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피치, 소니 신용등급 ‘투자부적격’ 강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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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일본 소니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 로 세 단계 내렸다고 AFP가 보도했다. BB-는 ‘투자부적격(정크)’에 해당하는 등급이다. 투자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앞으로 등급을 더 떨어뜨릴 수 있다는 의미다. 파나소닉은 BBB-에서 BB로 두 단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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