야 겨우 입장했다"고 말했다.

    2024.01.29 13:59

  • 인구 2만 양구에 29만명 왔다…운동복 차림 그들 232억 선물

    인구 2만 양구에 29만명 왔다…운동복 차림 그들 232억 선물

    전국 자치단체가 스포츠 대회 유치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인구 2만명 남짓한 양구군에선 지난 11일 막을 내린 ‘제12회 헤드 양구 실내 주니어 테니스대회’를 시작으로 ‘청춘양구 2024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 ‘평화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 등이 차례로 열린다. 유두열 제천시 스포츠마케팅팀장은 "유소년 대회를 개최하면 선수단을 비롯해 가족까지 제천을 찾기 때문에 대회 3~4일 전부터 시내 상가와 숙박업소가 활기를 띤다"며 "지난해 80개 대회를 유치해 연인원 40만명이 제천을 방문했다.

    2024.01.26 05:00

  • "도심 곳곳 지뢰밭 됐다"…구멍 난 '컬러 맨홀 뚜껑'에 날벼락

    "도심 곳곳 지뢰밭 됐다"…구멍 난 '컬러 맨홀 뚜껑'에 날벼락

    사고가 난 조화 맨홀 뚜껑은 2.5㎝ 두께의 콘크리트 재질로 2006년에 설치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맨홀 뚜껑 안쪽엔 추락 방지 시설이나 철근이 없었다. 부산시는 콘크리트 맨홀 뚜껑 안쪽에 추락을 방지하는 철근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해당 맨홀 뚜껑을 모두 교체하기로 했다.

    2024.01.25 05:00

  • 화장실 청소원만 108명…청소년올림픽 "제2 잼버리 사태 없다"

    화장실 청소원만 108명…청소년올림픽 "제2 잼버리 사태 없다"

    최근 경기 심판 2명이 노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방역에 비상이 걸린 데다 새만금 잼버리 사태 이후 안전ㆍ위생 등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졌기 때문이다. 강원도와 조직위 측은 2018 평창올림픽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경험이 있는 데다 경기장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경기 운영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청소년 올림픽 조직위 관계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발생 등에 철저히 대비해 선수와 관람객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8 15:55

  • 세쌍둥이엔 2억, 신혼부부엔 '1만원 아파트'…돈쏟는 지자체 [저출산이 뒤바꾼 대한민국]

    세쌍둥이엔 2억, 신혼부부엔 '1만원 아파트'…돈쏟는 지자체 [저출산이 뒤바꾼 대한민국]

    김씨는 지난해 4월 6일 세쌍둥이를 출산한 후 매달 420만원씩을 받고 있다. 강진군의 지난해 출생아는 154명으로 육아수당 시행 전인 2022년(93명)보다 1년 새 65.6%(61명) 늘었다. 전남 화순군이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1만원 아파트’ 100가구를 공급한 게 대표적이다.

    2024.01.17 05:00

  • 초등교는 주차장, 교대생은 줄자퇴…농촌 아닌 서울이 이렇다  [저출산이 뒤바꾼 대한민국]

    초등교는 주차장, 교대생은 줄자퇴…농촌 아닌 서울이 이렇다 [저출산이 뒤바꾼 대한민국]

    서울 성동구 행당중학교에 다니는 딸을 둔 J씨는 지난 5일 "학교를 통폐합하면 통학 거리가 멀어져 공부에 지장을 받는데 학생 수가 줄었다고 폐교하면 어떻게 하냐"라며 이같이 말했다. 당시 동명여중 측은 학부모 반대로 폐교를 유보하면서도 "재학생 수가 감소하면 폐교 논의는 불가피하다"라고 했다. 학령인구가 가파르게 감소하면서 학교 통폐합 문제는 농촌이 아닌 서울 등 대도시 문제가 됐다.

    2024.01.17 05:00

  • 밸리댄스 가르치다, 장례 가르친다…일자리 빼앗는 저출산 공포 [저출산이 뒤바꾼 대한민국]

    밸리댄스 가르치다, 장례 가르친다…일자리 빼앗는 저출산 공포 [저출산이 뒤바꾼 대한민국]

    이 실장은 "저출산·고령화 영향으로 수강생이 급격히 줄 무렵 무용학원을 닫았다"라며 "그 무렵 가족이 세상을 떠난 것을 계기로 다른 유가족을 위로하는 일에 관심이 생겨 장례지도사가 됐다"고 말했다. 어린이집·유치원은 물론이고 학원이나 PC방·노래방 등도 문을 닫고 업종을 변경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간한 ‘2022년 보육통계’에 따르면 전국 어린이집은 2012년 4만2572곳에서 2022년 3만923곳으로 10년 새 27.4%(1만1649곳) 줄었다.

    2024.01.17 05:00

  • 손주 어린이집, 이제 할머니가 다닌다…늘어난 '어르신 유치원' [저출산이 뒤바꾼 대한민국]

    손주 어린이집, 이제 할머니가 다닌다…늘어난 '어르신 유치원' [저출산이 뒤바꾼 대한민국]

    지난 3일 놀이터 앞에서 만난 정양혜(66·여) 센터장은 "추억의 미끄럼틀"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정 센터장은 2016년 2월 졸업식을 끝으로 어린이집 간판을 내렸다.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았던 정 센터장은 보육원과 노인시설을 놓고 고심하다 그해 9월 노인복지센터를 열었다.

