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국GM, 사무직 대상 희망퇴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한국GM은 20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5000여 명의 사무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올 상반기 부장급 이상 130여 명이 희망퇴직한 데 이어 올 들어 두 번째다. 희망퇴직자에게는 퇴직금에 2년치 연봉을 얹어주고 2년간 자녀 학자금을 지원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