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여기자 성추행 은폐’ 관련 반론 보도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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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호 02면

‘미디어오늘, 여기자 성추행 은폐’ 관련 반론 보도
본지는 지난 8월 12일자 “‘집안’ 다르면 성추행 잣대 달라지나”라는 제목으로 “미디어오늘 성추행 사건을 ‘구렁이 담 넘어가듯’ 사실상 은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디어오늘은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조사를 진행했고 관련 기자를 징계하였으며 민주통합당엔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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