    2024.01.16 05:00

  • "줄폐업, 유령도시 될라"…군부대 떠난 양구, 年930억 날아갔다 [저출산이 뒤바꾼 대한민국]

    "줄폐업, 유령도시 될라"…군부대 떠난 양구, 年930억 날아갔다 [저출산이 뒤바꾼 대한민국]

    상점으로 꽉 찬 거리는 오가는 사람이 없어 썰렁했고, 가게도 손님이 없어 한산한 모습이었다. 김씨는 "북적북적하던 거리가 군부대가 떠난 뒤 매출이 반 토막 났다"며 "상인 상당수가 점포를 내놔도 들어오는 사람이 없다"라고 말했다. 7800명 규모이던 이기자 부대는 2022년 11월 해체됐다.

    2024.01.16 05:00

  • "나 결혼했던 곳서 부모 장례 치렀다"…예식장 276곳 폐업 [저출산이 뒤바꾼 대한민국]

    "나 결혼했던 곳서 부모 장례 치렀다"…예식장 276곳 폐업 [저출산이 뒤바꾼 대한민국]

    이 원장은 "2010년대부터 전국적으로 출산율이 급감한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겹쳐 유치원 문을 닫아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원생이 급감하면서 교사 12명, 운전기사 2명 등 17명이던 직원을 6명까지 줄여야 했다"라고 했다. 통계청이 만든 ‘2022년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혼인 신고한 지 5년이 되지 않은 신혼부부는 2022년 103만2253쌍으로 통계 작성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4.01.16 05:00

  • “강원청소년올림픽 참가 환영” 1900명에 목도리 선물

    지난 14일 강원도 강릉시 지변동 강릉원주대에 마련된 ‘2024 강원겨울청소년올림픽’ 선수촌에 슬로베니아 선수단을 태운 버스가 도착하자 30여명 자원봉사자가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날 환영행사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은 미국과 독일·슬로베니아·우크라이나·오스트리아·일본·중국 등 7개 나라 180명의 선수에게 직접 만든 목도리를 전달했다. 임병두 K-정나눔 사무총장은 "좋은 경기를 펼쳐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건강하게 돌아가길 바란다"며 "자발적으로 뜨개질에 참여해주신 봉사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2024.01.16 00:02

  • ‘한올 한올 정성 담아 뜨개질한 목도리’…80개국 선수단 1900명에 전달

    ‘한올 한올 정성 담아 뜨개질한 목도리’…80개국 선수단 1900명에 전달

    이날 목도리 전달한 임병두 K-정나눔 사무총장은 "한국에 온 것을 환영한다. 전 세계 80개국 1900명의 선수단을 비롯해 1만5000여명이 방문하는 이번 대회는 평창·강릉· 정선·횡성 일원에서 열린다. 엄창섭 K-정나눔 이사장은 "외국에서 온 청소년을 환영하는 의미로 목도리를 만들었다고 하자 '감동적'이란 대답이 돌아왔다"며 "한국의 따뜻한 정을 알려주고 싶었는데 선수들이 느낀 것 같다.

    2024.01.15 14:05

  • 삼척해변 'BTS 포토존' 사라진다…"BTS 이름 쓰지마" 전국 비상

    삼척해변 'BTS 포토존' 사라진다…"BTS 이름 쓰지마" 전국 비상

    앞서 BTS 소속사 측은 지난해 11월 삼척시에 저작물을 허락 없이 사용하지 말아 달라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 때문에 삼척시는 조형물을 남기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BTS 소속사 측과 협의했다. 강릉시는 삼척 맹방해변과 달리 BTS 상징 서체를 사용하지 않은 데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을 기념 차원에서 세운 만큼 지적 재산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2024.01.15 13:44

  • “K-연어로 60조원 시장 공략”

    “K-연어로 60조원 시장 공략”

    "전 세계 60조원에 달하는 연어 시장을 겨냥한 K-연어 산업을 새로 포함하고 반도체·바이오헬스·수소·이모빌리티 등 5대 미래산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 김진태 지사는 "춘천~속초 철도, 여주~원주 철도 사업은 강원도를 달리는 새로운 엔진이 될 것"이라며 "제천~영월 고속도로, 제2경춘국도, 국도 제5호(춘천~화천) 구간이 반영돼 길이 한결 편리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태 지사는 "3차 개정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와 주민 불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례, 특별자치도 자치권 강화 특례, 해양수산 분야 특례, 기업 경제 분야 특례 등을 담았다"며 "원격의료 등 진료 환경을 개선해 주민 불편을 해결하고 기업하기 좋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4.01.09 00:02

  • 서울~속초 1시간39분이면 간다…동서고속화철도 2027년 개통

    서울~속초 1시간39분이면 간다…동서고속화철도 2027년 개통

    동서고속화철도는 총 사업비만 2조4377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개발사업으로 2027년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1시간 39분이면 닿을 수 있다. 1일 강원도에 따르면 현재 강원 관련 고속철도망 구축은 춘천∼속초, 강릉∼제진, 여주∼원주, 포항∼삼척, 포항∼동해 등 5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어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삼척∼강릉 구간(45.8㎞)을 비롯해 경기 용문∼홍천, 원주∼만종, 삼척해변∼동해신항 등 4개 구간 사업도 예정돼 있다.

    2024.01.01 16:19

  • 동해안 해변 북적인 해맞이객…일출 못 본 수만명 발길 돌렸다 [르포]

    동해안 해변 북적인 해맞이객…일출 못 본 수만명 발길 돌렸다 [르포]

    해돋이를 보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에서 왔다는 이용희(51)·김태영(51ㆍ여)씨 부부는 "올해 아주 아팠는데 새해엔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경기도 활성화하고 물가도 안정돼 모두 잘사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친구 두 명과 경포해변을 찾은 김채린(31ㆍ여ㆍ경기도 일산시)씨는 "올해는 운이 좀 좋았으면 한다"며 "가족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월급도 좀 오르면 좋겠다"고 새해 소망을 밝혔다. 새해 첫날 오전 해돋이를 보기 위해 동해안 해변마다 관광객이 몰렸다.

    2024.01.01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