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수성의료지구 도로 예비타당성 통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대구 수성의료지구 내 간선도로건설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청은 839억원을 들여 폭 20∼30m, 길이 3.28㎞의 간선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